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 #2424
'윤석열 1심' 선고 D-3
윤상현 "벼랑 끝 국힘"
"윤석열 대국민 사과해야"
민주 "본인부터 사과"
윤석열 내란 선고 임박
■ 진행 :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이슈들 깊이 짚어 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가 이제 사흘 남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듣고 오시겠습니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 : 비상계엄에 대한 형식적 사과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지난 정부에서 무엇을 잘못했는지 냉정하게 성찰해야 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께도 말씀드립니다. 법적 판단은 사법 절차에 맡기더라도, 국정 운영 과정에서 빚어진 혼란과 분열에 대해서는 대국민 사과로 국민의 마음을 보듬어줘야 합니다. ]
'친윤계'로 분류되는 윤상현 의원이 설 연휴에 갑자기 이런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정광재]
저는 사실 최근에 윤상현 의원을 사석에서 났었는데 이런 류의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머지않은 시점에 본인이 정리한 의견을 한번 기자들에게도 설명하겠다고 얘기를 해서 다소 예상한 결과입니다. 몇 가지 원인이 있겠죠. 일단 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3일 뒤면 2월 19이죠. 윤석열 전 대통령다시 한번 내란 혐의와 관련한 1심 재판 결과가 나옵니다. 또 내일이 설이잖아요. 설 민심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어떻게 해야 다시 국민들로부터 선택받을 수 있는 정당이 될 수 있느냐, 이런 화두를 던졌다고 봅니다. 두 번째는 당내 지도부가 이른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강경 지지층에 의해서 당의 운영 방향이 좌우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해서는 당장 110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이 담겼다고 봅니다. 6. 3 지방선거가 이제 11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결국에는 중도 싸움이라고 많은 선거 전문가들이 얘기합니다. 우리 측만 똘똘 뭉친다고 해서 선거에 이길 수 있는 게 아니니까 그런 태세 전환을 위한 빌드업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162152257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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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벼랑 끝 국힘"
"윤석열 대국민 사과해야"
민주 "본인부터 사과"
윤석열 내란 선고 임박
■ 진행 :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이슈들 깊이 짚어 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가 이제 사흘 남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듣고 오시겠습니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 : 비상계엄에 대한 형식적 사과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지난 정부에서 무엇을 잘못했는지 냉정하게 성찰해야 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께도 말씀드립니다. 법적 판단은 사법 절차에 맡기더라도, 국정 운영 과정에서 빚어진 혼란과 분열에 대해서는 대국민 사과로 국민의 마음을 보듬어줘야 합니다. ]
'친윤계'로 분류되는 윤상현 의원이 설 연휴에 갑자기 이런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정광재]
저는 사실 최근에 윤상현 의원을 사석에서 났었는데 이런 류의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머지않은 시점에 본인이 정리한 의견을 한번 기자들에게도 설명하겠다고 얘기를 해서 다소 예상한 결과입니다. 몇 가지 원인이 있겠죠. 일단 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3일 뒤면 2월 19이죠. 윤석열 전 대통령다시 한번 내란 혐의와 관련한 1심 재판 결과가 나옵니다. 또 내일이 설이잖아요. 설 민심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어떻게 해야 다시 국민들로부터 선택받을 수 있는 정당이 될 수 있느냐, 이런 화두를 던졌다고 봅니다. 두 번째는 당내 지도부가 이른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강경 지지층에 의해서 당의 운영 방향이 좌우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해서는 당장 110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이 담겼다고 봅니다. 6. 3 지방선거가 이제 11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결국에는 중도 싸움이라고 많은 선거 전문가들이 얘기합니다. 우리 측만 똘똘 뭉친다고 해서 선거에 이길 수 있는 게 아니니까 그런 태세 전환을 위한 빌드업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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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권 이슈들 깊이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00:07어서 오십시오.
00:08안녕하세요.
00:10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 이제 사흘 남았습니다.
00:14이런 가운데 오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00:19듣고 오시겠습니다.
00:2212.3 비상개혐에 대한 형식적인 사과만으로는 충분하지가 않습니다.
00:27지난 정부에서 무엇을 잘못했는지 냉정하게 성찰해봐야 합니다.
