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휴 기간 차량 이동은 설 당일인 오늘 제일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00:05휴일 막바지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8시간 40분가량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옵니다.
00:12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15정연우 기자, 현재 고속도로 상황 전해주시죠.
00:19네, CCTV를 보면서 이 시각 교통상황을 짚어보겠습니다.
00:22우선 서울 서초구 원지동 일대를 지나는 경부고속도로입니다.
00:26서울 도심으로 가는 주요 길목으로 양방향 모두 차들이 서행하면서 막히기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00:33다음에는 부산과 강원을 잇는 중앙고속도로 70면 부근입니다.
00:38특히 터널을 앞두고 상행 2개 차선에서 차량이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00:43다음은 천안 논산고속도로 상황입니다.
00:46역시 상행 일부 구간이 막히는 모습인데 특히 공주시 차령터널 부근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00:56연휴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서울로 향하는 귀경길이 더 많이 막히는 모습이죠?
01:01네, 한국도로공사는 설 당일인 오늘 하루 통행량이 615만대로 연휴 중에 제일 많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01:08특히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이미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된 귀경방향 고속도로가 많이 막힐 전망인데요.
01:14오늘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보면 서울까지 도착하려면 부산에서 출발하면 8시간 40분, 광주에서는 8시간 10분이 걸립니다.
01:23또 대구에서 출발하면 7시간 40분, 강릉에서는 5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01:29귀경방향 고속도로 혼잡은 오후 3시에서 4시쯤 절정에 달하고 내일 새벽쯤에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01:36낙바지 기성길도 막히고 있는데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6시간 30분이 걸리고 서울에서 대구까지는 5시간 반이 소요됩니다.
01:46서울에서 광주까지 가려면 3시간 50분, 강릉까지는 3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01:50귀경방향 고속도로도 오후 1시에서 2시 사이 가장 막힐 것으로 보이고 밤 8시가 넘어서는 점차 정체가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01:58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정윤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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