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설 당일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큰 추위 없이 맑고 쾌청합니다.
00:04다만 일부 산간지역에는 강한 바람이 해상에는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00:10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00:12김민경 기자, 이번 연휴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는 거죠?
00:17네, 설 당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큰 추위도 없습니다.
00:21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3.3도, 낮 기온은 8.7도까지 오르며 예년 수준으로 돌고 대부분 지역이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에서 보통
00:30수준으로 공기도 깨끗합니다.
00:32다만 산간과 해상에서는 주의가 필요한데요.
00:35강원과 경북 북동 산간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00:42어제 눈이 내리면서 건조특보는 해제돼 산불 위험은 다소 낮아졌지만 산간 곳곳에 10cm 안팎의 눈이 쌓여 있어 빙판길과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00:53또 내일까지 일부 해상에서는 강한 바람과 함께 최대 3.5m에 이르는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01:01현재 제주 앞바다와 남쪽 먼바다에는 폭랑주의보가, 동해 중부해상에는 폭랑예비특보가 늘어진 상태입니다.
01:08귀경길 100편 이용하시는 분들은 운항여부와 기상정보를 자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01:14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도 맑은 가운데 서울 아침기온은 0도, 낮기온은 6도로 예상됩니다.
01:21일상으로 돌아가는 목요일 아침에는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다시 영하권으로 내려가겠지만 낮기온은 평년기온을 웃돌 전망입니다.
01:29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경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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