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석열 전 대통령 선고 소식은 잠시 뒤에 변호사와 함께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05경제 뉴스입니다. 코스피가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00:09코스닥 시장도 5% 가까이 오르면서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장중 사이드카가 발동했는데요.
00:16우리 주식 시장을 비롯해서 다양한 경제 현안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00:22어서 오십시오.
00:23네, 안녕하십니까.
00:24먼저 뉴욕 증시 살펴보겠습니다.
00:26지금 간밤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던데 배경이 뭡니까?
00:30배경은 다양한 원인이 들려오고 있는데
00:34첫 번째는 1월 FMC 회의록에서 아마 일부 위원이 금리 인상 얘기를 했던 거
00:43그거 갖고 뉴욕 증시가 하락하기는 좀 어려워 보이고
00:49가장 큰 건 미국하고 이란의 전쟁 가능성
00:53트럼프가 시안을 이번 달 말까지 줬거든요.
00:58지금 우리 주식 시장이 워낙 호황이고
01:01그리고 국내 여러 가지 이슈도 있고 하다 보니까
01:04사람들이 좀 간과하고 있는 부분인데
01:07만에 하나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터진다면
01:10상당히 심각한 부분이 있습니다.
01:13어떤 문제가 생깁니까?
01:14일단 2003년에 미국 이라크전 예를 들어 보면
01:18전쟁 전까지는 예를 들어 S&P 500 지수가 한 16% 정도 빠졌다가
01:24전쟁이 발발되면 발발되고 나서는 오히려 올랐거든요.
01:28그런데 사람들이 약간 착각을 하고 있는 게
01:31그때가 워낙 약세장이었어요.
01:34그러니까 동아시아 외환위기, 그다음에 닷컴버블 때문에
01:38역사상 사상 최저 수준이었기 때문에
01:41그 상태에서 전쟁이 터졌기 때문에 올라갔지만
01:44지금의 미국 주식 시장을 보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거든요.
01:48만약에 전쟁이 터진다면
01:50심각한 조정 국면이 도래될 수도 있겠다.
01:54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01:55증시뿐만이 아니고 지금 중동 지역의 무력 충돌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02:00국제 유가도 들썩이고 있죠?
02:02국제 유가가 보통 3대 유정이 대충
02:05배럴당 60달러 선 아래쪽 위쪽에서 형성이 됐었는데
02:09어제 선물 가격 보니까 WTI 선물 가격
02:13미국 쪽에서 생산되는 원유
02:15그게 배럴당 65까지 갔고요.
02:17브렌트 영국 쪽에서 생산되는 게 배럴당 70달러까지 급등을 했습니다.
02:22이거는 전쟁의 가능성을 상당히 우려하고 있는 거고
02:26그게 왜 그러냐면 이란이 있는 쪽에
02:29많이들 아시겠지만 호르무제협이라고
02:31전 세계 원유 해상 물동량의 30%가 유조성이 지나갑니다.
02:36그게 차단이 되거든요.
02:38그래서 그런 부분 생각할 때
02:39국제 유가가 상당히 크게 반응을 하고 있는 것 같고
02:42금 가격은 미국 시장 가격으로 온수당
02:471월 29일 날 종가 기준으로 5,318달러가 가장 최고가였는데
02:53그래서 5,000달러 밑을 좀 하해하다가
02:56어제 5,000달러 온수당 또 다시 5,000달러를 뚫고 위로 올라갔습니다.
03:02그러니까 전쟁이 일어나면 미국 경제에 대한 불안
03:05그렇다면 안전자산 금이 선호가 되는 거죠.
03:08그런 현상들이 아주 강하다고는 볼 수 없는데
03:12지금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03:14뉴욕 증시와는 달리 질주를 하고 있는 우리 코스피 시장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3:20어제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주요 요인은 뭐라고 보십니까?
03:23가장 큰 건 반도체 업황의 호황이고요.
03:27SK 하이닉스라든가 삼성전자 주가를 보시면 쉽게 아실 수 있을 것 같고
03:32물론 미국 시장에서의 어떤 AI 산업에 대한 기대
03:37이런 것 때문에 우리나라는 반도체 수요가 많아지고
03:40결국은 그런 것들이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시가총액 차지하는 비중을 보면
03:48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대략 한 30에서 40% 정도는 되거든요.
