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조예진 앵커
■ 출연 :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윤 전 대통령 선고 소식은 잠시 뒤에 변호사와 함께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경제 뉴스입니다. 코스피가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시장도 5% 가까이 오르며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장중 사이드카 발동했습니다. 우리 주식 시장 비롯해다양한 경제 현안,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과 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뉴욕증시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간밤에 3대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던데 배경은 뭡니까?

[주원]
배경은 다양한 원인이 들려오고 있는데 첫 번째는 1월 FOMC 회의록에서 아마 일부 위원이 금리인상 이야기를 했던 것. 그런데 그거 가지고 뉴욕증시가 하락하기는 좀 어려워 보이고 가장 큰 건 미국하고 이란의 전쟁 가능성. 트럼프가 시한을 이번 달 말까지 줬거든요. 지금 우리 주식시장이 워낙 호황이고 그리고 국내 여러 가지 이슈도 있고 하다 보니까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인데 만에 하나 미국과 이란이 전쟁이 터진다면 상당히 심각한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생깁니까?

[주원]
일단 2003년에 미국-이라크 전쟁 전까지는 예를 들어 S&P500지수가 빠졌다가 발발하고 나서는 오히려 올랐거든요. 그런데 사람들이 약간 착각을 하고 있는 게 그때가 워낙 약세장이었어요. 동아시아 외환위기, 그다음에 닷컴 버블 때문에 역사상 사상 최저 수준이었기 때문에 그 상태에서 전쟁이 터졌기 때문에 올라갔지만 지금 미국 주식시장을 보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거든요. 만약에 전쟁이 터진다면 심각한 조정 국면이 도래될 수도 있겠다,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증시뿐만 아니라 지금 중동 지역의 무력충돌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국제유가도 들썩이고 있죠?

[주원]
국제유가가 보통 3대 유종이 대체로 배럴당 60달러 선 아래쪽에서 형성이 됐었는데 어제 선물 가격 보니까 WTI 선물가격 미국 쪽에서 생산되는 원유, 그게 배럴당 65달러까지 갔고 브랜트, 영국 쪽에서 생산되는 게 배럴당 70달러까지 상승했습니다. 이건 전쟁의 가능성을 상당히 우려하고 있는 거고,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이란 쪽에 있는 많이들 아...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220063230751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윤석열 전 대통령 선고 소식은 잠시 뒤에 변호사와 함께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05경제 뉴스입니다. 코스피가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00:09코스닥 시장도 5% 가까이 오르면서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장중 사이드카가 발동했는데요.
00:16우리 주식 시장을 비롯해서 다양한 경제 현안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00:22어서 오십시오.
00:23네, 안녕하십니까.
00:24먼저 뉴욕 증시 살펴보겠습니다.
00:26지금 간밤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던데 배경이 뭡니까?
00:30배경은 다양한 원인이 들려오고 있는데
00:34첫 번째는 1월 FMC 회의록에서 아마 일부 위원이 금리 인상 얘기를 했던 거
00:43그거 갖고 뉴욕 증시가 하락하기는 좀 어려워 보이고
00:49가장 큰 건 미국하고 이란의 전쟁 가능성
00:53트럼프가 시안을 이번 달 말까지 줬거든요.
00:58지금 우리 주식 시장이 워낙 호황이고
01:01그리고 국내 여러 가지 이슈도 있고 하다 보니까
01:04사람들이 좀 간과하고 있는 부분인데
01:07만에 하나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터진다면
01:10상당히 심각한 부분이 있습니다.
01:13어떤 문제가 생깁니까?
01:14일단 2003년에 미국 이라크전 예를 들어 보면
01:18전쟁 전까지는 예를 들어 S&P 500 지수가 한 16% 정도 빠졌다가
01:24전쟁이 발발되면 발발되고 나서는 오히려 올랐거든요.
01:28그런데 사람들이 약간 착각을 하고 있는 게
01:31그때가 워낙 약세장이었어요.
