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 가지 의문은 좀 듭니다. 이 북에는 앞서 이야기한 대로 이 심연섭 외에도 약 50명 이상의 이제 어둠의 은행가들이 존재한다라고
00:08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그런데 FBI는 왜 유독 이 심연섭에게 100억원이 넘는 엄청난 현상금을 걸어놓은 걸까요?
00:17이게 이제 FBI 현상금의 의미를 좀 보셔야 돼요. FBI 현상금 같은 경우에는 상징성이에요. 이걸 잡아가지고 이제 내가 100억을 주겠다가 아니라
00:27몸값을 올리면 올릴수록 우리 미국이 주시하고 있으니까 주변에서 떨어져 나가라예요. 경고예요.
00:34그래서 당장 너를 잡겠다가 아니라 심연섭이라는 인물 지금 미국에서 FBI가 100억 정도의 가치로 지금 책정이 났으니까 앞으로 주변 사람들 떨어져
00:44나가고 손절하고 거래하지 말라라는 경고성이에요. 내가 잡겠다가 아니라.
00:50그만큼 우리 현섭이가 무섭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00:54현섭이다.
00:55현섭이네.
00:56내가 이번에 우리 심연섭 사진을 평양 시내 한복판에다가 크게 걸어놓고 이거의 그 미국에서도 100억을 주고 사가고 싶은 인물이라고 대대적으로 선전하겠습니다.
01:08앞으로 저는 이 말만 하겠습니다. 심연섭만큼만 하라고.
01:13오 그만큼 하기가 얼마나 힘든데요.
01:15북한 믿으면 안 되는 게요. 저러다 이제 사연같이 떨어지면 북한에서 FBI에다가 넘겨줄 수 있어요.
01:20100억 내라.
01:21나한테 주라고 하면서.
01:23아니 근데 이미 너무 알려져 버렸단 말이에요.
01:26그래가지고 심연섭을 잡으려고 이렇게 애를 써.
01:29그럼 북한 내부에서는 아 얘 쓰지 말자.
01:31혹시 이런 것도 있지 않을까요?
01:34아니죠.
01:35오히려 더 용처럼 또받돌리죠.
01:38왜냐면 북한에서는 한 20만 불 정도 북한에 바치게 되면
01:43이 사람이 국회의원장 1급을 받습니다.
01:46그리고 50만 불 이상을 바치게 되면 너렁영웅 칭호를 받는 케이스.
01:503억 5억이면?
01:51네. 그래서 아마 심연섭 같은 경우에는 50만 불 이상 국가에다 바쳐 쓸 수도 있는 가능성이 크지 않습니까?
01:58그러니까 당연히 이 사람은 또받들리우고 또 너렁영웅 칭호를 받아 쓸 수 있는 가능성이 큽니다.
02:03그다음에 이제 1980년대 말 90년대 초에 북한에서는 너렁영웅 칭호를 주는 것과 동시에 이 사람들이 살 집을 선물로 또 줍니다.
02:13거래호텔 바로 왼쪽 옆에 있는 우표사 아파트라고 있거든요.
02:17이 아파트의 창간거리에.
02:19이게 돈으로 너렁영웅 칭호를 받은 그런 사람들이 다 여기서 살았습니다.
02:23그렇게 평가사업도 잘해주거든요.
02:25근데 그 거래호텔 옆에 지금 말씀하시는 그 아파트가 평양 출신들이 얘기를 하는 거 보니까
02:31밖에 시래기가 다 붙어있대요.
02:33북한에 냉풍기가 설치되어 있는 아파트 많이 없거든요.
02:36에어컨이 있는 아파트가 없는데
02:38냉풍기가 쫙 달려있으니까 지나가고 오고 가는 사람들 그걸 쳐다보면서
02:42야 저 아파트는 어떤 사람들이 살까 너무나도 궁금해하고
02:46그렇게 이렇게 우러다본대요. 성처럼.
02:48그러니까 그런 아파트가 알려지지 않은 그런 게 있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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