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설을 하루 앞둔 오늘 도심 곳곳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5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설 맞이 축제가 한창인데요.
00:09그 현장에 Y10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00:12서지연 리포터
00:15네, 남산골 한옥마을에 나와 있습니다.
00:18네, 시민들이 그곳을 많이 찾고 있다고요?
00:22네, 맞습니다.
00:24저녁이 가까워지고 있지만 이곳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00:30사방에서 전통놀이와 체험을 즐기는 방문객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요.
00:35가족부터 연인, 외국인까지 이곳에서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00:40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0:54가족들이랑 다같이 나와서 너무 기쁘고요. 다시 한번 나오고 싶어요.
00:58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1:04복담은 말을 주제로 진행되는 남산골 설축제는 오늘부터 18일까지 3일간 이어집니다.
01:11병원현 새해를 기념하는 말모양의 공예품 만들기부터 떡빛기까지 다양한 체험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01:18새해 액을 막아준다는 명태 모양 액마기와 복주머니 풍경 만들기도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01:24한옥 앞마당에서는 투호 던지기와 제기차기, 굴렁새 굴리기 등 전통놀이 한마당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01:33어른아이 할 것 없이 다 함께 어울리며 설 명절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01:38정오에는 300인분의 피자 나눔 행사도 진행됐는데요.
01:42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설 명절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01:47이곳에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설 추억 만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01:53지금까지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