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7네, 최가훈 선수 지금 17살, 3개월의 나이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 최연소 금메달을 땄습니다.
00:18자신의 우상이라고 밝힌 클로이 김을 상대로 역전극을 펼치기도 했었죠.
00:23네,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져서 무릎을 다치기도 했었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3차 시기에서 기적같은 역전 드라마를 쓰기도 했는데요.
00:3217살, 3개월 나이로 우승을 했고 클로이 김이 가지고 있던 이 종목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 기록도 경신을 했습니다.
00:40그리고 이 금메달이 또 의미 있었던 것은 우리나라 스키, 스노보드, 설상 종목에서 사상 첫 금메달이었기 때문에 더 주목을 받았던 부분이고요.
00:51지금 어린 나이에 세계 정상의 자리를 차지한 우리나라 최가훈 선수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00:59잠시 후에 아마 소감을 좀 밝힐 것으로 보이는데요.
01:04이렇게 들어보겠습니다.
01:07어제까지만 해도 밀라노에 있어서 실감이 잘 안 나는데 딱 들어와서 이렇게 맞이해주시니까 더 잘 실감 나는 것 같고 지금 너무
01:16행복해요.
01:18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환대를 해주고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효과는 어떠세요?
01:24네, 사실 이렇게까지 많이 와주실 줄 몰라서 살짝 당황스럽고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만큼 또 행복하고 또 너무 감사드려요.
01:34결승 경기 중에 무릎 부상이 있으셨는데 경기 중에는 이제 잘 모르고 하셨지만 지금 부상 상태는 좀 어떠신가요?
01:42네, 지금 무릎은 많이 좋아진 상태고 이제 병원 가서 한번 체크를 해봐야 될 것 같아요.
01:50이번에 오메가 시계를 받으셨잖아요.
01:53그거 챙겨 오셨는지 그리고 또 받은 소감이 어떠신지?
01:56네, 그거 지금 한국에서 또 따로 받기로 해가지고 그거는 차고 사진 찍고 다시 한국에서 받기로 해가지고 가져오진 못했고
02:05사실 제가 그거 받는 줄 모르고 있다가 또 전에 들었는데 너무 기뻐가지고 또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02:14한국 돌아오시면 할머니 음식 먹고 싶으시다고 면제해서 말씀하셨는데 할머니 음식 중에 어떤 메뉴를 제일 먹고 싶으세요?
02:21저 할머니가 완전히 육전이 가장 먹고 싶어요.
02:27한국 오시기 전에 할머니와 대화하신 내용이 있을까요?
02:31많이 대화는 못하고 그냥 영상통화로 축하한다 짧게 하고 끝났어요.
02:38많은 분들한테 축하받으셨을 텐데 좀 기억에 남는 축하나 뭐 멘트가 있었을까요?
02:43너무 다 기억에 남지만 또 비행기에서도 승무원분들하고 다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02:52유럽에서 먹던 음식과는 이제 또 다른 음식 먹을 수 있잖아요.
02:56먹고 싶었던 게 가장 생각났던 게 뭔지 좀 알 수 있을까요?
02:58먼저 즙종쿠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그거를 다른 분들이 제일 밀라노에서 주셔가지고 먹고 와가지고 그래가지고 괜찮고 그리고 또 마라탕 제일 먹고
03:11싶어요.
03:15일단 집에 가서 가족들하고 축하 파티하고 또 저녁에 잠깐 친구 만나서 또 축하 파티할 것 같아요.
03:24그리고 최민정 선수랑 또 만나서 이야기 나눴잖아요. 어떤 이야기 나눴는지 좀 알 수 있을까요?
03:29제가 경기 저번에 엊그제, 어젠가 엊그제 직관을 했는데 너무 멋있어서 제가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그냥 말했는데 다행히 만날 수 있어가지고
03:39산스촌에서 만나서 그냥 너무 서로 계속 멋있다 멋있다 그런 얘기 계속 했었어요.
03:49올림픽이 처음이지만 이렇게 큰 성과를 낸 무대잖아요. 본인한테 좀 어떤 의미일까요?
03:54어 진짜 첫 올림픽의 첫 메달이 금메달이어서 너무 영광스럽고 진짜 지금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에요.
04:05이번 대회에서 스모그레스 팀은 굉장히 잘하고 있잖아요. 앞에서 김상윤은 주하고 윤은은 전부 다 메달이 딱잖아요.
04:12혹시 그런 부분이 최권 선수가 경기 안 돼서 상대적으로 메달에 대한 부담감을 덜해진 게 좀 있었고 고운 영향을 끼친 게
04:20있어요.
04:20네. 앞에서 두 선수가 좋게 운동을 따주셔가지고 저도 자신감을 조금 얻은 것 같아요. 같이.
04:29혹시 그 우승훈 선수하고 두 여고생이 굉장히 화제가 많이 꼈거든요. 메달리스트로서.
04:34혹시 승훈 선수하고 좀 얘기 나눈 게 좀 더 메달 땀 다행이 있나요?
04:38메달 땀 다음엔 못 만나가지고 얘기를 못 했는데 메달 따기 전에 승훈이가 대회 가기 전에 제가 꼭 다 이기고 오라고.
04:46일본 선수도 다 이기고 와 이렇게 말하고 그랬었어요.
04:52클로이 김 선수랑 이제 인연도 특별한데 3연패를 이번에 노리고 있던 클로이 김 선수한테 껐고 이번에 금메달 따셨잖아요.
05:01첫 번째 금메달이신데 클로이 김 선수처럼 이제 좀 더 먼 목표도 있으실지 궁금해요.
05:07네. 아직까지 그렇게 먼 목표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더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더 좋은 기술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05:19이번에 금메달 딸면서 다음 선수로 수준비스 전역과 수준비 회장님이 굉장히 많이 가져갈 수 있어요.
05:24혹시 회장님한테 감사의 한 말씀 부탁드려도 될까요?
05:28네. 가장 힘든 시기에 또 저를 응원해주시고 또 큰 후원을 해주셔서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서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05:36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05:40그리고 또 친한 친구들도 많이 응원을 해주고 좋아해줬을 것 같아요.
05:46또 친구들이 어떤 얘기를 해줬는지 그리고 또 친구들과 하고 싶은 게 있다면요?
05:50친구들이 진짜 이탈리아의 시차가 맞춰져 있을 정도로 항상 연습대로 그렇게 응원해줘서 너무 고마웠고
05:59친구들하고 빨리 거의 이틀 연속 지금 파자마가 잡혀있어요.
06:05그럼 이제 앞으로의 계획이랑 호구 한번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06:10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선수가 돼서 제가 보여드릴 수 있는 기술도 다양하게 항상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06:20가원호수가 우리나라도 스노우보드에서 공간 땄었다는 걸 보여준 것 같아요.
06:24어린 나이지만 더 어린 선수들이자가 아마 가원호선수를 보면서 흠을 트울 것 같거든요.
06:30제2의 최강을 끊으면 유망제도 해주실 수 있을까요?
06:33저는 스노우보드 하프파이프라는 종목은 즐기면서 타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06:38어른 친구들이 다치지 않고 즐기면서 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06:44네. 저희 그럼 여기까지 하고 이제 인터뷰 중목하겠습니다.
06:48네. 감사합니다.
06:48축하하지?
06:49감사합니다.
06:4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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