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쿠팡 정부 유출과 관련해 현관 비밀번호가 5만 번 넘게 조회되는 등 막대한 정부 유출이 확인되면서 경찰 수사도 속도를 낼 걸로
00:08보입니다.
00:09정부 유출 관련 증거인멸과 국회 위증 의혹, 고 장덕준 노동자 산업재해 은폐 시도 등 전방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경찰 수사가 어디까지
00:18뻗칠지 관심입니다.
00:20양동훈 기자입니다.
00:24정부가 벌인 민관 합동조사 결과 쿠팡에서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3,300만 건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33현관 비밀번호가 5만 번, 주문한 상품 목록은 10만 번 넘게 조회되는 등 민감 정보도 무수히 많이 유출됐습니다.
00:42정보 유출이 3천여 건이라고 밝혔던 쿠팡 자체 조사 결과와는 차이가 나도 너무납니다.
00:57결국 쿠팡 스스로 서둘러 사건을 축소하려 했다는 의혹을 피할 수 없게 된 건데 경찰 수사도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01:06여기에 쿠팡이 피의자인 전 중국인 직원의 노트북을 직접 회수해 포렌식까지 진행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증거인멸 의혹도 불거졌습니다.
01:15로저스 대표는 국회에서 한국정부기관 지시로 조사했다고 답변했다가 이증 혐의로 고발당하기도 했습니다.
01:28이번 민관 합동조사에서는 쿠팡이 자료 보전 명령을 충실히 이행하지 않아 과거 접속기록 일부가 삭제된 사실도 드러나 추가 수사 의뢰도 이뤄졌습니다.
01:3724년 7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의 분량의 웹 접속기록이 삭제되었습니다.
01:47현재 경찰은 쿠팡의 정보 유출 관련 증거 인멸과 국회 위증 의혹, 고 장덕준 씨의 산업재해 은폐 시도 등에 대해 전방위적인
01:56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1:57이번 민관 합동조사에서 구체적인 유출 규모가 드러난 데다 수사 의뢰도 추가로 진행되면서 향후 경찰 수사도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02:08YTN 양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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