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새해 시작부터 우리 콘텐츠들이 장르를 불문하고 해외부대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00:05무용계 오스카인 배시 어워드에서 최고상을 받았고,
00:09토종 창작 뮤지컬도 본고작에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00:12이광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4조선 세종이 만든 종묘 제리학의 의식물을
00:27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1무.
00:302022년 초연한 뒤 이듬해 뉴욕 링컨센터 공연 당시 전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00:36현재 언론의 찬사가 이어졌는데
00:38배시 어워드에서 최우수 안무가상과 창작자상을 받으며
00:43우리 춤을 세계에 알렸습니다.
00:46주인공이 따로 없는 군무로만 이루어진 무대입니다.
00:49군무가 하나의 주인공처럼 싱크로니지돼서
00:54정말 동작의 틀림, 팔의 각도, 이런 모든 것들이 완성도 높게 이루어져야 하는 건데
01:00그걸 해내셨고 무용부수분들이
01:03뉴욕에서 가장 혁신적인 무용으로 인정받은 1무 창작진은
01:08앞으로 작품의 수명을 늘리는 이른바 레퍼토리화의 힘쓸 계획입니다.
01:36전통과 현대를 열압한 연출로 꾸준히 관객을 만나온
01:40소에그 에이지 외처 조선도 뮤지컬 본토인 런던에서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01:46지난해 토니상을 휩쓴 대학로 소극장 출신 토종 뮤지컬에
01:50다통을 이어받은 겁니다.
01:52작년에 나가서 많은 세계의 뮤지컬 팬들이
01:56저희 배우들한테 환호하는 모습을 보고
01:59황짝 놀랐습니다.
02:00우리의 소재를 좀 더 현대화시킨 것에 대해서
02:04관객들이 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2:07시조를 즐기는 가상의 나라 조선을 배경으로
02:11억압 속에서도 자유와 평등을 외치는 백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02:15이 공연은 오는 4월 국내 관객과 만납니다.
02:19YTN 이광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