00:00대통령 공소 취소 추진 모임을 둘러싸고 개파 갈등 이 논란을 염두에 둔 듯 민주당은 당내의 공식 기구를 만들었습니다.
00:09그런데 정작 개파 갈등 목소리는 이전보다 더 커지고 있는데요.
00:13대통령은 갈등 진화에 나선 모습인데 무슨 일인지 신희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당시 조작 기소 사건을 진상 규명하겠다며 특위를 신설하고 한병도 원내대표를 위원장에 앉혔습니다.
00:30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모임 취지를 당이 받들겠다는 취지입니다.
00:35이 특별위원회는 최근 구성되어 활동 중인 국회의원의 자발적 모임인 공치모의 취지까지 받아 안아서
00:45당 일각에선 개파 갈등 논란을 잠재우려는 결정이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00:51하지만 이후 모임 존치 여부를 두고 이견이 터져나왔습니다.
00:55공치모 측은 당 기구 출범을 환영한다면서도 모임 활동은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1:03박성준 상임 대표는 국정조사도 하기 전 모임 해체는 취지에 맞지 않다고 했습니다.
01:10그러자 모임을 탈퇴하겠다는 의원들이 속속 나타났습니다.
01:14김기표 의원은 당의 기구를 출범했는데 왜 굳이 따로 모임을 존치하려는지 이해할 수 없다.
01:21정말 개파 모임이 되는 것 아닌가라며 모임 탈퇴 의사를 밝혔고
01:26부승찬, 민영배 의원도 동참했습니다.
01:29이 대통령은 대통령은 뒷전이 된 일이 없고 그렇게 느낀 적도 없다며
01:35민주당은 정부 지원에 부족함이 없다고 당과의 거리를 좁혔습니다.
01:40한 민주당 의원은 대통령이 여권 내 갈등 조짐을 조기에 수습하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01:47채널A 뉴스 신희철입니다.
02:00채널A 뉴스 신희철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