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장님이 또 프로포즈를 얼마나 성대하게 하셨겠어.
00:02결혼식은 언제 할 거야.
00:03필요 없어?
00:04너 그럼 진짜 프로포즈 안 받아도 상관없어?
00:06죽은 아들 며느리는 가족도 아니다.
00:09이제 식구들 다 후회하게 될 거라고요.
00:12앞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00:13시원시는 내가 그까진 무조건 지킨다고.
00:15그만 좀 해, 제발.
00:17그런 게 가족이면 난 엄마 필요 없어.
00:18나 우리 가족들을 배신한 거.
00:20너란 걸 왜 몰라?
00:21도주, 이게 다 너 때문이야.
00:24너 때문이야.
00:31너, 너, 너, 너,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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