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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1일) 9시 10분쯤 경남 함양군 휴천면 야산에서 난 불이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하면서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어젯밤 70%까지 끌어올렸던 진화율이 28%까지 떨어지면서, 오늘(22일) 새벽 4시 확산 대응 산불 1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대에 비교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데다 급경사 지형 때문에 야간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지만, 혹시 모를 피해에 대비해 인근 마을 주민 32명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함양군은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해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하면서 근처 도로 양방향 차량 통행을 제한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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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젯밤 9시 10분쯤 경남 함양군 휴천면 야산에서 난 불이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하면서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00:09산림당국은 어젯밤 70%까지 끌어올렸던 진화율이 28%까지 떨어지면서 오늘 새벽 4시 확산대응 산불 1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00:20일대에 비교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데다 급경사 지형 때문에 야간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00:27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지만 혹시 모를 피해에 대비해 인근 마을 주민 32명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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