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을 맞아 도심 곳곳이 나들이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00:03도심 속 고궁에서 명절 정취를 느끼는 시민들이 많다는데요.
00:07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00:09문성아 리포터
00:12네, 경북궁에 나와 있습니다.
00:14뒤에 많은 관광객이 보이는데요.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0네, 이곳은 설날을 맞아 많은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0:24저처럼 이렇게 고운 한복을 차려 입은 분들도 많아서 명절 정취가 물씬 느껴집니다.
00:30오전에는 조선시대 임금이 신하에게 하사한다는 세화나눔도 진행되는데요.
00:35그럼 이곳을 찾은 가족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00:41세화 그림 받고 싶어가지고 일찍부터 계획하고 준비하고 왔어요.
00:47너무 좋아요. 외국인분들이 이렇게 많아가지고 놀랬어요.
00:51오랜만에 이렇게 가족들이랑 나오니까 너무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00:56오늘 날씨도 좋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01:01장엄한 북소리가 울려퍼지고 수문군들이 절도인을 발걸음으로 입장하는데요.
01:06고궁 앞바닥은 마치 조선시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듭니다.
01:11수문장 교대식을 관람하는 관람객들은 전통의 멋을 한껏 느끼고 있는데요.
01:16한쪽에서는 설날을 맞아 세화나눔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01:21방문객들은 기쁜 표정으로 고운 한지를 바라드는데요.
01:25세화는 불행을 예방하고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01:30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외국인 관광객까지 한대 뒤섞여 도심 속 고국이 활기를 띄고 있는데요.
01:37형형색색 한복을 차려입고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도 남겨봅니다.
01:41한편 설 연휴 기간인 18일까지 경복궁을 포함한 4대군과 종묘 등 22개소가 무료로 개방되니까요.
01:50방문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01:53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설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01:57지금까지 경복궁에서 YT의 문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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