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일본 오사카 시내 번화가 도톤보리 지역 '글리코 러닝맨' 간판 주변에서 10대 3명이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어제 자정쯤 오사카시 신사이바시스지 도로 인근 건물 1층 입구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흉기에 찔린 17세 소년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1명은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전 현장에서 1.5㎞ 떨어진 도로에서 용의자인 21살 남성을 붙잡아 긴급체포했습니다.
용의자는 흉기에 찔린 3명과 알고 지내온 사이로 "위협하려 한 것"이라며 "숨지게 할 의도는 없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은 전했습니다.
달리는 남성 모습을 담은 제과업체 에자키 글리코의 간판 주변은 오사카를 찾는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는 명소로 유명하며 부근에는 갈 곳 없는 불량 청소년들이 모이는 밀집 장소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자 | 신호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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