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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채운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전면 개방을 압박하며 이란 발전소 타격을 예고했습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중동 전쟁 양상과 경제적 파장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앞서 보신 것처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48시간 이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 발전소를 초토화시키겠다고 했습니다. 사실상 최후통첩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게 봉쇄에 대한 여파가 크기 때문인 걸까요?

[조한범]
그렇죠. 일단은 그 부분이 크고. 지금 상황이 복잡하게 돌아가는 게 미국, 이스라엘, 네타냐후, 트럼프, 그다음에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미국 관계자 말이 다 달라요. 어제 기준으로 봤을 때 트럼프 대통령이 많이 파괴했다. 군사적 작전을 축소할 수 있다. 그다음에 네타냐후 총리도 이란의 미사일과 핵 능력을 80% 이상 파괴했다. 빨리 끝낼 수 있다. 그런데 이스라엘 군 관계자의 오늘 오전 보도를 보면 이제 절반 했다. 그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안 풀면 이란의 발전소. . . 원래 민간 인프라는 때리는 게 아니에요. 저러면 전쟁 성격이 바뀝니다, 이란 내 민심도 바뀌고. 그런데 또 미군 관계자는 뭐라고 말하느냐.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공격 능력이 거의 무력화됐다. 말이 다 다르거든요. 그러니까 초기에 이란의 핵 미사일 능력 플러스 정권교체 그다음에 친미 정권 수립. 이 목표는 이제 달성이 안 됐고 지금 분기점이에요. 그러니까 발을 빼야 하는 상황인데, 사실은 빨리 종료해야 되는 상황인데. 왜냐하면 공군 항공전만으로는 원래 목표를 달성할 수가 없거든요. 그런데 이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 카드라고 하는 게 압박을 받으니까 말이 좀 바뀌고 있다. 지금 발전소 초토화를, 말씀드렸지만 저거 레드라인이거든요. 저런 민간 인프라고 국제법적으로도 상당히 문제가 있고. 지금 이란의 양상을 보면 사실은 너 죽고 나 죽자거든요, 이란은. 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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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업 전면 개방을 압박하며 이란 발전소 타격을 예고했습니다.
00:06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00:09중동 전쟁 양상과 경제적 파장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00:13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 함께합니다.
00:18어서 오시죠.
00:19어서 오십시오.
00:20반갑습니다.
00:21앞서 보신 것처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48시간 안에 호르무즈 해업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으면
00:27이란 발전소를 초토화시키겠다고 했습니다.
00:30사실상 최후 통첩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00:32이게 봉쇄에 대한 여파가 크기 때문인 걸까요?
00:35그렇죠.
00:36일단은 그 부분이 크고 지금 상황이 복잡하게 돌아가는 게
00:40지금 미국, 이스라엘, 네타냐오, 트럼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미군 관계자 말이 다 달라요.
00:51어제 기준으로 봤을 때 트럼프 대통령이 많이 파괴했다.
00:56이제 군사적 작전을 축소할 수 있다.
01:00그다음에 네타냐오 총리도 이란의 미사일과 핵 능력을 80% 이상 파괴했다.
01:05빨리 끝낼 수 있다.
01:08그런데 이스라엘도 군 관계자 오늘 오전 보도를 보면 이제 절반했다.
01:14그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업 봉쇄, 안 풀면 이란의 발전소,
01:21원래 민간 인프라는 때리는 게 아니에요.
01:23저런 전쟁 성격이 바뀝니다.
01:25이란 내의 민실도 바뀌고.
01:27그런데 또 미군 관계자는 뭐라고 말하느냐.
01:29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이란의 공격 능력이 거의 무력화됐다.
01:33말이 다 다르거든요.
01:34그러니까 초기에 이란의 핵 미사일 능력 플러스 정권 교체,
01:41그다음에 친미 정권 수립.
01:43이 목표는 이제 달성이 안 됐고 지금 분기점이에요.
01:47그러니까 발을 빼야 되는 상황인데 사실은.
01:50빨리 종료해야 되는 상황인데.
01:52왜냐하면 공군 항공전만으로는 원래 목표를 달성할 수가 없거든요.
01:56그런데 이 상황에서 지금 호르무즈 해업 카드라고 하는 게 압박을 받으니까 말이 좀 바뀌고 있다.
02:03지금 발전소 초토화할 것 말씀드렸지만 저거 레드라인이거든요.
02:08저건 민간 인프라고 첫 번째.
02:11국제법적으로도 상당히 문제가 있고.
02:14지금 이란의 양상을 보면 사실은 너 죽고 나 죽자거든요.
02:19이란은.
02:20그러면 저게 끝이냐.
02:22그럼 알았어 풀어줄게.
02:23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아마 타격을 받으면 동일하거나 더 광범위한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거든요.