01:34그러니까 동아시아 외환위기, 그다음에 닷컴버블 때문에
01:38역사상 사상 최저 수준이었기 때문에
01:41그 상태에서 전쟁이 터졌기 때문에 올라갔지만
01:44지금의 미국 주식 시장을 보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거든요.
01:48만약에 전쟁이 터진다면
01:50심각한 조정 국면이 도래될 수도 있겠다.
01:54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01:55증시뿐만이 아니고 지금 중동 지역의 무력 충돌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02:00국제 유가도 들썩이고 있죠?
02:02국제 유가가 보통 3대 유정이 대충
02:05배럴당 60달러 선 아래쪽 위쪽에서 형성이 됐었는데
02:09어제 선물 가격 보니까 WTI 선물 가격
02:13미국 쪽에서 생산되는 원유
02:15그게 배럴당 65까지 갔고요.
02:17브렌트 영국 쪽에서 생산되는 게 배럴당 70달러까지 급등을 했습니다.
02:22이거는 전쟁의 가능성을 상당히 우려하고 있는 거고
02:26그게 왜 그러냐면 이란이 있는 쪽에
02:29많이들 아시겠지만 호르무제협이라고
02:31전 세계 원유 해상 물동량의 30%가 유조성이 지나갑니다.
02:36그게 차단이 되거든요.
02:38그래서 그런 부분 생각할 때
02:39국제 유가가 상당히 크게 반응을 하고 있는 것 같고
02:42금 가격은 미국 시장 가격으로 온수당
02:471월 29일 날 종가 기준으로 5,318달러가 가장 최고가였는데
02:53그래서 5,000달러 밑을 좀 하해하다가
02:56어제 5,000달러 온수당 또 다시 5,000달러를 뚫고 위로 올라갔습니다.
03:02그러니까 전쟁이 일어나면 미국 경제에 대한 불안
03:05그렇다면 안전자산 금이 선호가 되는 거죠.
03:08그런 현상들이 아주 강하다고는 볼 수 없는데
03:12지금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03:14뉴욕 증시와는 달리 질주를 하고 있는 우리 코스피 시장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3:20어제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주요 요인은 뭐라고 보십니까?
03:23가장 큰 건 반도체 업황의 호황이고요.
03:27SK 하이닉스라든가 삼성전자 주가를 보시면 쉽게 아실 수 있을 것 같고
03:32물론 미국 시장에서의 어떤 AI 산업에 대한 기대
03:37이런 것 때문에 우리나라는 반도체 수요가 많아지고
03:40결국은 그런 것들이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시가총액 차지하는 비중을 보면
03:48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대략 한 30에서 40% 정도는 되거든요.
03:52끌고 올라가는 그런 힘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03:55이와 함께 코스닥도 5% 가까이 급등하면서
03:59올해 두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는데 이거 과열 신호로 봐야 됩니까?
04:03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반드시 과열 신호로 보기는 좀 어렵고
04:07오히려 반대로 얘기하면 워낙 코스닥 시장은 사실 코스피 시장보다는 덜 올랐다는
04:14왜냐하면 코스피에 투자하신 분들 보면 대부분 그런 생각들을 하세요.
04:18주가가 올라서 좋은데 이게 과연 언제까지 갈 거냐.
04:22그런데 코스닥은 좀 덜 올랐네.
04:23또 최근에 좀 올라가는 분위기네.
04:25또 코스닥 시장 같은 경우는 정부에서 거래소에서 코스닥 시장의 어떤
04:34건전성이라든가 이런 걸 통해서 시장을 건전하게 만들고자 하는 정책적 받침.
04:38이런 기대감들이 섞이면서 코스피에서 코스닥으로 넘어오시는 분들이 있고
04:43그러다 보니까 코스닥 시장이 좀 빠르게 최근에 올라가고 있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04:48앞서 말씀하셨듯이 반도체도 워낙 호황이고 이렇게 여러 가지 상승 동력들이 있는데
04:54상승 동력이 강할수록 반대로 또 변동성도 커질 수 있지 않습니까?
