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디즈니 플러스에서 방영 중인 한 예능 프로그램이 연일 논란입니다.
00:04이번에는 순직 경찰관의 사망 경위를 예능 소재로 활용했는데요.
00:09어떤 내용인지 화면으로 함께 보겠습니다.
00:14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되는 운명전쟁 49, 무속인 49명이
00:19특정인의 운명을 풀이해 대결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
00:24이번에는 무속인과 진행자 전현무시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28지난 2004년 피의자 검거 과정에서 순직한 고 이재현 경장의 사인을 추론하면서
00:34칼빵이라고 표현을 한 건데요.
00:37해당 회차가 공개된 후 전국 경찰직장협의배는 즉각 입장문을 내고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00:44제복 입은 영웅의 숭고한 희생을 저속한 은호로 비하하고
00:47이를 유희의 소재로 삼은 추려진과 제작진의 몰상식한 행태에
00:52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00:55또 고의대 명예를 난도질하고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00:5914만 공무원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고 비판했는데요.
01:03해당 제작사는 물론 출연진의 공개 사과와 방송 삭제를 요구하고
01:07최고 수준의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01:11논란이 커지자 해당 발언을 한 전현무시 소속사는 즉각 입장문을 냈습니다.
01:15사용된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01:20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는데요.
01:24그러면서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습니다.
01:28해당 프로그램은 2001년 서울 홍재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01:32고 김철웅 소방교 사례가 포함되면서 과거에 논란이 일기도 했었죠.
01:37논란이 커지면서 제작진은 유가족과 소방관들에게 사과한다는 입장을 내기도 했지만
01:41유족은 방송을 내리지 않으면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47제작진은 의미 있고 숭고한 사연을 되새기려 했다는 해명을 내놓았지만
01:51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01:53소방, 경찰 공무원이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의무를 다하다
01:57안타깝게 숨진 숭고한 희생이 예능용 소재로 소비되는 안타까운 현실.
02:02이러한 논란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02:07제작진은 의미 있고 나머지 경제와 소방교 사례가 포함되면서
02:08소재가 포함되면서 제작진의 의미 있는데
02:08전문가가 포함되면서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되면
02:08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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