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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돈 봉투 살포 의혹 등으로 탈당한 지 2년 10개월 만에 민주당 복당을 신청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오늘(20일) 민주당 인천시당에 복당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억울함이 많았지만, 무죄를 받고 돌아오게 돼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는 6월 지방선거 때 함께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서는 정청래 대표와 상의해 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천 계양을은 송 전 대표가 지난 2022년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한 뒤 이재명 대통령이 보궐선거로 당선된 지역구로 송 전 대표가 5선 국회의원을 지낸 곳입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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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돈 봉투 살포 의혹 등으로 탈당한 지 2년 10개월 만에 민주당 복당을 신청했습니다.
00:08송 전 대표는 복당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억울함이 많았지만 무죄를 받고 돌아오게 돼 기쁘다면서
00:14오는 6월 지방선거 때 함께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서는 정청래 대표와 상의해서 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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