00:33윤석열 전 대통령께도 말씀드립니다.
00:37법적 판단은 사법 절차에 맡기더라도 국정운영 과정에서 빚어진 혼란과 분열에 대해 대국민 사과로 국민의 마음을 보담을 주어야 합니다.
00:51친윤계로 분류되는 윤상현 의원이 설 연휴에 갑자기 이런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00:58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1:00저는 사실 최근에 윤상현 의원을 사석에서 만났었는데 이런 류의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01:06그리고 머지않은 시점에 본인이 정리한 의견을 한번 기자들에게도 설명하겠다라고 얘기를 해서 다소 예상한 결과입니다.
01:14몇 가지 원인이 있겠죠.
01:16일단 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3일 뒤면 2월 19일이죠.
01:20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혐의와 관련한 1심 재판 결과가 나옵니다.
01:25또 내일이 설이잖아요.
01:27설 민심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어떻게 해야 다시 국민들로부터 선택받을 수 있는 정당이 될 수 있느냐.
01:34이런 화두를 던졌다고 봅니다.
01:36두 번째는 당내의 지도부가 이른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강경 지지층에 의해서 당의 운영 방향이 좌우되는 경향이 있는데
01:47이렇게 해서는 당장 110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다라는 절박한 심정이 담겼다고 봅니다.
01:566.3 지방선거가 이제 11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결국에는 중도 싸움이라고 많은 선거 전문가들이 얘기합니다.
02:02우리 측만 똥돌 뭉친다고 해서 선거에 이길 수 있는 게 아니니까 그런 태세 전환을 위한 빌드업 그 계기를 윤석열 의원이
02:14중진 의원으로서 화두를 던진 셈이다 이렇게 봅니다.
02:17그래서 윤 전 대통령 저련이냐 물어보니까 그런 프레임 자체를 거부한다고 또 했어요.
02:23어떤 의도로 보셨습니까?
02:24사실 많은 국민들도 그렇고 민주당 당원들도 그렇고 저희도 그렇고 윤상현 의원의 저 모습이 굉장히 생경하고 좀 어색합니다.
02:37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되는 과정 그리고 그 전에 체포되는 과정 그리고 서부지방법원에서 폭력 소요 사태가 벌어졌을 때
02:48윤석열 전 대통령을 가장 비호하고 탄핵에 대해서 반대하고 체포에 대해서 반대한 사람이 바로 윤상현 전 의원이었는데
02:58그때는 또 그렇게 윤석열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서 누구보다 앞장서고 탄핵 반대 집회에 나가서 구구 지지층들을 선동하고 이런 모습을 보이다가
03:13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선거가 나올 시점에 마치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잘못을 본인이 앞장서서 지적했던 사람이냐 반전된 모습을 보이니까
03:27그러면 사실은 이러한 게 있으면 본인의 어떤 그간의 행보에 대한 설명, 반성, 왜 이렇게 바뀔 수뿐이 없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03:37됩니다.
03:38그런 게 전혀 없이 갑자기 냉온탕으로 오가니까 사실 좀 어리둥절합니다.
03:453일 후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선거가 있다 보니까 만약에 선거에서 중형이 나왔을 경우
03:54지지층이 결집하여 뭔가 또 새로운 폭력 소유 사태나 강한 걸 요구할 수 있어서 먼저 좀 선을 긋는 그러한 행동을 보인
04:03게 아닌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4:04저런 프레임은 또 거부한다고 했는데요.
04:07윤석열 의원이 윤 전 대통령과의 개인적인 인연까지 정리하겠다는 뜻은 아닌 것 같아요.
04:14정치적으로는 앞으로 국민의힘 또 보수 진영 전체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지만
04:20윤석열 전 의원이 그동안 보여왔던 정치 스타일이 그렇습니다.
04:25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전국에서도 그랬고
04:29개인적으로는 그 사람들과의 인연을 다 끊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04:34그래도 보수 진영 전체가 국민들로부터 더 많은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다른 방향으로 가야 한다.
