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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를 통보받은 배현진 의원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배 의원은 오늘(20일) 신청서 제출 전 기자들과 만나, 장동혁 지도부가 서울시당 위원장을 숙청하듯이 제거하려 했다며, 대한민국 법치의 힘을 빌려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부당한 징계를 판단한 윤리위에는 재심을 신청해도 의미가 없다며 당내 구제 절차를 밟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배 의원이 SNS 계정에 아동의 사진을 무단으로 올려 인권을 침해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며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를 결정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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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 중앙윤리위에서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를 통보받은 배현진 의원이
00:05서울 남부지법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00:09배 의원은 장동혁 지도부가 서울시당 위원장을 숙청하득 제거하려 했다며
00:14대한민국 법치의 힘을 빌려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00:18또 부당한 징계를 판단한 윤리위에는 재심을 신청해도 의미가 없다며
00:22당내 구제 절차를 밟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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