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 남성이 금은빵 곳곳을 다니며 매대 조명을 하나씩 끄더니 가방을 챙겨 떠납니다.
00:06지난 12일 서울 종로구에서 금은빵을 운영하던 40대 A씨가 퇴근하는 모습인데 이나리오 A씨는 모든 연락을 끊고 잠적했습니다.
00:17그런데 이때 매장에 있던 금품을 챙겨가면서 고객들은 난리가 났습니다.
00:22싼 가격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가공해준다는 말에 맡긴 금목걸이나 팔찌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00:39고객들은 A씨에게 현금도 맡겼던 상황.
00:42한 고객은 금값이 폭등하는 상황에 투자용으로 금괴를 사려고 11억 원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00:49또 YTN이 접촉한 고객들은 A씨가 금을 받기 전에 비용 전액을 계좌이체로 미리 결제하도록 했다고 전했습니다.
01:00주문이 가능하다고 자기네 방침이 그렇다고 그래가지고 아기 돈도 깨가지고 남편 돈 있던 거 해서 천만 원, 제 돈 있던 거
01:08해서 천만 원 그렇게 해서 깬 거거든요.
01:10피해를 봤다며 단체 채팅방에 모인 고객은 30여 명이 넘어가고 이들이 주장한 피해 금액을 합치면 금으로 3천 돈 규모, 매도 시세로
01:2026억 원이 넘습니다.
01:22피해를 당한 일부 고객들은 금은빵 대표 A씨를 사기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경찰서에 단체로 제출했습니다.
01:30이에 따라 경찰은 금은빵 CCTV 등을 바탕으로 A씨 추적에 나섰습니다.
01:35YTN 송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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