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차준환이 0.98점 차이로 메달을 놓친 남자 피겨의 아쉬움을 삼키고 내일 여자 선수들이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해 메달 도전을 시작합니다.
00:10특히 신지아는 앞서 단체전 쇼트 프로그램에서 클린 연기로 4위에 오르면서 개인전 메달 가능성도 높였습니다.
00:17송재인 기자입니다.
00:21그야말로 눈앞에서 개인전 메달을 놓쳤던 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
00:26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펼친 완벽한 연기에 비해 인색했던 심판단 점수와 프리스케이팅에서 나온 단 한 번의 점프 실수가 두고두고 아쉬웠습니다.
00:40불과 0.98점 차이로 최종 4위가 됐기 때문입니다.
00:46이젠 여자 피겨 선수들이 개인전 메달에 도전합니다.
00:49주니어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4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하며 여자 싱글 최대 기대주로 성장한 2008년생 신지아가 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01:02앞서 이번 올림픽 팀 이벤트에서도 쇼트 프로그램 4위에 올라 개인전 메달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01:09제 점프의 라인이나 안무 동선 같은 것들이 괜찮았다고 생각해서 크게 걱정되진 않아요.
01:18가장 큰 목표는 클린 경기인데 꼭 이뤘으면 좋겠어요.
01:23무결점 연기가 목표인 건 2005년생 이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01:27많이 떨리겠지만 아무래도 그래도 떨리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게끔 제가 좀 노련하게 잘 탔으면 좋겠고
01:38김연아 키즈들의 메달을 향한 여정은 내일 새벽 2시 45분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부터 시작됩니다.
01:48YTN 송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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