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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과 10여 차례 만난 당사자! 류현우 대사
현지 언어, 금융 섭렵한 '전천후 해결사' 심현섭

#이만갑 #이제만나러갑니다 #북한 #김정은 #심현섭 #자금세탁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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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문제 인물입니다.
00:02이 문제적인 남자가 현상금이 100억이 걸렸고요.
00:06그것도 FBI 또 미국의 정보당국에서 계속 추적을 하고 있습니다.
00:11제대로 이 사람을 만난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00:14만나는 거 알았으면 벌써 잡아갔지.
00:15그렇죠.
00:16그러나 임원갑이 또 아무나 모시지 않지 않습니까?
00:22심현섭을 수차례 만나신 분을 직접 모셨습니다.
00:26100억을?
00:27직접 만나신 분?
00:28이분 만나기 어려운 분입니다.
00:29중동 지역에서 외교관으로 활약하신 유현우 대사님 모셨습니다.
00:34어? 진짜요?
00:35다시 등장하시는 건가?
00:37다시 등장?
00:38옆에 계셨는데?
00:39잡았어요, 유지호.
00:40체급이 바뀌어서 다시.
00:41여행을 볼 수 있었는데 대사님.
00:44제가 3년에 걸쳐서 심현섭이를 한 10여 차례 만났습니다.
00:50잡을 케이가 많았네.
00:52그때 대북 제재가 아주 강화되면서 2017년부터
00:56UAE를 비롯해서 골프 지역에 있는 북한 인력들이 다 소환되게끔 되어 있었습니다.
01:01그런데 이 북한 인력들이 소환되면서 이 사람들이 돈을 못 받지 않았어요.
01:06그렇죠.
01:06그러다 보니 미수금 받는 문제가 제기됐고 또 이거는 북한 주민들의 권익 보장과 관련해서 대사관이 나서야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01:15저희가 아랍에미레이트 외무송하고 연결을 가지면서 자주 출장을 갔습니다.
01:21아, 근로자들 돈?
01:22네, 근로자들 돈을 받아야 되니까 이 미수금 문제 그것도 송금하는 문제 이런 것들을 다 UAE 외무송을 통해서 방조를 받거든요.
01:33그래서 출장삼아 계속 아랍에미레이트에 갔었는데 그때마다 두바이 공항을 이용을 했습니다.
01:40그때 두바이에 있던 심연섭이 랜더 크로우스를 타고 이제 우리를 맞이하러 공항에 계속 나왔었거든요.
01:48이 친구가 아무래도 오학도 좀 되고 그리고 또 운행 업무도 좀 밟고 거기다가 또 현지에서 오래 살다 보니까 현지 실종에
01:56대해서 잘 알지 않습니까?
01:58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을 우리 사업에 같이 인입을 시켜서 좀 방조를 많이 받았습니다.
02:04심연섭이 한 대서.
02:05오, 도움을 좀 받을 수 있는데.
02:0783년생.
02:09지금 한 44살쯤 된 거죠?
02:12젊어요.
02:12제가 알기로는 82년생으로 알고 있었는데 83년생이라고 하니까 그리고 아까 사진 3장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02:20처음에 사진은 진짜 심연섭이처럼 생기질 않았거든요.
02:23두 번째, 세 번째 사진은 좀 그때 당시에 제가 봤던 심연섭의 사진과 똑같습니다.
02:31뚱뚱한.
02:32너무 의미가 있는 말씀이신데요?
02:34이거는 FBI에서 알아야 될 얘기네요.
02:37어디서 직접 만난...
02:38눈이 어디서 똑같다고.
02:40이거 얼핏 보면 셋이 다른 사람 같아요.
02:43어느 게 가장...
02:44가운데가 제일 가장 비슷합니다.
02:46두바이가 있어요.
02:47네, 좀...
02:47영어 실력은...
02:49아, 영어는...
02:50제가 아까 말씀드리다시피 두바이는 아랍어를 쓰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민들이 들어와서 사는 인구의 80%가 다 이민자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03:01그러다 보니 용어가 공용어처럼 쓰이는 그런 나라거든요.
03:04그러니까 용어를 잘하게 되면 거기서 계속 살 수가 있습니다.
03:08그러니까 심연섭이가 용어를 잘하니까 아무래도 원어민처럼 용어를 잘하다 보니 두바이에서 이렇게 생존할 수 있었겠다.
03:14아니, 그러면 당시 이 대사님한테는 어떻게 보면 구세주였을 것 같은데 심연섭, 첫인상은 좀 어땠어요?
03:20제가 처음에 만난 때가 2017년 11월이었습니다.
03:25그때 두바이 공항에 제가 도착하니까 거기에 나왔더라고요, 심연섭이가.
03:29그때 보니까 심연섭이가 좀 뭐라고 할까?
03:33좀 뚱뚱한, 얼굴이 좀 넓은 편입니다.
03:36그리고 키가 한 180 정도 되거든요.
03:38오, 꽤 크네.
03:38장신입니다. 북한 사람 지금 굉장히 큰 키거든요.
03:41거기다 이제 얘기를 하는 거 쭉 들어보게 되면 좀 과묵한 스타일입니다.
03:46그러니까 말을 많이 안 해요, 이 사람이.
03:48그러니까 입이 좀 무겁단 말이죠.
03:50그러다 보니 아마 간부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03:53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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