02:32그러니까 지금 그 분기점이다.
02:35지금 전쟁을 종료하는 대로 가느냐 확전하느냐 그 분기점의 말로 봐야 되지.
02:39실제로 어떤 일을 볼지 좀 두고 봐야 돼요.
02:43이란이 미국의 이거를 받아들이기보다는 동일하거나 더 광범위한 피해로 보복을 가야 할 것이다.
02:48라는 분석을 해주셨는데 여기 동의하십니까?
02:50경제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만약에 이란의 발전소를 때리면 그야말로 한 선을 넘는다.
02:59우리 존경하는 조한범 박사님은 레드라인이라고 말씀하셨지만 경제적으로는 이게 데드라인.
03:06거의 사망의 죽음의 선이다.
03:08왜냐하면 지금 에너지 시설이 결국은 발전소라는 데가 군사적으로 보면 군 지휘 체계를 마비시키고 또는 산업 생산 설비를 중단시키기 위한 데
03:22상당히 효과가 있습니다.
03:24실제로 걸퍼전 때 보면 미국이 이라크에 발전소를 때린 적이 있습니다.
03:32그때 사실 지상전, 육상전을 하기 위한 전초 단계로서 했거든요.
03:38그런데 지금 이란은 좀 더 달라요.
03:41왜냐하면 이 발전소가 마비되면 군사 지휘 체계도 문제가 되지만 원유 생산 시설 이런 게 다 전기하고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전기가
03:51마비되면 원유 생산에도 차질을 빚을 수가 있고요.
03:54또 이란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발전소를 피폭을 당하면 미국이 주둔하고 있는 걸프만 지역의 정유 시설을 때릴 수 있는 명분을 줄 수도
04:07있다.
04:07그런 면에서 이것은 데드라인을 넘고 있다.
04:11트럼프 대통령은 48시간의 시간을 줬는데요.
04:13동상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들과 대화할 때 흥분해서 말실수로 아주 극단적인 얘기를 자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04:24트루스 소설의 글 쓸 때는 지금 밤시간이고 상당히 전제된 시간에 본인의 어떤 포부를 얘기했다.
04:33그런 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개방에 대해서 목을 걸고 있다.
04:39그런데 저는요. 발전소 때리는 것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 다음 작전.
04:44지금 뉴욕 정치에서 가장 우려하는 것은 바로 호르무즈 봉쇄 작전에 들어가서 섬을 탈취하는 겁니다.
04:51거기에 바로 인근에 호르무즈 섬이라든지 캐슘 섬 같은데 고기를 장악을 해버릴 수가 있거든요.
04:59이러면 그야말로 전면전 양상으로 갈 수 있다. 공포가 더 정폭되고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05:06두 분 다 말씀하신 대로 만약에 미국이 이란의 발전소를 타격한다면 레드라인을 넘는 거고 국제법상 문제도 될 수 있고
05:14경제적으로는 데드라인이라고 해주셨는데 이게 군사 압박뿐 아니라 민간이나 사회에도 미칠 영향이 엄청날 것 같거든요.
05:21에너지 공급망은 말할 곳도 없겠죠.
05:23이란의 민심도 초기에는 신정체제의 피로감, 그 다음에 1월 시위에 대한 대규모 학살
05:31이거에 대해서 일부에서 이스라엘 미국의 공격을 환영하는 그런 움직임도 있었고
05:40지금 해외에 있는 이란인들의 반응은 해외에 있는 이란인들은 대부분 다 반정부 세력들이에요.
05:47그러나 이란 안에서 보면 지금 우리 세계가 반성을 해야 되는 게
05:53이외에 어떻든 이란 초등학교, 여학교 피격으로
05:58그 어린이, 여학생 포함해서 17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거든요.
06:03여기 세계가 외면하거든요.
06:04미국에 대해서 유감을, 미국이 유감을 표명한 적도 없고
06:08만일에 이렇게 계속 민간인 인생이 커지면
06:11이란 내부 민심은
06:16미국 신정체제도 밉지만
06:18이건 아닌데 라는 민심이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06:22그러면 발전소를 타격하면 직접 민생에 문제가 오거든요.
06:26그럼 이란 민심이 친미, 친이사회를 전환될 리가 없죠.
06:29반미가 더 심해질 수 있다는 거죠.
06:31당연하죠.
06:31그러니까 신정체제도 싫지만 그렇다고 해서
06:35이란 사람들이, 이란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이스라엘을 싫어합니다.
06:39워낙 그냥 신정체제가 싫으니까
06:42그러니까 타격을 가하니까
06:45일시적으로 그나마
06:47화면에 정권 제거하면 좋다.
06:49이런 반응이었지
06:50장기화 된다고 해서 친미, 친이사회로 가는 건 아니거든요.
