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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시작부터 우리 콘텐츠들이 장르를 불문하고 해외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무용계 오스카인 베시어워드에서 최고상을 받았고 토종 창작 뮤지컬도 본고장에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광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조선 세종이 만든 '종묘제례악'의 의식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일무, 2022년 초연한 뒤 이듬해 뉴욕 링컨센터 공연 당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 언론의 찬사가 이어졌는데 '베시 어워드'에서 최우수 안무가 상과 창작자 상을 받으며 우리 춤을 세계에 알렸습니다.

주인공이 따로 없는 군무로만 이뤄진 무대입니다.

[정구호 / [일무] 연출 : 군무가 하나의 주인공처럼 '싱크로나이즈' 돼서 동작의 트림, 팔의 각도 등 모든 것들이 완성도 높게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걸 해내셨고 무용수분들이...]

뉴욕에서 가장 혁신적인 무용으로 인정받은 일무 창작 진은 앞으로 작품의 수명을 늘리는 이른바 레퍼토리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정혜진 / [일무] 안무가 : 예술의 집결지인 뉴욕에서 상을 탔고 한국 무용이 탔다는 것에 의의를 갖고 초심을 잃지 않고 한국 창작 무용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게끔...]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연출로 꾸준히 관객을 만나온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도 뮤지컬 본토인 런던에서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지난해 토니상을 휩쓴 대학로 소극장 출신 토종 뮤지컬의 바통을 이어받은 겁니다.

[송혜선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제작사 대표 : 작년에 나가서 많은 세계 뮤지컬 팬들이 환호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의 소재를 현대화시킨 것에 대해 관객들이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고 생각합니다.]

시조를 즐기는 가상의 나라, 조선을 배경으로 억압 속에서도 자유와 평등을 외치는 백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공연은 오는 4월 국내 관객과 만납니다.

YTN 이광연입니다.


영상기자 : 이동규 최윤석
화면제공 : 세종문화회관,PL엔터테인먼트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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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새해 시작부터 우리 콘텐츠들이 장르를 불문하고 해외부대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00:05무용계 오스카인 배시 어워드에서 최고상을 받았고,
00:09토종 창작 뮤지컬도 본고작에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00:12이광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4조선 세종이 만든 종묘 제리학의 의식물을
00:27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1무.
00:302022년 초연한 뒤 이듬해 뉴욕 링컨센터 공연 당시 전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00:36현재 언론의 찬사가 이어졌는데
00:38배시 어워드에서 최우수 안무가상과 창작자상을 받으며
00:43우리 춤을 세계에 알렸습니다.
00:46주인공이 따로 없는 군무로만 이루어진 무대입니다.
00:49군무가 하나의 주인공처럼 싱크로니지돼서
00:54정말 동작의 틀림, 팔의 각도, 이런 모든 것들이 완성도 높게 이루어져야 하는 건데
01:00그걸 해내셨고 무용부수분들이
01:03뉴욕에서 가장 혁신적인 무용으로 인정받은 1무 창작진은
01:08앞으로 작품의 수명을 늘리는 이른바 레퍼토리화의 힘쓸 계획입니다.
01:36전통과 현대를 열압한 연출로 꾸준히 관객을 만나온
01:40소에그 에이지 외처 조선도 뮤지컬 본토인 런던에서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01:46지난해 토니상을 휩쓴 대학로 소극장 출신 토종 뮤지컬에
01:50다통을 이어받은 겁니다.
01:52작년에 나가서 많은 세계의 뮤지컬 팬들이
01:56저희 배우들한테 환호하는 모습을 보고
01:59황짝 놀랐습니다.
02:00우리의 소재를 좀 더 현대화시킨 것에 대해서
02:04관객들이 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2:07시조를 즐기는 가상의 나라 조선을 배경으로
02:11억압 속에서도 자유와 평등을 외치는 백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02:15이 공연은 오는 4월 국내 관객과 만납니다.
02:19YTN 이광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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