04:40그러니까 과거 탄핵됐던 대통령들의 실책을 밟고 미래로 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지
04:49지금 얘기하는 그럼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인간적인 관계까지 다 절연하겠느냐
04:54이런 식으로는 본인이 답변하기 어려웠겠죠.
04:58지금 가까웠던 윤석열 의원이 사과를 요구했는데
05:03그러면 윤 전 대통령이 옥중에 대국민 사과 메시지를 낼까요?
05:07저는 그런 사과를 하려면 면회를 가서 윤석열 의원이 직접 이야기해야지
05:14소통관에서 연휴에 기자회견을 한다고 전달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5:21정치적 어떤 수사 메시지에 불과하고요.
05:24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의 어떤 입장이나 태도는
05:29고성국 유튜버, 전환길 유튜버가 가장 잘 알고 있고
05:35가장 잘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5:38이 두 분이 아직도 윤 어게인을 외치면서
05:41때때로는 장동혁 지도부에 대해서 왜 약속을 지키지 않는가
05:48왜 윤 어게인을 이야기하지 않는가
05:51만약에 이런 부분 미리 계엄에 대해서 사과했을 경우
05:56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어떤 선거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요.
06:01이렇게 협박 및 압박을 하고 있기 때문에
06:03윤석열 전 대통령도 전환길 고성국 유튜버와 같은 입장일 거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6:10윤석열 전 대통령의 메시지가 혹 장동혁 대표에 대한 메시지는 아닐까
06:15장동혁 대표가 어떤 메시지를 낼까 어떻게 보세요?
06:17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던지는 메시지라고 봐야죠.
06:21정당의 운영 방향과 관련한 이야기를 한 겁니다.
06:242월 19일에는 장동혁 대표도 어떤 식으로든 당 대표로서 메시지를 내야 한다고
06:30오랫동안 고심을 하고 있다고 얘기를 했으니까
06:33선거 결과가 나오면 장 대표도 앞서 보냈던 메시지보다는 훨씬 더 진일보한
06:40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해서 국민의힘이 어떻게 관계를 설정할 거냐
06:45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을 담은 내용들을 발표하겠죠.
06:49국민의힘 내홍에 대해서도 윤석열 의원이 한 소리를 했습니다.
06:54한동훈 전 대표 중심의 줄줄이 징계 부분에 대해서도 잘못됐다고
07:00뺄셈 정치를 예고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또 한지하 의원도 얘기를 했죠.
07:05이런 메시지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7:07윤상연 의원이 인천 수도권 다선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07:12지금 장동혁 대표가 벌이고 있는 징계 난투국 전국에 대해서
07:17얼마나 많은 수도권 후보들이 피해를 볼지에 대해서 이것은 절감하고 있다.
07:22그래서 뭔가 당의 메시지를 낸 것으로 보입니다.
07:27예를 들면 그렇습니다.
07:28지금 가장 전국에 있어서 지방선거에 있어서 분기점이 될 것은
07:33서울시장 선거입니다.
07:34그런데 사선 서울시장, 국민의힘 소속 시장이
07:38장동혁 디스카운트를 얘기하면서 연일 당 지도부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07:44여기에 서울시장뿐 아니라 구의원, 광역 의원, 구청장 선거까지
07:51총지의해야 할 배현진 서울시장 위원장이 1년 당원권 정지를 받았습니다.
07:57이건 단순히 서울시장 선거뿐 아니라 기초, 광역, 기초 단체장까지
08:03모두 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
08:05그렇다면 서울시장 선거뿐 아니라 수도권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08:11굉장히 국민의힘으로서는 암담한 상황인데
08:14장동혁 대표는 아무런 보관도 없이 사람들을 다 제거하고 난 다음에
08:20자기가 이번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부산시장 선거에 올인하겠다.
08:26정치 생명을 거겠다.
08:27장동혁 대표의 정치 생명이 문제가 아니죠.
08:30수도권에서 이렇게 전폐한다면 앞으로 국민의힘이 다시 살아날
08:35그런 희망이 있겠습니까?
08:37그 부분에 대해서 수도권 다선 의원으로 윤상현 의원이
08:40조금 날카롭게 지적한 것 같습니다.