06:54그러니까 저는
06:55저 발전소 타격이라는 발언 자체가 사실은
06:59트럼프 대통령이 초조함을 반영하는 거다.
07:02저런 발언을 하면 안 됩니다.
07:04왜냐하면 48시간 안해라고 일정을 정해놓고
07:07그다음에 건드려서는 안 되는 아킬레슨을 건드리면
07:10양쪽도가 테러가 없거든요.
07:12트럼프 대통령을 해야 되는 거고
07:14이란으로서는 발을 뺄 수가 없는 거고
07:16그러면 이제 이란으로서는 반응이 이렇겠죠.
07:20우리는 호르무세협 봉쇄한 게 아니다.
07:22우리가 원하는 건 풀어주고 있다고 반응을 할 거고
07:25그럼 트럼프 대통령은 또 몰리겠죠.
07:28자기가 원하는 통행 상황이 아니니까
07:30그러니까 호르무세협 통행을 자기가 관할을 해야 되는데
07:33이란이 관할을 하는 상황이 싫은 거거든요.
07:35그럼 이제 48시간 지나면
07:36직접 공격하든지
07:38아니면 또 말을 바꾸든지 해야 되거든요.
07:40그러니까 말씀드렸지만
07:41저렇게 극단적인 수를 두는 건
07:44외통수거든요.
07:46그럼 주변의 참모들 말을 듣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07:48지금 그러니까 두고는 봐야겠지만
07:51지금 우리 김 소장님께서 정확하게 말씀하셨지만
07:55적을 때렸을 때 이란이 항복하고 나오는 게 아니고
07:59일파만파 지금 상황이 더 악화되고
08:01유가로 더 폭등할 가능성이 있거든요.
08:03그러니까 그런 최후 통첩을 왜 하냐는 거죠.
08:06그렇게 상황이 일파만파 커질 수 있고
08:08또 호르무세협의 긴장감도 계속해서 여전히 높은 상황에
08:11유가랑 천연가스 시장은 말할 것도 없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08:16이런 가운데 국제에너지기구 사무국장이
08:18지금이 이번 전쟁이 역사상
08:21가장 큰 에너지 안보 위기를 불러왔다라고 말을 했더라고요.
08:251570년대 오일 쇼크보다 더 심각하다
08:28이런 평가도 나왔던데
08:29어떻게 분석하십니까?
08:31전쟁이 터지면서 오일 쇼크가 일어난 점이
08:33역사상 몇 차례 있습니다.
08:35경제학계에서는 1차, 2차, 3차로 나누어서
08:39분석도 하고 지금 여러 가지 통계가 나와 있는데요.
08:42가장 심각했던 게 1973년
08:45제4차 중동전쟁 때
08:48그때 이스라엘과 중동의 인근 아랍국가들이
08:53한바탕 붙으면서
08:54그때 국제 유가가 4배 반 정도 올라갔거든요.
08:58485% 올라갔습니다.
09:01그런데 그때만 해도요.
09:04이 중동 지역의 정유시설이 부서진 것은 없었어요.
09:08그런데 국제 유가가 올라간 것은 감산,
09:12오페크가 가격을 올리면서 그걸 압박했는데
09:14거꾸로 얘기하면 언제든지 그 압박 풀 수도 있고
09:17또 실제로는 공급 능력이 있는 거였습니다.
09:20그런데 지금은 정유시설을 때리고 있잖아요.
09:24카타르 같은 데는 이미 LNG 거의 지금 상당 부분이
09:28파괴가 돼서 중단.
09:30특히 이라크에 지금 우리 불가항력 선언
09:33바로 옆에 있는 이라크가 지금
09:35이란과 이라크가 정치적으로는 사이가
09:39크게 안 나빠지고 오히려 좋은 측면도 있지만
09:42거기에는 지금 미군, 주둔하고
09:44미국이 문제가 되는 거거든요.
09:46이라크는 원유 생산이 상당히 중단됐습니다.
09:492차 오일 쇼크는 이라크 전쟁 때인 2003년부터 시작이 됐는데
09:56그때도 이라크 빼고 나머지는 오히려 원유 생산을 늘렸습니다.
10:00그리고 3차 오일 쇼크가 바로 우크라이나하고 러시아 전쟁인데
10:04그때 중동에서 원유 늘렸습니다.
10:06그러니까 1차, 2차, 3차 모든 오일 쇼크 때는
10:10오히려 원유를 공급을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10:13물류가 잘 안 돼서 가격이 올랐는데
10:16지금은 물류도 안 될 뿐만이 아니라
10:18공급량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10:21그래서 만약에 정말로 원유 시설에 대한 공격이
10:26본격적으로 확대된다면
10:29IEA의 IEA, 에너지기구 소비자단체죠.
