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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SNS 선동에 매진하는 대통령 모습이 참으로 애처롭고 우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7일) 자신의 SNS에 국가원수이자 행정부 수장이라는 품격은 찾을 길이 없고, 지방선거에서 표 좀 더 얻어보겠다고 국민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같은 느낌만 든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고향 집과 노모 거처를 지키는 지방 서민들은 투기꾼이 아닌 지역 경제를 온몸으로 받치는 애국자들이라며, 이분들을 '마귀'로 몰아세워 숫자놀음으로 국민 '배 아픔'을 자극하는 행태는 하수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또, 대통령은 인천 계양 출마 때 약속과 달리 50억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분당 재건축 로또'를 팔지 않고 있다면서, 윗물이 로또를 쥐고 있는데 아랫물이 집을 팔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SNS에서 자신과 입씨름하고 '좋아요'를 구걸할 때가 아니라면서,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는 심정으로 경제 위기 탈출의 로드맵을 보고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장 대표는 어제도 이 대통령과 다주택자 정책을 두고 '장외 설전'을 벌였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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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SNS 선동에 매진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참으로 애처롭고 우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00:10장 대표는 오늘 자신의 SNS에 국가원수이자 행정부 수장이라는 품격은 찾을 길이 없고 지방선거에서 표 좀 더 얻어보겠다고
00:18국민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같은 느낌만 든다고 지적했습니다.
00:24장 대표는 어제도 이 대통령과 다주택자 정책을 두고 장외 설전을 벌였습니다.
00:30장 대표는 전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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