08:43친윤계에서 이렇게 뺄셈 정치 비판한 것은 어떻게 봐야 됩니까?
08:47사실 선거를 앞두고 붕혈은 필패고 통합이 승리의 방정식이죠.
08:54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08:57뺄셈 정치 마이너스 정치일 겁니다.
08:59우리나라 유권자들의 이념지향을 보면 이미 보수가 과거처럼 다수를 차지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09:09중도 진영에 있는 사람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09:11대략 5에서 10% 정도 되는 강성 지지자들의 휘말려서는
09:16이번 6.3 지방선거 이길 수가 없죠.
09:20이분들을 안고 지방선거를 승리하겠다는 것은 정말로 마라톤 하는데
09:25모래주머니 차고 마라톤에 2만 원 정도로밖에 비유할 수 없는 상황이거든요.
09:32그래서 이런 선거와 관련해서는 친윤이건 친한이건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9:38그런데 지금 일반 국민들에게 비춰지는 것은
09:41누가 뭐래도 국민의힘에서 왜 이런 뺄셈 정치를 하느냐
09:45본인들의 정치적 미래가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09:48이렇게 배제하려고 한 건 아니냐라는 게 민심이잖아요.
09:51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냉철하게 친윤에서도 살펴봐야 한다는 얘기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09:58다음 주제 살펴보면 요즘에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부동산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하죠.
10:05오늘 새벽에 또 올렸습니다.
10:07장동혁 대표도 국민의힘을 겨냥했는데요.
10:10어떤 목적이었습니까?
10:11대통령이 계속 본인이 직접 나서서 문제 제기하는 것은
10:16지금 수도권 특히 서울 강남 집값이 요새 정말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10:2370억, 80억, 100억을 호가하는 그런 아파트까지 나오고
10:27이런 것들이 우리 젊은 세대들이 결혼을 포기하게 하고
10:32출산을 포기하고 전반적으로는 사회의 미래가 없는
10:37정말 대한민국 국가 경쟁력을 낮추는 요인으로 부작용이 너무 크다.
10:44이러한 부작용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집값을 안정화시킬 필요가 있고
10:48우리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강남 사는 게 죄는 아닙니다.
10:52다만 강남에 살더라도, 비싼 아파트에 살더라도
10:55이것으로 시세 차익을 할 거나 자산 투자의 수단이 안 되게
10:59시세 차익에 대해서는 세제, 그리고 보유세
11:04이런 전반적인 요건에 대해서 어느 정도 부담을 시켜야 되지 않냐
11:08이런 화두를 던지고 있는데
11:09계속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현 체제의 부동산 체계, 기득권을 지키고자 하듯이
11:18대통령을 야당에서 공격하고 있기 때문에
11:21그러면 이러한 부동산 공화국을 계속 유지해야 되는 것이냐에 대해서
11:26장동혁 대표가 정면으로 질문을 하는 것이죠.
11:29이것은 해결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1:31그러면 여야, 당리당략, 기득권이 문제가 아니라
11:34저는 여야가 손잡고 이 부분 관련해서 서로 맞대고 해결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1:39장동혁 대표는 불효자는 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11:4395세 노모가 사는 그 집을 방문한 사진을 올렸는데요.
11:47이건 또 어떤 의도입니까?
11:48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대한 특혜를 얘기했는데요.
11:51다주택자들에 대해서는 이미 세제를 통해서 충분하게
11:571주택자나 무주택자에 비해서는 많은 세금을 매기고 있습니다.
12:021주택자 같은 경우에는 취득록세 1에서 3%밖에 되지 않습니다만
12:062주택자는 8%고요.
12:083주택 이상이 되면 12%가 됩니다.
12:11그래도 보유하고 있는 다주택에 대해서 보유세 매기고 있고
12:16양도세도 지금 유예가 되고는 있지만 5월 9일부터 유예되지 않는다면
12:21최대 80% 넘는 양도소득을 국가가 가져가고 있습니다.
12:26그러니까 다주택자에 대해서 국가가 굉장히 많은 특혜를 주고 있는 것은 아니죠.