10:33여기 말대로 정말 우리가 보지 못했던 미정류의
10:37국제유가 대란에 위기가 올 수도 있다.
10:41지금 IEA가 비축률을 풀고 있거든요.
10:44그래서 그나마 지금 선방을 하고 있는데
10:48이 비축이 오래 못 갑니다.
10:50그런 면에서 전쟁이 계속된다면
10:53정말 경제적으로 충격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10:57훨씬 더 이상일 수도 있다.
10:59물론 지금이라도 철수한다든가 협상을 한다든가
11:02이러면 경제적으로 대반전이 이루어질 수는 있지만
11:06어쨌든 4주째 넘어가는 지금 상황은
11:10경제적으로 운명의 갈림길, 변곡점을 향해 진입하고 있다.
11:14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11:16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원유 수급 현황에 대해서도
11:19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11:21아직도 중동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거잖아요.
11:24지금 재고는 어떻습니까?
11:25그렇습니다.
11:26사실 중동 불확실성이 지금부터다.
11:29라고 얘기할 수도 있는데요.
11:30우리 지금 비축류 208일치가 있는데
11:33이 208일이라는 게 정상적으로 원유를 소비했을 때
11:38208일 견딜 수 있다.
11:40이 얘기가 아니에요.
11:42그것은 정부가 비상조처를 단행해서
11:44이럴 때면 수출도 중단하고
11:46불효 불급한 거 방출 중단을 하고
11:50꼭 필요한 것만 쓸 때 208일인데
11:53그거 지금 비축류 풀고 있거든요.
11:57그렇다면 정상적으로 지금 쓰고 있는 상태를 감안하면
12:02경제학계에서는 약 68일 정도밖에 안 된다.
12:06그러면 전쟁이 두 달 정도 길어지면
12:09우리 경제에도 직접 타격이 온다.
12:12특히 지금 원유가 미국의 WTIU
12:16세계에서 가장 거래가 많은 거이긴 한데
12:19소부 텍사스 원유
12:21왜 이걸 자꾸 우리가 인용하냐면
12:23이게 금융시장에 ETF 같은 거로 연결이 돼서
12:26매일매일 시세가 반영이 됨 때문에
12:29언론인들이나 연구소에서는
12:31통계를 잡기가 좋았기 때문에
12:33WTI를 보는데
12:35이거 우리나라 사태하고 관련해서
12:37별 의미 없는 통계예요.
12:38무슨 말이냐면
12:39우리나라는 WTI 도입이 거의 없다고요.
12:43우리가 도입하는 중동 원유는
12:45대부분 두바이산 원유에 직결되어 있는데
12:47두바이산 원유가 주말에 어디까지 올라가 17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12:53이란이 지금 200달러까지 올리겠다는 그 선에
12:56쬐깍쬐깍 육박하고 있는 것입니다.
12:58UAE에 우리가 원유 공급 계약 맺었다.
13:02정부가 발표하고 또 UAE라는 나라가
13:05호르무즈의 왼쪽에도 있지만 오른쪽에도 있기 때문에
13:09호르무즈 봉쇄와 관련 없이
13:11바이프라인을 통해서 좀 빠져나올 수 있는 건데
13:13계약을 맺으면 뭐 합니까?
13:16실제로 와야 되는 거 아닙니까?
13:18계약은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13:20지금 전부 대기줄을 세어 있거든요.
13:22그런 면에서 낙관하기는 이루다.
13:24이렇게 봅니다.
13:25참 이렇게 각국마다 원유를 어떻게 확보하느냐
13:28비추교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13:30IEA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가지고 있는 거
13:3420% 정도를 푼다고 하더라고요.
13:37우리나라가 그리고 전 세계에서
13:38네 번째로 많은 물량을 품게 된다고 하는데
13:40일단 급한 숨통은 좀 트일 수 있겠습니까?
13:43언발의 오줌욕이죠.
13:45왜냐하면 조금 하나 비례를 드려주면
13:48저는 이제 LPG 차를 쓰거든요.
13:52LPG 주유소는 별로 없잖아요.
13:54일반 주유소보다.
13:55그럼 LPG 가스가 다 떨어지면
13:58그때는 차가 쓰거든요.
14:00그럼 대안이 없어요.
14:01그러니까 한 20% 남을 때부터는
14:02사람이 당황하거든요.
14:04찾기 시작을 하거든요.
14:06그러니까 김 소장님 말씀대로 68일이라도
14:08이제 한 30일 정도 나오면
14:10그때부터는 공포감이 확산되는 거죠.
14:13그러니까 심리적 마지노선은
14:15지금 비축류가 가지고 있는 한계
14:17그게 다 쓸 때까지 심리적 마지선은 끝나는 게 아니고
14:20한 절반만 소진되게 되면
14:22극도로 공포감이, 경제적 공포감이 확산되는 거죠.
