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금 시세가 급등하며 금 한돈이 100만 원을 넘어서자 설 연휴 기간 전국 곳곳에서 금은빵을 노린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00:08금은빵 문을 부수고 침입해 범행을 저지르는가 하면 귀금속을 들고 달아난 10대들도 있었습니다.
00:15보도에 최기성 기자입니다.
00:191.2톤짜리 활어 트럭이 금은빵 출입문을 부수며 돌진합니다.
00:23설 연휴 첫날인 지난 14일 새벽 4시 30분쯤, 40대 남성 A씨는 이곳에서 귀금속 31점, 800만 원어치를 챙겨 달아났습니다.
00:36경찰에 붙잡히지 않기 위해 택시를 5차례 갈아탔는데 훔친 차량을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43범행 18시간여 만에 붙잡힌 A씨는 사업 실패로 생활고를 겪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00:50설날 대낮 전북 전주에선 10대 2명이 손님을 가장해 금은빵에 들어간 뒤 10돈짜리 금팔찌 2개를 훔쳐 도주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01:01경찰은 3시간 만에 이들을 검거했는데 범행 직후 훔친 금팔찌를 800만 원에 처분해 10만 원 정도를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1:10지난 14일 인천 미추홀구한 금은빵에서도 10대 3명이 시가 천만 원 상당 금목걸이와 금팔찌를 들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1:21금값 상승세에 금은빵이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01:28YTN 최기성입니다.
01:30끝입니다.
01:31KDR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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