12:31지금 장동혁 대표의 다주택 문제와 관련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SNS 통해서 얘기를 했어요.
12:39장동혁 대표 6채 갖고 있는 것은 맞죠.
12:42그러나 다주택이 되는 과정에서 개별 개별에 각각의 소유하게 된 이유가 있는 겁니다.
12:49그 과정에서 본인이 충남 보령에 있는 노모의 주택 사진을 올린 건데
12:55이런 식으로 모든 다주택자는 다 돈의 마귀에 써여 있다.
13:01이렇게 선악으로 나눠서 국민을 갈라치게 하는 것은 옳은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13:06장동혁 대표도 본인이 왜 다주택자가 됐는지에 대해서 국민께 충분한 소명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13:13아시다시피 상속 과정에서 일부 지분을 받은 것도 한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거든요.
13:22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본인 이야기를 한 거죠.
13:25지금 분당 아파트 소유 중인 이재명 대통령 또 6채 보유 중인 장동혁 대표가 맞붙으니까
13:30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에서도 논평을 줄줄이 내고 있습니다.
13:35부동산 문제 두고서 지금 지방선거 앞두고서 범여야가 나뉜 것 같은데요.
13:39저는 이재명 대통령 같은 경우는 지금 집 한 채 보유하고 있는데
13:45거기를 무슨 투자용으로 산 게 아니라
13:48본인이 지금 공무로 용산 관절을 사용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3:54공무가 아니라면 또 대통령 임기가 마치면 본인의 자택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14:01그러면 그러한 집까지 정말 개인적인 공격을 해서 이렇게 크게 어떤 격론을 벌여야 되나
14:09저는 그런 생각도 들고 있어요.
14:11그리고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도 그래요.
14:13지금 95세 너머가 시골에 집 한 채 가지고 있는 그런 사진을 찍어 올렸는데
14:19제 마음으로는 굉장히 좀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14:22그래도 연세가 많이 드셨는데 어떻게 하든 장 대표님이 같이 모시고 살아야지
14:28그렇게 시골 너무 좀 허름해 보여서 제가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14:33그리고 한 사람이 여섯 채씩이나 집을 갖는다는 게 사실 좀 상상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14:41저는 장동혁 대표가 강남의 땅 투기나 주택으로 어떤 돈을 벌기 위해서 투자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4:49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한 것도 그러한 얘기가 아니라
14:52노모가 사는 집을 얘기한 게 아니라
14:54특정 지역에 70억, 80억 아파트 하나에 그거 너무 과다하지 않습니까?
15:01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적한 부분이니까
15:03부동산을 어떤 부의 증식 수단으로 삼는
15:08그리고 그것으로 인해서 각종 세제 혜택, 특혜를 받는 것에 대해서
15:12이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좀 바로 잡아야 되지 않겠냐
15:15그게 뭐가 나쁜 얘기입니까?
15:17이 부분 관련해서 비난하는 것은 좀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15:21그러면 SNS를 이용한 대통령의 정치는 어떻게 보는가?
15:26정치권에서는 좀 평가가 달리 나오는 것 같던데요.
15:29이제 대통령이 되면 본인의 의사를 다양하게 전달할 수 있는 채널들이 많이 생기게 마련이죠.
15:37예를 들어서 국무회의가 될 수도 있고요.
15:40SNS를 통해서 자꾸만 논쟁적인 이슈에 대해서 대통령이 직접 이야기하는 것이
15:46과연 국정을 운영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까?
15:49이런 걱정하시는 부분들도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5:53비근한 예로 캄보디아어로 한국민에 대해서 범죄를 행하면 패가 망신한다.
16:00이거 올렸다가 외교적 문제로 비화될 것 같으니까 파로 내리셨잖아요.
16:05설탕 부담금 관련한 문제도 사회적으로 충분히 여론이 성숙되지 않은 상태에서 올렸다가
16:12이게 논란이 되니까 언론이 자신을 왜곡하고 있다.
16:15이런 식으로 표현을 하고 계시던데 대통령이 갖는 정치적 무게감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16:20말 한마디 한마디가 대통령 기록물에 해당하는 중요한 사안입니다.