04:58일각에서는 코스피 7,900 전망도 나오고 있거든요.
05:02이런 상승세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05:04외국계 투자은행에서는 7,900을 얘기했고
05:07국내 증권사들도 보면 7,000 이상을 언급하는 회사는 약간 좀 드문 것 같고
05:15한 6,000 정도 아니면 5,000대 후반
05:21그런데 지금이 이미 5,000대 후반으로 넘어갔잖아요.
05:24그렇다면 6,000도 바라보는 건 가능한데
05:27사실 우리나라 증시가 국내적인 요인만으로 이렇게 올라왔다고 보기는 어렵거든요.
05:34상당히 지금 올라온 요인 중에 정부의 어떤 주식시장의 파워라든가
05:41건전성 개선에서 올라간 부분도 있지만 상당 부분은 미국 시장이라든가
05:46글로벌 산업의 어떤 변화 이런 것 때문에 올라갔는데
05:50이렇게 올라간다는 건 미국 증시에 대한 의존도가 점점 커질 수밖에 없는 거고
05:56만약에 앞에서 말씀드렸던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라든가
06:00우리가 또 생각하지 못했던 미국 금융시장의 불안이라든가
06:04이런 게 터지면서 미국 증시가 크게 조정을 받으면
06:07우리나라 증시도 역시 연동돼서 조정을 받을 수밖에 없고
06:11특히 이제 그럴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는 게
06:13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 기록할수록 변동성은 말씀하신 대로 커질 수가 있거든요.
06:18그래서 그런 부분은 좀 유념을 하셔야 될 걸로 생각이 됩니다.
06:21네 알겠습니다. 투자할 때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06:24정부에서는 어찌됐건 이런 주식시장 활성화에 대해서는 반기고 있지만
06:28부동산에 대해서는 좀 광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06:32대통령이 또 한 번 만국적 부동산 공화국이라는 발언을, 메시지를 남겼는데
06:38어떤 의미로 봐야 될까요?
06:40일단은 계속 나온 얘기가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를 말하는 것 같고
06:46그리고 이제 사실 지금 정부의 기조가 뭐냐면 머니무브거든요.
06:51부동산 시장에 돈이 천문학적으로 묶여 있는 거죠. 사실은.
06:55그게 이제 주식시장으로 흘러가주기를 바라는 건데
06:58이 부분에 있어서는 대부분의 국민들은 공감합니다.
07:05사실 개인적으로 모든 국민들이 생각할 때
07:07가장 큰 지출이 들어가는 부분이 주거비.
07:11특히 주택을 구입하거나 전세를 살 때
07:13사실 그 부분이 좀 해소가 된다면 소비를 이어질 수 있는데
07:18이게 쉽지는 않은 거죠.
07:20많은 정부들이 이런 부동산 시장에 집중된 자산 시장의
07:26불균형 구조를 해설하려고 노력을 했고
07:29그게 하루아침에 될 거라고는 아무도 생각을 안 하고
07:33그래서 정부에서도 계속적으로
07:36그런 메시지를 던지는 그런 걸로 생각이 됩니다.
07:39네. 머니무브가 이뤄져야 하는 그 방향에는 공감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지만
07:45방법론에 대해서는 여러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 현실인데요.
07:49그래도 그도 그럴 것이 지금 다주택자 그리고 임대사업자에 대한 또 교량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7:55이에 더불어서 이런 압박이 과연 다음 대상은 어디일까?
07:59누구가 될까?인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08:02시장에서 여러 가지로 보고 있는데
08:05과거 문재인 정부 때 규제 정책을 보면 다주택자, 그때는 임대사업자를 약간 풀어줬던 느낌도 있었고요.
08:13결국은 보유세로 넘어가거든요.
08:15지금 양도세는 이미 했고요.
08:18그래서 주택에 대한 보유세.
