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버스 터미널 표정 살펴보고 오셨는데요. 각 교통수단별로 오늘 고향 가시는 분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00:06대구에는 귀성객과 여행객의 발길이 기차역과 버스 터미널 곳곳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2취재기자 연결해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허성준 기자.
00:17네, 동대구역에 나와 있습니다.
00:19지금 귀성객들 속속 도착하고 있죠?
00:24네, 이곳 동대구역은 귀성길에 나선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00:27캐리어를 끌거나 선물꾸러미를 들고 있어 명절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00:33오랜만에 가족을 만난다는 기대감에 설렘 가득한 모습입니다.
00:37이번 연휴 기간 하루에 6만 7천 명이 열차를 타고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00:43열차 증편이 이뤄졌지만 대구와 광주, 부산 등 주요 도시로 향하는 열차표는 대부분 매진됐습니다.
00:49표를 구하지 못한 분들은 현장에서 자유석이나 입석표를 사야 합니다.
00:53반면 고속버스는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00:55서울에서 대구로 오는 버스는 시간대별로 두세 자리씩 남아있습니다.
01:00다만 매표 상황이 수시로 바뀌는 만큼 고속버스 여행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표 상황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01:07버스나 기차표를 구하지 못해 직접 운전하는 분도 많은데요.
01:11연휴가 지난해보다 줄면서 특정일의 교통량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01:16연휴 기간 이곳 대구, 경북 지역 고속도로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지난해보다 9.1% 많은 50만 3천 대입니다.
01:23특히 설 당일에는 차량 통행이 64만여 대까지 늘어나 정체 구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01:31한국도로공사는 정체 예상 구간에서 갓길차로제와 임시차선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01:37지금까지 동대구역에서 YTN 허성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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