14:26그때는 아마 통제가 안 될 거예요.
14:27그러니까 지금 IEA나 아니면 트럼프 대통령이나
14:31심지어 어떤 얘기까지 나옵니까?
14:36이란과 러시아를 제재,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란은 핵 개발
14:40이걸 제재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둘 다 산유국이니까
14:45러시아는 유가 상한제, 러시아의 수출을 막아오르면 전 세계가 붕괴되니까
14:49에너지 공급망이 팔긴 팔아라.
14:52그런데 얼마 이상은 못 받는다.
14:54이렇게 손해를 감수하고 팔게 만들어놨고
14:58이란은 원유를 못 팔게 했거든요, 사실상.
15:00그런데 지금 미국이 뭐라고 그랬어요.
15:02앞으로 한 달 동안 이란 원유 팔아라.
15:05이거 앞뒤가 안 맞잖아요, 지금.
15:06이란을 공격한, 전쟁한 이유가 이란의 핵 개발, 미사일 개발을 막기 위한 거고
15:12그걸 막기 위한 조치가 이란의 원유 수출을 막는 건데
15:16전쟁하고 나서 오히려 원유 수출을 지금 풀어주겠다는 거잖아요.
15:20그러니까 이 전쟁의 전략이 뭐였는지
15:22그다음에 이란이 가진 두 개의 독침.
15:25그러니까 이란이 버튼이, 자, 어느 경우든 이란이 이 전쟁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15:30그런데 초기에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 지도를 제거하고
15:34여러 가지 시설들을 타격한 이유는
15:37목표가 이란 정권을 무너뜨리겠다는 거였거든요.
15:41이란이 버티고 있잖아요.
15:42버티고 있는 비밀독침이 뭐냐면 두 가지가 하나는 유가.
15:47또 연관됐지만 주변국의 인지를 하거든요.
15:50그리고 그 핵심에 호르몬세협이 있는 거고
15:52그러니까 지금 WTI, 텍사스산 원유, 우리는 먼 나라 얘기지만
15:59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도바이가 더 중요하지만
16:01미국인들한테 WTI가 핵심이거든요.
16:03서부 텍사스산 원유가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55불까지 내려갔거든요.
16:10그런데 어제 기준으로 98불이었잖아요.
16:13그럼 미국 국민들이 기름값을 두 배로 내야 된다는 얘기거든요.
16:16이게 여기가 또 끝이 아니죠.
16:18계속 올라오면 두 배, 세 배까지 가거든요.
16:20왜냐? 1차 우유 쇼코 때 400%까지 올라간 적이 있으니까.
16:24그때부터 상황이 심각하거든요, 장기화되면.
16:26그러니까 그렇게 된다고 보면 이제 IEA든 어느 나라든 비축분을 내놓으면 내놓을수록
16:33이게 시장이 이게 조만간 끝난다고 했을 때는 효과가 있지만
16:38장기화됐을 땐 이제 목마른데 소금물 마시는 거죠.
16:42사이는 전전처럼.
16:43상황이 더 심각해지는 거죠.
16:44공포감은 더 커지는 거고.
16:46그러니까 지금 방법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출구를 모색하고
16:51전쟁을 종식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어요.
16:55전쟁을 장기화만 할수록 이란은 소위 잃을 게 없거든요.
16:58어차피 지도부도 제거됐고
17:01여기서 만일에 대규모 타격을 받은 상황에서
17:05이란이 지는 모습으로 만일에 전쟁이 끝나면
17:08이란 지도부는 미래가 없거든요.
17:11그러니까 어떠한 희생이 있든 본인들이 완벽하게 지지 않았고
17:14우리가 이겼다라는 면피형이라도 상황이 아니라면 전쟁이 끝내지 않을 거거든요.
17:19그러니까 제일 좋은 상황은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가 이겼다라고 선언하고
17:24이란은 웃기지 마라. 우리는 버텼고 우리가 이겼다.
17:27이 그림이 나와야 되는데 지금 발전소 여기까지 나오니까
17:31원전 시설까지 주변 시설까지 타격이 점점
17:34그다음에 디에고 가르시아에 있는 4,000km 떨어진 데까지 미사일을 발사하고
17:39확전되는 양상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지금 그 분기점입니다.
17:43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17:45현실적인 해법은 상황을 종료시키는 겁니다.
17:49미국이 스스로 목표가 달성됐다고 말하고
17:52그러면 지금 전쟁 양상은 이란이 먼저 공격하는 게 아니고
17:56미국과 이스라엘이 공격하면 이란이 반격하는 양상이거든요.
18:00그러니까 미국과 이스라엘이 공격이 줄면 이란도 더 이상 반격을 안 할 거거든요.
18:04그거 외에는 대안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18:06이 비충류 방출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상황을 안정시키는데
18:10아주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 뿐이다.
