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바싹 메마른 날씨에 예년보다 높은 기온과 강풍이 겹치면서 전곳곳곳에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00:07충남 예산과 서산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불은 1시간 전쯤 모두 주불이 잡혔는데요.
00:13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4송재인 기자, 자세한 산불 상황 전해주시죠.
00:17네, 먼저 충남 예산군 대술면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이 발생 4시간여 만에 주불이 잡혔습니다.
00:24오늘 오후 2시 20분쯤 시작된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른 속도로 확산했는데요.
00:31이에 산림당국은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14대와 인력 192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 작업을 펼쳤습니다.
00:40다행히 1시간 전인 오후 6시 40분쯤 주불 진화를 마치면서 지금은 잔불 정리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48이보다 1시간 전쯤인 충남 서산시 대산읍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도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00:56일대 강풍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역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고 주변에 국가 석유비축기지인 대죽자원산업단지까지 있어 우려가 컸습니다.
01:06이에 소방당국은 오후 4시 10분쯤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고 주민들에게는 긴급 대피 문자가 발송됐습니다.
01:146시 20분쯤 주불을 잡았는데 당국은 야간 잔불 정리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산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01:24이로써 오늘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은 현재 모두 꺼진 상태입니다.
01:29다만 내일도 고온건조한 날씨에 강풍이 이어질 걸로 예보된 만큼 산불 예방과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01:38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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