16:24그렇기 때문에 SNS 일정 부분 활용하시는 건 좋겠습니다만
16:29이렇게 빈번하게 SNS를 통해서 메시지를 내는 것은
16:33정치권도 국론을 분열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16:38가급적이면 줄이시는 게 좋겠죠.
16:41그렇게 지원 메시지까지도 언급을 해주셨는데
16:44부동산 메시지가 요즘에 특히 좀 많고요.
16:46SNS 정치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
16:48이재명 대통령이 제가 오래 모셔서 아는데요.
16:54수년 전부터도 성남시장 시절, 경기도지사 시절, 당대표 시절부터
17:0010년 넘게 본인의 정책적 메시지를 이렇게 화두로 던지는
17:05이러한 정치 활동을 굉장히 오랫동안 활동해 왔습니다.
17:10정말 그런 게 문제였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될 수도 없었을 것이고
17:15이렇게 성장하지도 못했을 뿐 아니라 국민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선택한 시대정신이 있지 않겠습니까?
17:23저는 국민들이 원하는 아주 부합하는 그러한 국정운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17:30이런 SNS가 윤석열 전 대통령처럼 갑자기 한밤중에 나타나서
17:35반국가세력하면서 뭔가 선전포고를 하는 게 아니라
17:38어떠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공론화, 결정된 게 아닙니다.
17:43본인의 생각을 얘기하는 거예요.
17:45그리고 여론을 통해서 갚는 의박을 통해서 숙성하는
17:49그런 여론 수렴의 기능이 훨씬 더 강하다.
17:52사실 그렇습니다.
17:53부동산 관련해서도 어떤 다주택자나 고가주택, 그리고 부동산을 부의 수단으로 삼았던
18:02재산 형성으로 삼았던 분들이 어느 날 갑자기 정말 국가정책이 이루어지면
18:06얼마나 놀라겠습니까?
18:07이재명 대통령이 이렇게 SNS를 통해서 미리 여론을 알리고 살피고 숙성시키는 게
18:14그분들이 재산을 정리하고 다른 머니모브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기 때문에
18:19아주 긍정적인 효과가 훨씬 더 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8:23저는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시키겠다고 하는 데에 대해서 반대할 사람은 없죠.
18:31그런데 그 과정에서 충분한 출구 전략이 마련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18:36지금 다주택자에 대해서는 5월 9일까지 팔지 않으면 양도세에 중고하겠다고 합니다.
18:43그런데 실제로 거래 시장을 한번 보십시오.
18:45토지 거래 허가 구역으로 묶이고 대출 규제가 강력하게 실시되면서
18:50다주택자가 이것을 해소하려고 하더라도 해소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18:55예를 들어서 그러면 훨씬 더 싼 가격에 내놓으면 그거 안 팔리겠느냐 이렇게 생각하는데
19:01실제로 아무리 다주택자라고 하더라도 순간적으로 그렇게 많은 금액을 낮춰가면서까지
19:07집을 팔려고 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19:10저는 충분한 출구 전략을 마련해 준 상태에서 다주택자를 몰아세워야지
19:15이런 식으로 다주택자는 완전히 정말 마구니가 꼈다.
19:21이런 식으로 매도하는 것은 옳지 않은 태도라고 보거든요.
19:24출구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어요?
19:26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를 악마하지 않습니다.
19:30지금 본인이 가지고 있는 다주택으로 인해서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기 때문에
19:38그 부분 관련해서 어느 정도 국가에서 책임이나 부담 그리고 특혜를 좀 덜어내겠다는 이런 얘기입니다.
19:46집을 사고 팔고 이 결정은 국민들이 하는 것이죠.
19:51아니 자유민주주의 국가, 자본주의 국가에서 재산 소유가, 집을 여러 채 가지고 있다는 죄는 아니죠.
19:59마치 뭔가 부동산 국가 전략, 세제 전략이 바뀌는 것에 대해서
20:06여권이 그런 다주택자를 악마한다는 생각 자체가 좀 어떻게 보면 프레임 정치가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듭니다.
20:15국민의힘에서는 대통령이 부동산 공방으로 시선을 돌리려 한다.
