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오후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대한 재판 선고를 앞두고 법원 근처에서는 윤 전 대통령 처벌 찬반 집회가 열립니다.
00:08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기동대를 투입하고 경찰 버스도 세워 차벽을 설치했습니다.
00:14윤태인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00:17네, 서울중앙지방법원 근처 삼거리와 서초역 등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처벌 찬성과 반대 집회가 진행됩니다.
00:25오늘 윤 전 대통령 등에 대한 선고기일 재판은 오후 3시에 시작되는데 일부 찬반 집회도 오후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신고됐습니다.
00:34다만 설 연휴인 어제부터 철야 집회를 이어가는 단체도 있는 등 몇몇 단체는 이미 오전부터 집회를 시작한 상태입니다.
00:43현재 양측 집회 인원은 수십 명 수준이지만 오후가 되면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00:48현장에서는 양측 집회 참가자 일부가 서로 언쟁을 벌이는 모습도 포착됐는데요.
00:54이에 따라 법원도 동문을 제외한 청사 출입문을 모두 폐쇄하는 등 대비에 나섰습니다.
01:00경찰도 법원 주변에 기동대에 16개 부대, 천여 명을 배치하는 등 경비를 강화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01:08경찰은 인도는 물론 도로 위로도 질서 유지를 위한 안전펜스를 설치했습니다.
01:14특히 법원 삼거리에서 중앙지법과 중앙지검으로 가는 길을 안전펜스로 막고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01:20중앙지법 바로 앞인 법원로 인근에는 경찰 버스도 대여를 정비해 벽을 만들어 놓은 상태인데요.
01:27윤 전 대통령 처벌 찬반 양측의 충돌 우려로 가운데 길목에 경찰 버스를 세워 벽을 만든 모습입니다.
01:35윤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쪽은 아직 별다른 움직임은 없습니다.
01:40경찰은 오늘 대부분의 집회가 서울중앙지법 쪽으로 몰릴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01:44다만 서울구치소 앞에도 평시 수준으로 경찰을 배치하는 등 만약의 상황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01:51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