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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남자 데리고 오면 열받지!"
사건 수첩에 몰입한 엄마 조민희!
자식 생각에 걱정이 한가득?

#탐정들의영업비밀 #이혼 #친아버지 #조부모 #재혼 #돌싱 #바람 #불륜 #초혼 #위기 #외도

생활 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매주 월요일 밤 10시 0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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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바람을 습관처럼 피우는 사람은요, 인내심이 부족하고 죄책감과 수치심을 인지하는 기능이 떨어지거든요.
00:08역시 전문가시네요.
00:12누구보다 더 잘 알죠.
00:14진단이 확실하네요.
00:17저요, 처음 아들 이혼했을 때 며느리한테 유자료 많이 줬어요.
00:24있는 집에라 웬만한 돈은 끔찍도 안 해서 아주 많이요.
00:29소문 안 나게 비밀 유지 각서까지 썼고요.
00:33비밀 유지 각서요?
00:35제가 명색이 부부 심리 상담 전문가인데
00:39제 아들이 바람 펴서 이혼 당했다고 하면 누가 저한테 와서 상담 받겠어요?
00:46근데 또 같은 이유로 이혼을 당했다고 하면
00:52그럼 그러네요.
00:55이번 며느리가 아무리 착하고 순한 애라도
00:58요즘 애들이 어디 남편 바람 피우는 거 참고 사나요?
01:02그래서 며느리 모르게 증거 확보해서
01:06제가 먼저 정리하려고요.
01:10알겠습니다.
01:11저희가 최대한 빨리 알아보겠습니다.
01:14이미 바람 때문에 한 번 이혼당한 후 재혼을 했지만
01:19여전히 철없는 아들이 돌돌싱이 되기 전에
01:22바람 피우는 증거를 잡아달라는 의뢰는
01:25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01:29저 어머니 커리어가 또 중요하니까
01:31그렇죠.
01:33게다가 또 의뢰인 직업이 직업이 있는 만큼
01:35더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01:38엄청 신경 쓰일 거예요.
01:38그렇죠?
01:39가끔 현실에도 저런 거 있어요.
01:41너무 능력 좋은 부부님 밑에 개차 받는 가진
01:43그렇죠? 철 안 드는 막 그런 거 있잖아요.
01:46근데 여자가 봤을 때 남편인지 바람을 피잖아.
01:50어느 여자가 그걸 이해를 하겠어요?
01:51왜 예전에도 그런 얘기가 있잖아요.
01:53다른 건 다 참아도 남자가 바람 피우는 거는
01:56붙여도 고개를 돌린다는 얘기가 있듯이
01:58절대 용서가 안 되는 거는 바람이라고 그러더라고요.
02:02우리 아빠가 예전에 춤바람 나가지고 걸린 적이 있거든요.
02:05춤바람이요?
02:06네. 우리 아빠가.
02:07돌리는 거겠지 뭐.
02:09나이트에서.
02:10근데 춤추면 왜 안 돼요?
02:12아니 예전에는 춤바람 나고 그러면
02:15건전하게 추진 않았겠죠.
02:17춤바람으로 이어질 수 있어야.
02:19그 여자들의 춤은 정확하거든요.
02:21그런데 아빠가 돌아가셨는데도
02:24다른 건 다 용서가 되는데도
02:25그 춤바람 나고 바람난 거는 죽어도 안 잊어버리더라고요.
02:28그래서.
02:29배신이라고 생각하니까.
02:30그래. 배신이죠.
02:31그런 것 같아요.
02:31어느 정도 선은 남지 말아야 되는데
02:33저런 사람은 못 고쳐요.
02:36아니 근데 보면은 우리 의뢰인분은 엄청 스마트하시잖아요.
02:40근데 자식 농사는 마음대로 안 된다고 하는데
02:43딱 그렇게 진짜 속상한 일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02:47나이 들어도 되세요.
02:48우리 애들은 일단 연년생이고
02:52지금은 애들은 다 커가지고
02:54그래도 시집 장가를 안 갔기 때문에
02:56아직까지는 얘가 일궐 일투족을 내가 집에서 탐정을 많이 하고
03:01나 자식 키운다는 애가 내만 같질 않아서
03:04항상 이거
03:05왜 산 넘어선이라는 얘기가 있잖아요.
03:07애들을 그냥 대학교만 보내놓고 나면
03:09저는 끝인 줄 알았거든요.
03:10근데 또 취직하는 문제
03:12그리고 또 혼사를 앞두고 나서
03:13얘가 과연
03:15얘를 진짜 끝까지 책임져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라는
03:19이런 생각 때문에
03:20이게 가장 인생이 있어서
03:21지금 보니까
03:22대학도 아니고 취직도 아니고
03:23부모로서의 가장 큰 숙제가 혼사 치르는 거
03:27근데 저런 남자 데리고 와봐요.
03:28열받지.
03:29저 친정엄마 가만히 있겠어?
03:31가서 머릿속에 막 잡아버리지.
03:33그러니까.
03:34바람을 피워서 이혼한 아들인데
03:36또 바람을 피울 것 같다.
03:38만약에 이제 이런 상황이면 어떠실 것 같아요?
03:41아드님이.
03:42내 아들이.
03:43미칭이라고 그러죠.
03:46아니.
03:47그렇잖아요.
03:48내가 진짜 멋 때문에 내가 열심히 하고
03:50그냥 위자를 주려고 돈 벌려고 계속한 것도 아니잖아.
03:53이런 상황에서 두 번째 며느리는
03:55진짜 어느 누가 봐도 완벽할 수 있는
03:57여자랑 결혼을 시켰는데
03:59또 얘가 바람을 폈다?
04:00나가 주워라 이렇게 하겠죠.
04:02저는 저 어머니도 참 불쌍한 것 같아요.
04:04불쌍한 거죠.
04:06자기 열심히 살아오면서
04:08자기 커리어로 이제
04:09꽃을 피우고 이제 잘 가고 있는데
04:11원치 않게 가족이 자기 인생에 브레이크를 거니까.
04:15저도 이제 친구가
04:16대추동에 유명한 1타 강사 친구가 있는데
04:19아이가 공부를 되게 못해요.
04:22그래서
04:22특이하다.
04:23자신 얘기를 안 합니다.
04:24밖에 나가서.
04:25속상하지.
04:26그러니까 이제 왜냐면은
04:28자식 공부를 너무 못하니까
04:30할 말이 없는 거예요.
04:31걔가 공부는 아닌 거야.
04:32아빠를 닮아야 되는데
04:33아빠 버리면 아닌가 봐.
04:35유명한 부부 상담 전문가
04:37아들의 바람 정황.
04:39과연 아들은 제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04:41또다시 바람을 피우는 걸까요?
04:42안 돼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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