20:20오늘 하민경 국민의힘 대변인이 이런 얘기를 했는데
20:22연휴 지나고 나면 처리할 게 많아요.
20:25특히나 미국이 한국 국회 비준 지연을 이유로 관세 재인상 문제를 예고했는데
20:32이 부분에 대한 처리도 급해 보여요.
20:35그렇죠.
20:36사실 대미 관세 협정이 아주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해서
20:42국민들에게 안도감을 줬던 거 아닙니까?
20:45그것이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동력, 국정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데도 상당한 영향을 줬다고 생각하는데
20:52그러나 불과 21일 전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협상 없던 걸로 하겠다.
20:5725% 올리겠다고 했어요.
20:59그러면서 한국의회에서의 국회에서의 입법 과정에 문제점을 지적했는데
21:05민주당이 본인들이 원하는 법안 있잖아요.
21:08예를 들어서 대거관 증원이라든가 재판 소원자 같이
21:12쟁점이 되는 법안들은 일사천리로 처리를 합니다.
21:15그런데 민생과 관련한 법안에 대해서는
21:17본인들이 처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처리하지 않으면서
21:20국민의힘이 협조하지 않아서 이런 상황에 도달했다고 해서
21:24국민의힘 탓을 합니다.
21:26저는 대단히 잘못된 접근 방법이라고 보고
21:28국민의힘도 분명히 대미투자특별법과 관련해서
21:33국익을 위해서 협력할 거와 협력해야죠.
21:353월 9일까지 처리한다고 했으니까
21:37여야가 머리를 맞대서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21:43이 입법 과정과는 별도로 정부도 미국에 신뢰를 줘야 합니다.
21:49미국에 자꾸만 한국 정부가 본인들과 약속했던 것들에 대해서
21:54약속을 지키지 않으려고 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인다고 보기 때문에
21:58이런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22:00서로 탓하고 있는 부분인데 어떻게 생각하고 계세요?
22:05이 사항은 국민의힘의 책임이 정말 큽니다.
22:08왜냐하면 대미투자특별법을 통과시키기 위한 특위위원장이
22:14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달라고 해서 위원장을 기꺼이 양보했어요.
22:18그런데 지금 설 전에 몇 가지 법사위에서
22:24재판 대법원 증원법이라든지 재판 소원법 때문에
22:30모든 특위 활동을 중단시키고
22:32민생 관련된 협상을 중단시킨 게 바로 국민의힘입니다.
22:36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여야지
22:39특위위원장까지 맡고 대미투자특별법이 정말 이렇게 펴류하게 만들면
22:45그 합의 정신은 어디 갔겠습니까?
22:48미국 관세 관련해서는요.
22:50저희 민주당만 곤혹스러운 게 아니고
22:52우리 기업들, 모든 국민들이 곤혹스럽습니다.
22:56저는 사실 이 부분 관련해서는 국민의힘이 매우 실망했고
23:00특위위원장을 과감하게 맡으셨으면
23:02그에 따른 책임도 져야 된다.
23:05윤석열 정부의 책임을 못 져가지고 계엄 저질러
23:08그래서 5년, 3년 만에 정권을 저희한테 헌납한 거 아니겠습니까?
23:13그때 우리를 또 범하시면 안 된다.
23:15이렇게 강곡히 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23:17특위 첫 회의부터 또 파행한 점, 이 부분도 지적하셨네요.
23:21국민의힘에서는 설 지나서 분명히 대미투자특별법과 관련해서는
23:25전향적으로 여당과 협력할 자세가 돼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23:29관련해서 이견이 분명히 있죠.
23:31특히 민주당이 투명하게 대미투자와 관련해서
23:35국민들에게 설명하지 못하고 있거든요.
23:37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요구를 하는 과정에서
23:40첫 번째 회의가 파행이 된 것이지
23:42저는 당연히 국민의힘도 국익 차원에서
23:46대미투자특별법은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23:49그 과정에서 민주당이 어떤 태도를 보이는가
23:52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3:54오늘 말씀은 여기서 줄일까 합니다.
23:57지금까지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
23:58전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었습니다.
24:0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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