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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공천에 대해,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판갈이'가 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20일)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관위 첫 회의에서, 당과 나라가 극도로 어려운데도 현직들은 너도나도 출마를 고민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현직 시·도지사 가운데 당 지지율보다 경쟁력이 낮은데도 아무 고민 없이 다시 나오려 한다며, 당을 위해 내려놓는 사람은 잊지 않고 함께 가겠지만, 당을 이용하려는 사람은 정리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새로운 세대가 변화의 주체가 됐으면 한다며, 청년이 앞에 서고 현장에서 실력을 쌓아온 중장년 세대가 함께 책임지는 새로운 정치 구조를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첫 회의에 군복 느낌의 '야상 점퍼'를 입고 나왔는데, 당이 위기 상황임을 알리고 현역 단체장들을 '지옥 훈련' 시키겠다는 뜻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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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공천에 대해서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판가리가 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00:10이 위원장은 공관이 첫 회의에서 당과 나라가 극도로 어려운데도 현직들은 너도나도 출마를 고민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00:18이어서 현직 시도지사 가운데 당 지지율 보다 경쟁력이 낮은 사람도 아무 고민 없이 다시 나오려 한다며
00:25당을 위해 내려놓는 사람은 잊지 않고 함께 가겠지만 당을 이용하려는 사람은 정리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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