03:52끌고 올라가는 그런 힘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03:55이와 함께 코스닥도 5% 가까이 급등하면서
03:59올해 두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는데 이거 과열 신호로 봐야 됩니까?
04:03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반드시 과열 신호로 보기는 좀 어렵고
04:07오히려 반대로 얘기하면 워낙 코스닥 시장은 사실 코스피 시장보다는 덜 올랐다는
04:14왜냐하면 코스피에 투자하신 분들 보면 대부분 그런 생각들을 하세요.
04:18주가가 올라서 좋은데 이게 과연 언제까지 갈 거냐.
04:22그런데 코스닥은 좀 덜 올랐네.
04:23또 최근에 좀 올라가는 분위기네.
04:25또 코스닥 시장 같은 경우는 정부에서 거래소에서 코스닥 시장의 어떤
04:34건전성이라든가 이런 걸 통해서 시장을 건전하게 만들고자 하는 정책적 받침.
04:38이런 기대감들이 섞이면서 코스피에서 코스닥으로 넘어오시는 분들이 있고
04:43그러다 보니까 코스닥 시장이 좀 빠르게 최근에 올라가고 있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04:48앞서 말씀하셨듯이 반도체도 워낙 호황이고 이렇게 여러 가지 상승 동력들이 있는데
04:54상승 동력이 강할수록 반대로 또 변동성도 커질 수 있지 않습니까?
04:58일각에서는 코스피 7,900 전망도 나오고 있거든요.
05:02이런 상승세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05:04외국계 투자은행에서는 7,900을 얘기했고
05:07국내 증권사들도 보면 7,000 이상을 언급하는 회사는 약간 좀 드문 것 같고
05:15한 6,000 정도 아니면 5,000대 후반
05:21그런데 지금이 이미 5,000대 후반으로 넘어갔잖아요.
05:24그렇다면 6,000도 바라보는 건 가능한데
05:27사실 우리나라 증시가 국내적인 요인만으로 이렇게 올라왔다고 보기는 어렵거든요.
05:34상당히 지금 올라온 요인 중에 정부의 어떤 주식시장의 파워라든가
05:41건전성 개선에서 올라간 부분도 있지만 상당 부분은 미국 시장이라든가
05:46글로벌 산업의 어떤 변화 이런 것 때문에 올라갔는데
05:50이렇게 올라간다는 건 미국 증시에 대한 의존도가 점점 커질 수밖에 없는 거고
05:56만약에 앞에서 말씀드렸던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라든가
06:00우리가 또 생각하지 못했던 미국 금융시장의 불안이라든가
06:04이런 게 터지면서 미국 증시가 크게 조정을 받으면
06:07우리나라 증시도 역시 연동돼서 조정을 받을 수밖에 없고
06:11특히 이제 그럴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는 게
06:13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 기록할수록 변동성은 말씀하신 대로 커질 수가 있거든요.
06:18그래서 그런 부분은 좀 유념을 하셔야 될 걸로 생각이 됩니다.
06:21네 알겠습니다. 투자할 때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06:24정부에서는 어찌됐건 이런 주식시장 활성화에 대해서는 반기고 있지만
06:28부동산에 대해서는 좀 광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06:32대통령이 또 한 번 만국적 부동산 공화국이라는 발언을, 메시지를 남겼는데
06:38어떤 의미로 봐야 될까요?
06:40일단은 계속 나온 얘기가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를 말하는 것 같고
06:46그리고 이제 사실 지금 정부의 기조가 뭐냐면 머니무브거든요.
06:51부동산 시장에 돈이 천문학적으로 묶여 있는 거죠. 사실은.
06:55그게 이제 주식시장으로 흘러가주기를 바라는 건데
06:58이 부분에 있어서는 대부분의 국민들은 공감합니다.
07:05사실 개인적으로 모든 국민들이 생각할 때
07:07가장 큰 지출이 들어가는 부분이 주거비.
07:11특히 주택을 구입하거나 전세를 살 때
07:13사실 그 부분이 좀 해소가 된다면 소비를 이어질 수 있는데
07:18이게 쉽지는 않은 거죠.
07:20많은 정부들이 이런 부동산 시장에 집중된 자산 시장의
07:26불균형 구조를 해설하려고 노력을 했고
07:29그게 하루아침에 될 거라고는 아무도 생각을 안 하고
07:33그래서 정부에서도 계속적으로
07:36그런 메시지를 던지는 그런 걸로 생각이 됩니다.
