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촉즉발입니다. 미국 언론은 마두루처럼 이란의 최고 지도자, 축출, 사살, 참수, 트럼프 대통령의 작전 가능성도 언급을 했습니다.
00:112003년, 그러니까 20여 년 전 이라크 전쟁 후에 지금 가장 밀도 높은 미군 전력이 중동 이란 인근의 총집결 중이라는 겁니다.
00:20화면부터 만나보겠습니다.
00:47제 옆에 중동 전문가 박현두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51안녕하십니까. 그러니까 바로 결론부터 질문을 드리면 베네주엘라 마두루 대통령을 생포했던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00:59최고 지도자 하면네이를 축출할 수도 있다. 바로. 이렇게 해석할 수 있는 거예요?
01:05지금 그게 하나의 테이블이 올라와 있습니다. 공격 목표 중에 하나로 올라와 있는데요.
01:09현재는 지금 목요일에 돌아오는 목요일에 제네바에서 제3차 핵협상을 하거든요. 거기에서 이제 분기점이 될 것 같습니다.
01:17분기점, 제네바. 그리고 협상이 안 됐을 경우 실제로 마두라 생포 관련된 미국의 단계적 이란 공격안,
01:27이 흐름을 한번 살펴보면서 박현두 교수와 같이 좀 설명을 해야 될 것 같은데
01:31아까 말씀하셨다시피 그러니까 외교협상, 군사시설, 정부기관, 정밀 타격하고
01:43그다음에 대규모 공격으로 화면네를 축출하겠다. 화면을 한번 볼까요?
01:47이게 박현두 교수님. 그러니까 이제 외교협상이 잘 안 되면
01:54그리고 군사시설, 정부기관 정밀 타격하고 그다음에 대규모 공격 화면네를 축출한다.
02:00그런데 이게 지금 실제로 중동에 그만큼 병력이 있기 때문에
02:04맛만 먹으면 바로 화면네를 축출할 수 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예요?
02:07그렇죠. 지금 미국이 가지고 있는 공군력의 3분의 1이나 2분의 1 정도가 지금 가동이 되고 있는 상태고요.
02:15그만큼 많이 중동이세요?
02:16네. 해군력은 3분의 1입니다.
02:18그러니까 지금 2003년 미국이 이라크 전쟁을 할 때 이후로
02:22가장 많은 미국의 군사력이 이란을 향해서 직결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02:27지금 당장 공격을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준비가 돼 있는 상태입니다.
02:32그럼 당장 해도?
02:33그런데 이제 글쎄요. 마두로 대통령과 하메네이는 좀 다르지 않나요?
02:37하메네이는 엄청난 경호가 붙는 걸로 알고 있는데
02:39그렇죠. 굉장히 경호가 붙기 때문에 마두로와는 좀 다르다고 보고 있습니다.
02:43마두로 같은 경우에는 사실 내부에 협조자들이 있었거든요.
02:49그런데 지금 하메네이를 둘러싼 그러한 협조자는 보이지는 않아요.
02:53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마두로처럼 쉽게 제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02:59오판이라는 게 대다수의 의견입니다.
03:01그럼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란이 봤을 때
03:03베네수엘리 입장에서는 마두로 옆에 배신자가 있었다면 일종의
03:07지금 이란에는 하메네이 주변에 그런 사람은 없다는 건데
03:10현재까지는 그렇게 보입니다.
03:12그렇다고 하더라도 지금 사실 마두로 축출 장군 때도
03:14전 세계에 깜짝 놀랐을 정도의 미군의 군사 전력과 정보력이라면
03:18그게 유혈 사태까지는 있을 수 있지만
03:22미국이 또 못해내라는 생각도 없는 것 같아서요.
03:26네. 그러긴 한데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하나의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03:31트라우마요?
03:31네. 왜냐하면 80년에 미국 대사관 2.1 사건이 있었잖아요.
03:36그때 카토 대통령이 구출 안에 실패한 작전이 있었거든요.