18:13그리고 극단적으로 가면 지금 완충지대가 사라지는 거잖아요.
18:16점점점점점. 그렇게 볼 수 있죠.
18:18그런데 지금 이런 상황에서 이스라엘과 이란이 서로 핵시설에 대한 공격을 주고받고 있거든요.
18:24이란이 나탄즈 핵시설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디모나시에 공격을 했다.
18:29이렇게 보면 되는 겁니까?
18:30그렇게 봐야 되는데 이게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합니다.
18:35지금까지 공격할 때 핵시설 얘기는 안 나왔잖아요.
18:38그런데 이란의 전쟁의 원인은 사실은 찾아가 보면 핵이거든요.
18:44그런데 지난해 이게 이스라엘이 나탄즈라는 핵농축시설을 때리니까
18:50이란도 이스라엘의 시설들을 때리고 있거든요.
18:54핵시설들을.
18:55이거 너무 위험합니다. 양쪽 다.
18:57만일에 이스라엘이 방어에 실패해서
19:01만약에 핵시설이 타격되고 방사능력이 노출되면
19:04아시잖아요. 이스라엘 얼마나 좁은 땅인지.
19:07그다음에 이란도 역시 마찬가지로 방사능력이 노출되면
19:10대규모 주변 지역 피해로 넘어가거든요.
19:13이건 위험한 포인트로 볼 수가 있는데
19:16조금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19:18지난해 6월 12일 전쟁 때
19:21이스라엘 미국이 나탄즈 포로도 이스판한
19:24세 군대가 중적으로 폭격했거든요.
19:26그때 트럼프 대통령이 분명히 완전히 끝났다.
19:30시설이 파괴됐다 그랬거든요.
19:32그럼 나탄즈를 또 때릴 이유가 없잖아요.
19:34그러니까 긍정적인 신호를 해석하면
19:37이 전쟁의 명분.
19:38이란의 핵시설을 완전히 파괴하는 걸로
19:41우리는 전쟁의 목표가 달성됐다라는 명분을 삼기 위해서
19:44핵시설을 또 집중적으로 때렸다라고 하면
19:47긍정적인 신호인데
19:48만일에 이게 확전의 빌미로 활용이 된다고 하면
19:53이스라엘도 방공망이 완전하지 않은 거거든요.
19:56이미 피해가 커지고 있거든요.
19:58시간이 지날수록 이스라엘의 피해는 커지게 돼 있습니다.
20:01왜냐하면 방공망이라고 하는 게
20:02제한적인 재고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20:06그리고 의외로 이란의 공격 능력이 완전히 제거됐다가 아니라
20:11새로운 무기들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20:14그러니까 이런 점들은 우려가 되죠.
20:16그러니까 나탄스 북격도 좀 두고 봐야 된다.
20:20이게 확전인지 아니면 종료를 위한 명분 찾기인지
20:23이렇게 볼 수 있죠.
20:24네, 이렇게 좀 참 양측에서 핵시설을 서로 공격하는
20:28양상까지 보이다 보니까 정말 원전 핵시설이 파괴됐을 때
20:32그 미칠 여파도 너무나 걱정이 되고
20:34경제적 영향도 엄청나지 않겠습니까?
20:36그렇습니다.
20:37지금 중동 국가들이요.
20:39우리는 석유, 기름만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20:4310여 년 전부터 포스트 페트롤리엄 시대를 개척한다 해서
20:49새로운 에너지, 특히 핵발전 이런 쪽에 굉장히 지금 투자를 많이 했습니다.
20:56그래서 우리나라의 핵발전소 최초 수출이 사실 UAE이지 않습니까?
21:02그런데 지금 이렇게 발전소 공격, 핵 공격 있으면요.
21:08이스라엘까지 때리기 어려우면 이스라엘은 너무 멀거든요.
21:111000km 이상이지 않습니까?
21:12바로 앞에 있는 UAE, 지금도 UAE 계속 아부다비라든지
21:18두바이를 계속 때리고 있는데
21:19여기는 정치적으로 바브라함 협정이라든지
21:23두 나라의 정치적 갈등도 많이 있고
21:26또 서방 국가의 경제 협력의 상징이기 때문에
21:30거기를 때려야 된다 해서
21:31지금 이스라엘보다도 두바이가 피해가 큰데
21:34만약에 이란이 발전소 폭격받으며 트럼프가 발전소 폭격하면
21:39아마 하멘의 입장에서는 아니면 이란 혁명수비대 입장에서는
21:44UAE 핵발전소 한번 때려볼까?