07:39네. 머니무브가 이뤄져야 하는 그 방향에는 공감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지만
07:45방법론에 대해서는 여러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 현실인데요.
07:49그래도 그도 그럴 것이 지금 다주택자 그리고 임대사업자에 대한 또 교량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7:55이에 더불어서 이런 압박이 과연 다음 대상은 어디일까?
07:59누구가 될까?인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08:02시장에서 여러 가지로 보고 있는데
08:05과거 문재인 정부 때 규제 정책을 보면 다주택자, 그때는 임대사업자를 약간 풀어줬던 느낌도 있었고요.
08:13결국은 보유세로 넘어가거든요.
08:15지금 양도세는 이미 했고요.
08:18그래서 주택에 대한 보유세.
08:20그런데 과거 제 기억이 정확한 건 아닌데
08:23문재인 정부 때는 보유세가 거의 일괄적으로
08:27그러니까 투기가 좀 과열된 지역은 사실 좀 강하게 들어가야 되는 부분인데
08:33그걸 이제 공시지가를 통해서 어떤 격차를 두고자 했는데
08:36지금 나오는 얘기는 어떤 투기 지역, 상징적인
08:41예를 들어 강남이라든가 분당이라든가
08:43이런 쪽에 대해서는 아예 과세 구간을 달리한다든가
08:47이런 보유세의 어떤 구조 시스템을 바꿔서
08:50그쪽에 대해서 먼저 강하게 좀 두드리지 않을까
08:55정부에서는 그런 얘기까지는 안 나오는데
08:57왜냐하면 이제 부동산 시장이 최근에 많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09:01사실 그런 좀 강남이라든가 경기도 일부 이런 쪽을 중심으로 해서 많이 올랐고요.
09:07사실 다른 지역은 크게 그쪽에 사시는 분들은 체감하지 못하고 있으니까
09:11상징적인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아마 좀 보유세의 어떤 세제의
09:17좀 핀셋 규제라고 하죠.
09:19그런 쪽으로 아마 두들기지 않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9:23이런 이야기도 좀 궁금한데
09:25지금 세율을 직접적으로 올리다 보면 정치적인 부담이 있기 때문에
09:30그런 방법보다는 과세 기준을 조정하는 방법을 통해서
09:34보유세 인상을 하는 것이 아니냐 이런 목소리도 나오는데
09:37여기엔 공감하십니까?
09:40세율을 조정을 하려면 사실 이제 법을 바꿔야 되잖아요.
09:46그러려면 상당한 기간이 걸리고
09:48이게 부동산 시장을 잡으려면 상당히 속도전이 필요한데
09:51말씀하신 게 이제 의리가 있는 게
09:54정부로서는 시급히 잡고 싶어 하니까
09:56그런 쪽으로 나아갈 수 있는데
09:58그러면 이제 권한은 정부에 있지만
10:03해당 지자체에 반발이 있을 수가 있거든요.
10:06그래서 그런 부분은 사실 지자체와 좀 중앙정부의 담당 부처 간에
10:12좀 협의가 먼저 이루어지고
10:15정부가 그렇게 발표를 했는데 지자체에서 반발한다 그러면
10:18거기에 사시는 분들은 사실 헷갈리는 거죠.
10:20부동산 시장이 정말 위험해지는 상황이 뭐냐 하면
10:24그 시장에 들어가 있는 분들, 집을 가지고 계신 분들, 집을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10:29혼란을 겪는다는 거. 이거는 좀 피해야 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10:33네, 알겠습니다. 정부가 여러 가지 부동산 대책
10:37그리고 공급 대책도 몇 차례 내놨었고요.
10:39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서울, 수도권 집값이 다시 오르고 있는데
10:44좀처럼 잡히지 않는 모습입니다.
10:46원인은 뭐라고 보십니까?
10:47역시 부동산원에서는 이번 주는 쉬는 날이 많아서 발표를 안 했고요.
10:541월달 통계가 대신 발표가 됐는데
10:57특히 서울 아파트 가격이 상당히 올랐는데
11:00결론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11:03공급이 있어야 가격이 안정이 될 텐데
11:06지금 서울 지역은 사실 공급이 최근에 태능이라든가
11:11이런 쪽에 유유부지를 가지고 공급한다는 정책을 발표했지만
11:16많은 분들이 알고 있지만 그게 정책을 발표하는 것과
11:20실제로 거기에 준공이 돼서 아파트가 공급되는 건
11:24또 다른 얘기잖아요.
