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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부동산 설전'을 벌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어머니를 정치 한복판에 소환하면서까지 불로소득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모습이 참 애처롭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어제(19일) SNS에 이 대통령의 '사회악은 다주택자들이 아니라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라는 게시글을 언급하며 장 대표가 또 울겠다면서, 울지 말고 공부하라고 직격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정책조정회의에서 6채 부동산 처분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이 이 대통령의 1주택을 두고 50억 원 시세 차익이니, 재건축 로또니 거짓 선동으로 시비를 건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무책임하고 경솔한 장 대표의 언행에 국민께선 더 큰 실망과 박탈감을 느꼈을 거라면서 공당 대표가 가짜 뉴스 진원지로 전락한 작금의 사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도 장 대표가 노모까지 끌어들여 감성팔이를 하면서 본질을 흐리고 있다며 다주택자를 옹호하는 듯한 태도는 대단히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 역시 장 대표가 자극적인 언어로 감정에 호소하며 왜곡 프레임을 씌우는데, 정책으로 답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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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부동산 설전을 벌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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