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직 뚜렷한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인공지능, AI 산업이 급속도로 팽창하며 한쪽에서는 거품론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00:09하지만 미국 거대 기업들은 거품론을 일축하고 올해도 천문학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0:15이를 위해 연초부터 대규모로 채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00:20보도에 유투권 기자입니다.
00:24연초부터 세계 주식시장은 AI 거품론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렀습니다.
00:30그러자 AI 업계의 거물들이 잇따라나서 거품론을 일축하고 장밋빛 미래를 약속했습니다.
00:51실제로 거대 AI 기업들은 올해도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00:56구글의 모의사 알파벳은 데이터 센터 건설 등에 최대 1850억 달러, 27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01:12일단 이 가운데 200억 달러는 미국 채권 시장에서 조달했습니다.
01:17이건 시작에 불과합니다.
01:19알파벳에 더해 아마존과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 5대 기업들이 올해 AI 투자를 위해 발행할 채권의 규모는 4천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01:29추산됐습니다.
01:31지난해 발행 규모의 3배를 넘는 수준입니다.
01:34거대 기업들이 채권 시장의 돈을 빨아들이면서 오픈 AI나 XAI 등은 전략적 제유나 서머펀드 대출 등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01:45역사상 유래를 찾기 힘든 투자 열풍에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지만 시장 관계자들은 1990년대 닷컴버블 때와는 상황이 다르다고 주장합니다.
02:05하지만 현재의 데이터센터 투자 비용을 회수하려면 2030년까지 매출을 100배로 늘려야 한다는 경고가 나올 정도로 상황은 간단치 않습니다.
02:15모든 기업이 경쟁에서 밀리지 않고 살아남을지는 미지수입니다.
02:20YTN 유통원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