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객이 맡긴 금을 무려 3천 돈이나 훔쳐 달아난 종로 금은방 주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07YTN 보도 이후 하루 만에 경찰에 자진 출석한 뒤 검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12정연우 기자입니다.
00:16서울 종로 금은방에서 한 남성이 가방을 챙겨 황급히 떠납니다.
00:21자신이 운영하던 가게에서 고객들이 맡긴 금을 훔쳐 달아나는 겁니다.
00:26피해자들이 하나 둘 아름아름 따져보니 피해 규모는 무려 3천 돈.
00:31돈으로 따지면 26억 원이 훌쩍 넘었습니다.
00:35대부분 새로운 디자인으로 가공해준다는 말에 금 목걸이나 팔찌를 맡겼다가 낭패를 봤습니다.
00:41어떤 목걸이가 30돈 정도인데 저는 50돈으로 조금 늘리고 싶어서 현금으로 계산을 했을 때는 5천만 원 정도.
00:52YTN 단독 보도 이후 이 금은방 주인이 경찰에 자진 출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58경찰은 자진 출석한 피의자를 붙잡아 정확한 피해 규모는 얼만지 또 훔친 금은 보관하고 있는지 이미 처분해 현금화한 것은 아닌지 등을
01:07집중 조사 중입니다.
01:09사실 막 손발이 지금 또 벌벌 떨리고요.
01:12어떤 목적으로 자수를 했는지도 너무 궁금하고 한데 제3자나 아니면 어디다 이렇게 뭐 숨겨놓고 은닉을 한 상태에서 자수를 한 건지 그것들이
01:23일단 관점이 잘 많고.
01:25YTN 보도 뒤 나도 금을 맡겼다는 고객들이 더 늘어 전체 피해 규모는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01:32경찰은 해당 금은방 주인을 대상으로 추가 조사를 진행한 뒤 신병 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01:39YTN 정연우입니다.
01:40YTN 정연우입니다.
01:41YTN 정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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