03:40그래서 마두로 대통령을 미국에서 체포를 했을 때
03:45그러니까 이스라엘 쪽에서 낙치죠.
03:48했을 때 성공한 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한 말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03:53뭐라고 했나요?
03:53이란 때처럼 실패할까 봐 걱정했다.
03:55이란 때처럼?
03:56네. 80년 이란 때처럼.
03:57그래서 그게 항상 염두에 두기 때문에 미국은 상당히 많은 노력을 할 건데
04:03지금 사실은 델타포스가 아제르바이장과 트루크메니스에 나와 있거든요.
04:08중동의 이란 인근에 이미 나가 있습니다.
04:11네. 인근 국가에 나와 있습니다.
04:12그래서 지금 거기 델타포스에 임무를 두고
04:15이게 반순이 하멘에이 체포나 이런 게 아니라
04:21오히려 핵 숨겨 놓이는 핵시설을 오히려 좀 정리하려고 하는 게 아니냐라는 의견도 있어요.
04:30그러니까 성동격서처럼 그러니까 하멘에이를 축출하고
04:34사살할 수 있다는 뉘앙스만 풍기고 실제로 핵을 직접 타격한다.
04:38왜냐하면 미국이 원하는 건 지금 사실 정권교체가 아니라
04:41그렇죠.
04:41핵포기가 목적이기 때문에 핵시설을 핀셋으로 타격할 가능성도 있다.
04:45네. 그렇게 보고 있으면 지난 6월에 미처 제거하지 못한 거라든지
04:49남아있는 60% 우난입 농축분이 있거든요.
04:53그 부분들을 정리하려고 하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04:57그런데 지금 이 상황은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들도
05:00우리는 모르겠다. 대통령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05:03그러면서 지금 말을 아끼고 있기도 하지만 모르기도 합니다.
05:07트럼프 대통령이 사실 흔적인 결정을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05:11실제로 뭐 축출, 사살 가능성도 정말 배제할 수 없고
05:15그런데 이제 하멘에이 쪽도 본인이 암살 시도가 있으니까 준비를 하라고 했는데
05:20그만큼 본인들도 위기감을 느끼면
05:23사실 그렇다고 하멘에이 준비한다고 해서 대비할 수 있는 건 없는 거 아닙니까?
05:28이라는 입장에서는.
05:28그렇지만 이번은 지난 작년 6월과는 다릅니다.
05:31이거는 정권의 명운이 걸려있거든요.
05:33그러면 여기서는 순순히 물러나거나
05:37미국의 요구에 순순히 응한다는 것은 패배이기 때문에
05:41결사항전할 거예요.
05:43그래서 지난 6월과는 다른 양상이 될 것이다.
05:45결사항전. 전면전.
05:47전면전은 불사한다는 얘기죠.
05:48전면전 얘기가 나왔으니까 이 질문으로 정리를 할게요.
05:52교수님 실제로.
05:53이란이 갖고 있는 미사일 도발 혹은 미국이 이란을 치면
05:58이란은 그러면 중동에 있는 인근 국가를 칠 거다.
06:00실제로 러시아와 비밀 무기 거래를 합의했다는 얘기도 있는데
06:04그럼 이란도 물러서지 않고 할 수 있는 조치 다 하겠다.
06:08이렇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06:09호르무즈 봉쇄까지도요.
06:10이란은 항상 대미 작전이 있습니다.
06:15미국에게는 순순히 보여주면 안 된다.
06:18강장 강력한 모습을 보여줘야지만 미국이 이란 말을 듣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06:23이번은 이란도 이게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아주 끝까지 항전할 겁니다.
06:28그래서 이게 보통 큰 싸움이 끝나지는 않을 것 같아요.
06:33전면전 영상이요?
06:34알겠습니다.
06:35이란의 최고 지도자 하멘의 참수작전 가능성이니까
06:39중동 전문가 박현두 교수와 함께 짚어왔습니다.
06:41고맙습니다.
06:42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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