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본 예산 대비 3년 연속 세수 펑크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4하지만 반도체 훈풍에 입립어서 올해는 연간 국세 수입이 예상치를 웃돌 거란 기대가 나오고 있는데요.
00:11법인세 전망이 밝아지고 대규모 성과급 지급과 증시 거래 급증 등이 겹치며 세입 여건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00:19보도에 오인석 기자입니다.
00:23본 예산 대비 3년 연속 세수 펑크가 났지만 지난해 국세 수입이 37조 원 넘게 거치며 대규모 세수 결소는 피했습니다.
00:33무엇보다 반도체와 자동차 등 기업 실적 개선으로 85조 원의 법인세가 거치며 법인세 수입이 22조 원 넘게 증가한 게 큰 영향을
00:43미쳤습니다.
00:43정부가 편성한 올해 국세 수입은 390조 2천억으로 지난해보다 18조 2천억 증가했습니다.
00:52올해는 법인세와 근로소득세, 증권거래세 세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00:59세수 실적의 가장 큰 변수는 법인세로 정부가 예상한 법인세 수입은 86조 5천억입니다.
01:06지난해 하반기부터 반도체 업황 회복으로 주요 기업의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법인세 상방압력이 더욱 커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17정부 관계자는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기업 영업이익이 좋아졌다며 3월 법인세 신고 때 일부 반영될 수 있고 호실적이 이어지면 8월 중간
01:27예납에서도 증가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31국책 연구기관인 KDI는 올해도 반도체 수출 호조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1:48기업 실적이 성과급으로 이어지며 근로소득세도 더 거칠 여지가 있습니다.
01:53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정부가 올해 예상한 68조 5천억을 뛰어넘는 근로소득세가 거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02:05증권거래세도 세수 확대 요인으로 꼽힙니다.
02:08코스피 5천선 돌파 등 증시가 화랑을 보이며 거래대금이 급증하고 있고 올해 1월부터 증권거래세율이 상향돼 세수 증대 효과는 더 커졌습니다.
02:20반면 미국 관세 불확실성이 다시 고조되고 있고 통상 분쟁이 격파할 경우 수출이 타격을 입을 수 있는 점은 하방 요인입니다.
02:30정부는 최소 1분기 특히 3월 법인세 신고가 지나야 올해 세수 흐름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02:38YTN 오인석입니다.
02:4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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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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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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