08:20그런데 과거 제 기억이 정확한 건 아닌데
08:23문재인 정부 때는 보유세가 거의 일괄적으로
08:27그러니까 투기가 좀 과열된 지역은 사실 좀 강하게 들어가야 되는 부분인데
08:33그걸 이제 공시지가를 통해서 어떤 격차를 두고자 했는데
08:36지금 나오는 얘기는 어떤 투기 지역, 상징적인
08:41예를 들어 강남이라든가 분당이라든가
08:43이런 쪽에 대해서는 아예 과세 구간을 달리한다든가
08:47이런 보유세의 어떤 구조 시스템을 바꿔서
08:50그쪽에 대해서 먼저 강하게 좀 두드리지 않을까
08:55정부에서는 그런 얘기까지는 안 나오는데
08:57왜냐하면 이제 부동산 시장이 최근에 많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09:01사실 그런 좀 강남이라든가 경기도 일부 이런 쪽을 중심으로 해서 많이 올랐고요.
09:07사실 다른 지역은 크게 그쪽에 사시는 분들은 체감하지 못하고 있으니까
09:11상징적인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아마 좀 보유세의 어떤 세제의
09:17좀 핀셋 규제라고 하죠.
09:19그런 쪽으로 아마 두들기지 않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9:23이런 이야기도 좀 궁금한데
09:25지금 세율을 직접적으로 올리다 보면 정치적인 부담이 있기 때문에
09:30그런 방법보다는 과세 기준을 조정하는 방법을 통해서
09:34보유세 인상을 하는 것이 아니냐 이런 목소리도 나오는데
09:37여기엔 공감하십니까?
09:40세율을 조정을 하려면 사실 이제 법을 바꿔야 되잖아요.
09:46그러려면 상당한 기간이 걸리고
09:48이게 부동산 시장을 잡으려면 상당히 속도전이 필요한데
09:51말씀하신 게 이제 의리가 있는 게
09:54정부로서는 시급히 잡고 싶어 하니까
09:56그런 쪽으로 나아갈 수 있는데
09:58그러면 이제 권한은 정부에 있지만
10:03해당 지자체에 반발이 있을 수가 있거든요.
10:06그래서 그런 부분은 사실 지자체와 좀 중앙정부의 담당 부처 간에
10:12좀 협의가 먼저 이루어지고
10:15정부가 그렇게 발표를 했는데 지자체에서 반발한다 그러면
10:18거기에 사시는 분들은 사실 헷갈리는 거죠.
10:20부동산 시장이 정말 위험해지는 상황이 뭐냐 하면
10:24그 시장에 들어가 있는 분들, 집을 가지고 계신 분들, 집을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10:29혼란을 겪는다는 거. 이거는 좀 피해야 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10:33네, 알겠습니다. 정부가 여러 가지 부동산 대책
10:37그리고 공급 대책도 몇 차례 내놨었고요.
10:39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서울, 수도권 집값이 다시 오르고 있는데
10:44좀처럼 잡히지 않는 모습입니다.
10:46원인은 뭐라고 보십니까?
10:47역시 부동산원에서는 이번 주는 쉬는 날이 많아서 발표를 안 했고요.
10:541월달 통계가 대신 발표가 됐는데
10:57특히 서울 아파트 가격이 상당히 올랐는데
11:00결론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11:03공급이 있어야 가격이 안정이 될 텐데
11:06지금 서울 지역은 사실 공급이 최근에 태능이라든가
11:11이런 쪽에 유유부지를 가지고 공급한다는 정책을 발표했지만
11:16많은 분들이 알고 있지만 그게 정책을 발표하는 것과
11:20실제로 거기에 준공이 돼서 아파트가 공급되는 건
11:24또 다른 얘기잖아요.
11:25그러다 보니까 당장 전세든 매매든 살집이 없다는
11:30그런 시장에 공급이 없어진다는
11:32최근에 금값 오르는 거와 똑같은 겁니다.
11:35금인지 최근에 채굴이 거의 중단되다 집회하니까 올라가고 있거든요.