21:47너 죽고 나 죽자식
21:48그렇습니다. 충분히 나올 수 있는
21:50서로 핵시설까지 때리고 있기 때문에
21:52조한분 박사님 말씀대로
21:55이게 마지막 종전을 향한 하나의 몸부림
21:58같으면 정말 좋겠는데
22:00이런 과정에서 정말 사고가
22:03예측하지 못한 사고로 이어진다면
22:06그야말로 재앙적 수준으로도 갈 수 있다
22:09그런 면에서 세계 경제가 아주 초긴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2:14네, 이번 전쟁이 3주 넘게 이어지고 있는데
22:17미국과 이스라엘의 목표가 좀 다르다
22:19이런 분석도 나오잖아요
22:20이스라엘이 이란 공격 수위를 끌어올리겠다고 하고 있는 상황이고
22:23미국은 이제 전쟁 목표를 달성했다고 하는데
22:26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22:28그러니까 이스라엘에서는
22:33이란과의 전쟁에 대한 지지율이 의외로 높습니다
22:36왜냐하면 이스라엘의 생존에
22:40이제 아브라함 협정 1도 있었고
22:432까지 사우디아르베까지 체결되면
22:45사실은 중동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위협은 사라집니다
22:50그런데 유일하게 한 축이 있거든요
22:53이란이거든요
22:54이란은 헌법정신 자체에 반시오니즘이 들어있고
22:57이란은 반미 반 이스라엘의 중동의 축이거든요
23:03공교롭게도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한
23:08아즈르바이잔, 바레인, 이라크
23:13이런 데가 시아파가 다수파입니다
23:15그런데 아즈르바이잔은 소련 체제 때문에
23:19영향이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이스라엘과 친한 편이고
23:22그러면 이란이라고 하는 반미 반 이스라엘의 축이
23:30바로 이란, 이라크의 시아파 민병대
23:33레바논, 헤즈볼라 민병대
23:35그 다음에 후티
23:36그 다음에 시아파는 아니지만
23:40가자지구의 하마스 순입하지만 전략적이었던
23:42이게 이제 저항의 축
23:45반미 반이사의 축이거든요
23:46이스라엘은 이번 기회에 이걸 제거하고 싶은 거예요
23:50하마스는 거의 개멸시켰고
23:52그 다음에 후티와도 지금 대립관계고
23:55그 다음에 헤즈볼라, 레바논은 붙어있잖아요
23:58지금은 공습하지만 여러 번 지상전을 했거든요
24:01이번 기회에 헤즈볼라도 개멸시키고 싶은 거고
24:05전선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24:06그 다음에 이란은 완전히 개멸시켜서
24:09더 이상 재기불륭으로 만들고 싶은 게 이스라엘입니다
24:12그런데 미국은 얘기가 다르거든요
24:17이란의 완전한 개멸보다는
24:19이란 석유 패권, 그 다음에 이란의 친미화
24:22이 정도거든요
24:23그렇게 보면 이스라엘은 어떠한 희생을 치르고서라도
24:27이번에 그 목표를 달성하지 않으면
24:29이란은 또 일어설 거거든요
24:31끝으로 대통령이 지금 공격했기 때문에
24:3510년 안에는 제거는 못한다
24:37그 얘기가 맞더라도 10년 된 제거는 할 거 아닙니까
24:40그런데 제 기준으로는 10년 안 걸려요
24:42우라늄 농축과 미사일 시설 제거는
24:44불행하게도 미국, 이란, 북한 간의 커넥션이 회복되면
24:49제 생각에는 1년이면 회복합니다
24:51그러니까 이스라엘은 이번에 완전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24:55계속 전쟁을 늘리고 싶은 거고
24:57그러니까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4:59이란의 원유 저장구를 때렸고
25:01그 다음에 게스 시설을 때린 거거든요
25:03이게 지금 발목을 잡았죠, 유가 때문에
25:05그런데 미국은 상황이 커지니까 발을 빼고 싶은 거죠
25:08그러니까 털시 개보드 미 D&I 국장도
25:12목표가 다르다고 말했거든요
25:13목표가 달라요 지금
25:14그런데 손잡이는, 키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고 있죠
25:20왜냐, 미국이 전쟁을 끝내면 끝나는 거고
25:23이스라엘은 미국의 지원이 없으면
25:25일주일 이상 전쟁을 지속할 수가 없어요
25:27그러니까 지금 초기에는 쉬운 목표로
25:31초기에 하멘의 지도비를 제거했다는 게 목표가 나오거든요
25:35그러니까 핵시설, 기반시설 때린 다음에
25:39지휘부 제거하면 정권 무너지고 친미화되고
25:43그럼 이스라엘은 이란의 위협을 제거하고
25:46미국은 친미정권인데
25:48그건 겉으로 보이는 거고
25:50이스라엘은 알았을 거예요
25:51그렇게 쉽게 안 무너진다는 걸
25:53트럼프 대통령이 너무 쉬운 목표를 설정했던 것 같고
