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이달 들어 발생한 산불만 벌써 85건입니다.
00:33지난해 같은 기간엔 43건, 재작년엔 11건이었는데요.
00:37이렇게 많이 늘어난 이후 한반도가 점점 산불이 발화하고 확산하기 쉬운 기후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00:45산불 위험의 3대 요소는 낮은 상대 습도와 적은 강수량, 높은 기온인데요.
00:50이 조건들이 중첩돼 나타나는 해가 점점 더 잦아지고 있습니다.
00:54이런 기후변화로 인해서 한 번 산불이 났을 때 피해 면적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01:01산림청은 밀양 산불을 대응 2단계로 높이고 확산 저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요.
01:06관련 내용은 잠시 후 3부에서 전문가와 자세히 짚어볼 예정입니다.
01:11다음 조선일보 기사는 요즘 초중고 졸업식이 갈수록 축소되고 인원 제한도 생긴다는 내용인데요.
01:17입장권이 있어야만 강당에 들어갈 수 있는 곳도 있다고 하네요.
01:21얼마 전 졸업식이 열린 서울 강동구의 한 초등학교로 가보겠습니다.
01:26왼쪽 사진에 입장권 보이시죠?
01:29해당 학교 측은 안전사고 등을 이유로 학생 한 명당, 가족 한 명만 강당에 들어올 수 있게 했습니다.
01:35아예 학부모가 없는 졸업식도 점점 늘고 있다고 합니다.
01:40교사와 제자 학부모가 서로 감사함과 아쉬움의 마음을 전하던 졸업식 풍경이 이렇게 바뀐 이유는 뭘까요?
01:46진행 방식이나 안전 문제를 두고 학부모들의 항의가 이어지기 때문이라는 게 학교 현장의 설명입니다.
01:53상 못 받은 애는 소외감을 느낄 것이라는 항의에 상장 수여식도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02:00민원이 두려워서 졸업식이 끝나면 교사가 졸업생이나 학부모와 대화를 피하는 분위기도 있다고 하는데요.
02:06함께 축하하는 자리, 그 자체로서의 의미를 잃어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2:10끝으로 한국일보는 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시범 운영 중인 운전능력 진단 시스템을 다뤘습니다.
02:18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운전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게 목적입니다.
02:26최근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가 끊이질 않았죠.
02:2965세 이상 운전자 간의 사고는 2024년에 42,300여 건, 반연세 36%나 늘어났습니다.
02:36그런데 대책은 사실상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02:40현재 고령 운전자가 면허를 갱신할 때 실기 제시임이 없어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02:47그래서 도입된 운전능력 진단 시스템은 고령자들의 공간지각과 인지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합니다.
02:54서울시내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매주 1회 시범 운영이 되는데
02:58돌발 상황 대응이 가능한지 보기 위해서 경사로를 오르는 중에 100배기 7은?과 같은 산수 문제가 나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03:08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은 테스트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서 운전면허 제도 개선에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03:152월 24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03:18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03:192월 24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