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설 연휴 전국 곳곳에 산불도 많았습니다.
00:04건조한 날씨 탓도 있지만 담배꽁초 같은 부주의가 여전히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00:09허준원 기자입니다.
00:12피어오르는 연기 사이로 헬기들이 다가와 물을 뿌립니다.
00:16오후 2시 50분 울산 북구의 야산에서 난 산불은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00:22전남 곡성의 야산에서도 불이 나 1시간 만에 큰 불을 잡았습니다.
00:26오늘 하루 발생한 산불만 6건, 설 연휴 기간 동안 20건에 달합니다.
00:32다행히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았습니다.
00:37상당수는 담배꽁초 등 실화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00:41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연휴 기간 입산객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00:47산 전체에 낙엽이 잔뜩 쌓여 있는데요.
00:50이렇게 만지기만 하면 바스라질 정도로 바짝 말라 있습니다.
00:55봄철엔 건조한 날씨에 바람이 강할 것으로 보여 산불 위험은 더 커집니다.
01:01산림 당국과 지자체들은 등산로를 폐쇄하고 드론 순찰을 실시하는 등 대책 마련의 비상입니다.
01:07산불을 주신 기간에는 그 산불 감시원 추가 채용해가지고 수시로 이제 산불 감지나
01:15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커질 위험이 있는 만큼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하고 쓰레기 및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을 삼가할 것을
01:23당부했습니다.
01:24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01:38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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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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