11:25그러다 보니까 당장 전세든 매매든 살집이 없다는
11:30그런 시장에 공급이 없어진다는
11:32최근에 금값 오르는 거와 똑같은 겁니다.
11:35금인지 최근에 채굴이 거의 중단되다 집회하니까 올라가고 있거든요.
11:38그런 부분을 생각할 때는 부동산 시장을 잡기 위해서
11:42앞에 말씀드렸던 그런 메시지 정치도 좋고
11:45그다음에 세금 시스템을 바꾼 것이 좋지만
11:49가장 우선되어야 할 게 공급인 것 같습니다.
11:52이런 분위기 속에서 지금 30대가
11:55생애 최초 매수의 절반을 차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데
11:58이렇게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이유는 뭘까요?
12:01일단은 작년 통계고요.
12:03작년에 우리 부동산 시장 흐름을 보면 올라가는 분위기잖아요.
12:07그게 가장 컸고
12:08두 번째는 다른 연령대는 많이 줄었어요.
12:1130대의 특징이 뭐냐면
12:13처음에 결혼하고 직장을 잡고
12:16이러면 정책 자금 대출이 가능합니다.
12:19여러 가지 우리 많잖아요.
12:21그래서 그런 젊은 층은
12:23다른 층은 오히려 대출 규제가 들어가는데
12:25어떤 젊은 층 30대 같은 경우는
12:27정책 자금을 이용할 수 있어서
12:29그런 걸 생각을 할 때는
12:33정책 자금이라는 게 또 말 그대로 정책 자금이라서
12:36정책 기조가 바뀌면 그것도 없어질 수 있거든요.
12:39빨리 받아서 이때 아니면 서울에 집을 못 산다.
12:42이런 심리가 30대에서 가장 팽배했던 걸로 생각이 됩니다.
12:46네, 알겠습니다.
12:47마지막으로 생활물가도 좀 살펴보겠습니다.
12:50맥도날드가 가격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12:53원인이 뭡니까?
12:55회사 쪽에서 밝힌 거
12:58제가 신문기사, 언론기사를 보면
13:02환율하고 원죄로 인건비 얘기를 듣는데
13:04첫 번째, 환율은 아니거든요.
13:07왜냐하면 지금이 1,456원인데
13:111년 전에 1,458원이거든요.
13:15비슷합니다.
13:16또 1년 전에 1,400, 1월달에 3월달에 1,458원 찍은 후에
13:21내려갔다 다시 올라가고 있거든요.
13:23그래서 환율은 아닌 것 같고
13:25원죄로 보면 밀가루 가격도 미국산
13:28SRW, HRW라고 두 품목을 많이 잡는데
13:31밀도 보면 둘 다 마이너스예요.
13:341년 전에도 비해서
13:35그래서 어느 쪽에 올라갔다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13:39아무튼 인건비 얘기는 맞는 것 같아요.
13:42인건비는 최근에 많이 올랐으니까
13:45아무튼 서민들은 그나마 우리가 싸게 먹을 수 있는 식사인데
13:49햄버거 가격이 올라갔다는 게 좀 슬픕니다.
13:52네, 이런 가격 조정이 햄버거 이런 품목뿐만이 아니고
13:58먹거리 전반으로 번질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14:021월달에 소비자 물가 상승률 전체로 보면 2%밖에 안 올랐는데
14:06외식 물가가 2.9% 올라있거든요.
14:09이거는 지금 보면 상품 쪽보다는 서비스
14:13외식 물가는 서비스 쪽에 들어가는데
14:15서비스 쪽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14:19이게 기업들이 여러 가지 이유를 내서 공업가격을 올리는 측면도 있지만
14:24그런 걸 생각할 때는 소비자 물가 2.0이라는 건
14:28한국은행에게 물가 안전 목표치라 상당히 좋은데
14:32실제로 서민들이 체감하는 물가는 외식 물가 이런 게 대표적이거든요.
14:37그래서 정부가 신경 쓸 때는 먹는 문제, 먹거리, 외식 물가, 서비스
14:44이런 쪽에 과연 물가 상승 압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14:48한번 좀 지우있게 봐야 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14:51네, 알겠습니다.
14:52주식시장, 부동산 시장, 그리고 물가까지 알아봤습니다.
14:56지금까지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과 함께했습니다.
14:59잘 들었습니다.
14:59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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