11:38그런 부분을 생각할 때는 부동산 시장을 잡기 위해서
11:42앞에 말씀드렸던 그런 메시지 정치도 좋고
11:45그다음에 세금 시스템을 바꾼 것이 좋지만
11:49가장 우선되어야 할 게 공급인 것 같습니다.
11:52이런 분위기 속에서 지금 30대가
11:55생애 최초 매수의 절반을 차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데
11:58이렇게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이유는 뭘까요?
12:01일단은 작년 통계고요.
12:03작년에 우리 부동산 시장 흐름을 보면 올라가는 분위기잖아요.
12:07그게 가장 컸고
12:08두 번째는 다른 연령대는 많이 줄었어요.
12:1130대의 특징이 뭐냐면
12:13처음에 결혼하고 직장을 잡고
12:16이러면 정책 자금 대출이 가능합니다.
12:19여러 가지 우리 많잖아요.
12:21그래서 그런 젊은 층은
12:23다른 층은 오히려 대출 규제가 들어가는데
12:25어떤 젊은 층 30대 같은 경우는
12:27정책 자금을 이용할 수 있어서
12:29그런 걸 생각을 할 때는
12:33정책 자금이라는 게 또 말 그대로 정책 자금이라서
12:36정책 기조가 바뀌면 그것도 없어질 수 있거든요.
12:39빨리 받아서 이때 아니면 서울에 집을 못 산다.
12:42이런 심리가 30대에서 가장 팽배했던 걸로 생각이 됩니다.
12:46네, 알겠습니다.
12:47마지막으로 생활물가도 좀 살펴보겠습니다.
12:50맥도날드가 가격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12:53원인이 뭡니까?
12:55회사 쪽에서 밝힌 거
12:58제가 신문기사, 언론기사를 보면
13:02환율하고 원죄로 인건비 얘기를 듣는데
13:04첫 번째, 환율은 아니거든요.
13:07왜냐하면 지금이 1,456원인데
13:111년 전에 1,458원이거든요.
13:15비슷합니다.
13:16또 1년 전에 1,400, 1월달에 3월달에 1,458원 찍은 후에
13:21내려갔다 다시 올라가고 있거든요.
13:23그래서 환율은 아닌 것 같고
13:25원죄로 보면 밀가루 가격도 미국산
13:28SRW, HRW라고 두 품목을 많이 잡는데
13:31밀도 보면 둘 다 마이너스예요.
13:341년 전에도 비해서
13:35그래서 어느 쪽에 올라갔다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13:39아무튼 인건비 얘기는 맞는 것 같아요.
13:42인건비는 최근에 많이 올랐으니까
13:45아무튼 서민들은 그나마 우리가 싸게 먹을 수 있는 식사인데
13:49햄버거 가격이 올라갔다는 게 좀 슬픕니다.
13:52네, 이런 가격 조정이 햄버거 이런 품목뿐만이 아니고
13:58먹거리 전반으로 번질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14:021월달에 소비자 물가 상승률 전체로 보면 2%밖에 안 올랐는데
14:06외식 물가가 2.9% 올라있거든요.
14:09이거는 지금 보면 상품 쪽보다는 서비스
14:13외식 물가는 서비스 쪽에 들어가는데
14:15서비스 쪽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14:19이게 기업들이 여러 가지 이유를 내서 공업가격을 올리는 측면도 있지만
14:24그런 걸 생각할 때는 소비자 물가 2.0이라는 건
14:28한국은행에게 물가 안전 목표치라 상당히 좋은데
14:32실제로 서민들이 체감하는 물가는 외식 물가 이런 게 대표적이거든요.
14:37그래서 정부가 신경 쓸 때는 먹는 문제, 먹거리, 외식 물가, 서비스
14:44이런 쪽에 과연 물가 상승 압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14:48한번 좀 지우있게 봐야 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14:51네, 알겠습니다.
14:52주식시장, 부동산 시장, 그리고 물가까지 알아봤습니다.
14:56지금까지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과 함께했습니다.
14:59잘 들었습니다.
14:59기상캐스터 배혜지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