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버스 터미널 상황 보셨는데요. 전국의 기차역도 귀경객들로 종일 북적이고 있다고 합니다.
00:07현장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이명준 기자.
00:12네, 부산역에 나와 있습니다.
00:14네, 오후에 기차역 상황은 어떻습니까?
00:19네, 말씀하신 것처럼 연휴 마지막 날인 만큼 기차역은 오후에도 열차 이용객으로 붐비고 있습니다.
00:25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아쉬움이 얼굴에 묻어나지만 고향에서 가져온 음식, 선물꾸러미를 든 모습에서 행복함도 엿볼 수 있습니다.
00:34이야기 들어보시겠습니다.
00:56고속도로 정체를 피해 열차 탑승을 택한 이용객이 몰리면서 고속열차는 일찌감치 대부분 매진됐습니다.
01:04오늘 오후 3시 기준 상행선 예매율은 94.9%입니다.
01:08노선별로 보면 강릉선이 98.9%로 가장 높았고, 경부선 98%, 호남선 96.3%, 전라선 93.3%로 뒤를 이었습니다.
01:20코레일을 오늘까지 설 특별 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열차 공급을 확대했는데요.
01:25오늘 하루에만 35만 석을 공급합니다.
01:28표를 확보하지 못한 분들은 코레일 앱이나 홈페이지를 수시로 확인하시면서 취소표를 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01:35또 현장에서 자유석이나 입석표를 알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01:39지금까지 부산역에서 YTN 이명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