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에서 10억 인구가 시청하는 최대 명절방송 춘환이 올해도 막을 올렸습니다.
00:06특히 올해는 인간이 아닌 로봇이 무대 한가운데를 장식하며 중국의 로봇 굴기를 과시했습니다.
00:12권준기 기자입니다.
00:17표주박을 든 로봇들이 비틀비틀 취권을 선보입니다.
00:22넘어진 뒤 굴러 일어나는 동작은 영화 속 성룡을 빼닮았습니다.
00:26연속 공중회전과 고난도 덤블링도 사람 못지않고 소년들과 함께한 창술과 땅졸곤 시범도 수중급입니다.
00:38중국 춘절전야 온가족이 둘러앉아 시청하는 TV쇼 춘환에서 최고의 순간으로 꼽힌 로봇 공연입니다.
00:47지난해에 이어 등장한 로봇들의 풍호 시범은 1년 만에 발목할 성장을 보였습니다.
00:53휴머노이드 로봇들은 가수들의 백댄서로도 등장했고 뮤지컬 무대도 함께 꾸몄습니다.
01:08할머니의 최애라는 제목의 꽁트 프로그램에서는 혼자 역할을 맡은 로봇들이 인간 배우와 함께 연기를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01:22춘절 귀향길에도 인간 대신 로봇이 사자춤을 추며 명절 분위기를 달궜고
01:28완전자율 AI 기술로 축구 경기를 펼치는 로봇들도 아직은 어설프지만 사람들의 눈길을 모으기엔 충분했습니다.
01:37지난해 전 세계 출하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90%를 차지하며 미국을 크게 앞선 중국.
01:43세계적인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는 올해 중국의 로봇 판매량이 2만 8천대로 지난해의 2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1:53YTN 권중기입니다.
01:55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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