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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며 국민 앞에 사죄한다는 반응이 잇따랐습니다.

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김용태 의원은 어제(19일) 자신의 SNS에 '윤 어게인'에 포획된 당 리더십은 이재명 정부의 삼부독재를 막을 수 없다며 계엄의 유산과 결별하고 진정한 보수의 길로 나아가자고 적었습니다.

김재섭 의원도 재판을 통해 계엄이 망상에 사로잡힌 지도자의 반헌정적 범죄라는 게 드러났다며 내란의 주범이 된 윤 전 대통령과 그 추종 세력으로부터 완전히 절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미애 의원은 당시 집권 여당의 의원으로서 비극을 막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제는 분열을 멈추고 무너진 국격과 상처 입은 민생을 회복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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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편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며 국민 앞에 사죄한다는 반응이 잇따랐습니다.
00:06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김용태 의원은 어제 자신의 SNS에 윤 어게인에 포획된 당 리더십은
00:12이재명 정부의 3부 독재를 막을 수 없다며 계엄의 유산과 결별하고 진정한 보수의 길로 나아가자고 적었습니다.
00:21김재섭 의원도 재판을 통해 계엄이 망사개사로 잡힌 지도자의 반헌정적 범죄라는 게 드러났다며
00:28내란에 주범이 된 윤 전 대통령과 그 추종 세력으로부터 완전히 절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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