25:56이스라엘은 이번 기회에 전쟁을 끌면서
25:58이란의 능력을 완전히 저항의 측을 제거하고 싶은 거죠
26:02네, 참 말씀대로 칼자루를 쥔 트럼프 대통령이
26:05자국 내 상황도 당연히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을 텐데
26:08앞서 말씀 내용 중에 나왔던 것처럼
26:11WTI가 지금 많이 올랐고
26:14미국 내에서도 국민들이 부담도 많을 것 같습니다
26:17이런 와중에 연준에서 이미 금리 인하는 물 건너간 것 같고
26:22인상 얘기까지 나오더라고요
26:23네, 이번 전쟁이 실물 경제
26:26미국에 당장은 타격 안 줄 겁니다
26:29국제 유가가 올라도요
26:31미국은 세계 최대의 산유국이기 때문에
26:35트럼프 대통령의 호언 장담대로
26:38미국의 원유 수입이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26:42문제는 지금 말씀하신 금융시장인데요
26:45금융이 먼저 반영을 하고
26:47금융시장이 무너지면
26:48미국의 실물 경제도 아주 대혼돈, 케오스 상태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26:54그 단적인 예로 미국 정부가 의회에 300조의 추가 예산을 요청했습니다
27:02우리로 치면 추가 경쟁 예산 추경을 요청을 했는데
27:05전쟁 초기에 50조 하다가 또 300조
27:09합하면 350조지 않습니까
27:11그게 우리나라 1년 예산이 727조예요
27:16그러니까 지금 전쟁한 지 한 달도 안 됐는데
27:19벌써 우리나라 1년 치의 반이 날아갔다
27:22특히 이번 전쟁은 미사일, 요격 미사일
27:25멀리 있는 전쟁을 하다 보니까
27:27미사일 한 대 수백억 원 하는
27:30그런 걸 많이 소유해서
27:32지금 미사일이 소진됐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27:34이런 와중에 300조를 추가로 의회의 예산, 긴급 예산을 요청했다는 소리가 나오면서
27:41뉴욕 정시에서 국채 금리가 우선 발작 정세를 보리고 있습니다
27:46국채라는 게 미국 정부가 돈이 부족할 때
27:49부도를 막으려면 재정적자가 많은 미국으로서는
27:53채권을 발행하여서 시장의 자금을 끌어와야 되는데
27:56지금 전쟁 이후에 국채 금리 아주 급격하게 뛰고 있거든요
28:00국채 금리가 뛰면 시중에 돈이 다 정부가 빨리 들어가면
28:05뉴욕 정시의 주식은 폭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8:08바로 지금 지난 주말에 뉴욕 정시가 많이 떨어졌던 것도
28:13이런 전쟁의 장기화에 따른 국채 금리 인상
28:16거기에 따른 투자자들 불안
28:18그런데 이게 지금 전쟁이 더 길어지면
28:21운명의 지금 순간을 쬐깍쬐깍 막고 있다
28:24그동안에 전쟁이 빨리 끝날 것이다 해서
28:26그나마 지금 피해가 적은 것이거든요
28:28그러니까 장기화가 되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28:32이렇게 보여집니다
28:33지금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28:36이런 상황에서 이란이 일본과 해협 통과 관련해서
28:39협의를 시작했다 이런 내용이 전해지더라고요
28:41일단 이란은 적 이외에 다른 나라에는 해협이 열려있다는 입장인데
28:46우리가 대응을 어떻게 해야 될지도 궁금한데
28:49이 부분 좀 짧게 정리를 해주실까요?
28:50우리도 해야 돼요
28:51왜냐하면 지금 우리 선박이 안에 들어있잖아요
28:53호르무즈 통제권은 현재 이란이 갖고 있거든요
28:57그러니까 미국이 갖고 있다면 미국 협력을 얻어야 되지만
29:00지금 이란이 가지고 있거든요
29:02그러니까 이란의 입장은 미국이 호위함대까지 연합함대까지 구성을 하니까
29:07우회하는 방법으로 우리는 막은 게 아니다
29:09우리한테 협력하는 국가는 통과시켜주겠다 거든요
29:13중국 나갔어요
29:14쿠웨이트가 나갔습니다
29:15인도도 협력하고 있어요
29:16우리도 미국과의 협력 관계는 유지해야 되지만
29:19지금 다수의 선박이 들어있잖아요
29:21상황의 장기화를 대비해서 우리도 이제 이란과 대화는 시작해야 됩니다
29:27우리 정부도 전략적 소통이 필요해 보이는데
29:30어떻게 대응할지 계속해서 지켜봐야겠습니다
29:32지금까지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자연구위원 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과 함께
29:38중동전쟁 양상과 경제 상황까지 짚어봤습니다
29:4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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