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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 포근한 봄 날씨가 찾아오면서 나들이에 나선 분들이 많습니다.

서울 남산에도 이른 봄기운 속 산책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리포터]
네, 남산 하늘숲길에 나와 있습니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네, 오전 시간인데도 이곳은 포근한 봄기운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반가운 봄 날씨에, 이른 아침부터 이곳으로 산책에 나선 시민들이 많은데요.

오랜만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여유로운 주말 산책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임은희·김유화 / 서울 정릉동 : 날씨가 너무 맑아져서 우리 묵은 때를 벗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새로운 봄을 맞이하고 2026년 힘차게 출발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움츠리고만 있다가 오늘 이렇게 다 툭툭 털고 나왔는데 굉장히 많이 자연에서 에너지를 얻고 돌아가서….

남산 하늘 숲길은 남산 체력단련장에서 남산도서관까지 이어지는 1.45km의 숲길로, 완만한 경사의 무 장애 길로 조성됐습니다.

지난해 10월 개방 이후, 1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며 도심 속 새로운 산책 명소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한결 따뜻해진 날씨에, 산책에 나선 시민들은 도심 속 자연을 느끼며 이른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숲길을 따라 조성된 8개의 전망 포인트에서는 한강과 관악산까지 시원하게 조망돼, 확 트인 도심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데요.

숲길 끝에 다다르면 YTN 서울 타워까지 금세 도착할 수 있는데, 최근 K-문화 열풍으로 남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도 이용객의 40% 이상을 차지고 있습니다.

도심 속 여유를 만날 수 있는 이곳에서, 사계절 풍경 즐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남산 하늘숲길에서 YTN 서지현입니다.



YTN 서지현 (hyeon7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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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주말인 오늘 포근한 봄날씨가 찾아오면서 나들이에 나선 분들이 많습니다.
00:04서울 남산에도 이른 봄기운 속 산책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0:10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연 리포터.
00:15남산 하늘숲길에 나와 있습니다.
00:18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2지금 이곳은 오전 시간인데도 포근한 봄기운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00:27밤가운 봄날씨에 보이시는 것처럼 이른 아침부터 이곳에서 나들이 즐기시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
00:34시민들은 자연 속 휴식과 또 여유로운 산책에 푹 빠져 있습니다.
00:38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0:43날씨가 너무 맑아져서 물이 묵은 때를 막 벗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00:50그래서 새로운 봄을 맞이하고 그리고 2026년 힘차게 출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58움츠리고만 있다가 오늘 이렇게 다 툭툭 털고 나왔는데
01:02오늘 굉장히 많이 자연에서 에너지를 얻고 돌아가서
01:08남산 하늘숲길은 남산 체력단련장에서 남선 도서관까지 이어지는
01:131.45km의 숲길로 완만한 경사의 무장의 길로 조성됐습니다.
01:18지난해 10월 개방 이후 1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며
01:22도심 속 새로운 산책 명소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01:24오랜만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책에 나선 시민들은
01:28도심 속 자연을 느끼며 이른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01:32숲길을 따라 조성된 8개의 전망 포인트에서는
01:35한강과 관악산까지 조망돼 확 트인 도심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데요.
01:41숲길 끝에 다다르면 YTN 서울타워까지 금세 도착할 수 있어
01:45최근 K문화 열풍으로 남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도
01:49이용객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01:52도심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이곳에서
01:554계절 풍경 즐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01:58지금까지 남산 하늘숲길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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