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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한연희 앵커
■ 출연 : 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다가올 6. 3 지방선거에 대한 민심도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여론조사 정당 지지율을 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격차가 다시 커졌습니다. 그중에서도 또 눈에 띄는 부분이 지금 보시는 TK지역의 정당 지지율인데 애초에 보수의 텃밭이다 보니까 여기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동률을 기록한 것 그리고 대구경북지역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긍정평가가 올라간 부분, 이 부분을 유의미하게 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이승훈> 그렇죠. TK는 보수의 심장이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항상 힘들 때면 지지율이 떨어질 때면TK의 서문시장을 간다는 얘기가 있었잖아요. 그만큼 끝까지 국민의힘을 지지해 줬던 시민들인데 실망을 넘어서 포기 단계에 이르는 거예요. 국민의힘이 이렇게 못하나. 극우 유튜버들만 따라다니나? 장동혁 대표는 대표가 맞는 거야라고 하는 의문점들이 생기다가 이 사람들은 기대할 게 없구나. 항상 예상하는 루트로 가는 것이구나. 한동훈 제거하고 그다음에 배현진 제거하고. 그다음은 또 누구지? 이런 생각들만 가니까 이번에는 안 되겠다. 견제를 해야 되겠다. 회초리를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마지막 남은 저지선마저도 대구마저도 뚫리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또 반면에 이재명 대통령이 잘해요. 주가도 많이 올랐잖아요. 윤석열 정부 때 자신의 계좌를 한번 보세요, 증권 계좌. 전부 반토막났던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거의 정상화됐다고 말씀드리고. 그리고 대구 시민들은 부동산 안 갖고 있습니까? 아파트 갖고 있잖아요. 대구나 지방의 아파트는 오르지 않아요. 항상 그 가격인데 예전에 대구 아파트 1채 값으로 서울에 사놨으면 10배, 20배가 올랐을 건데라는 상실감이 있어요. 내 자식만이라도 다 서울로 보내자고 하는 강한 충동이 있고요. 그러다 보니까 지역소멸이잖아요. 부산이라고 하는 대한민국 제2의 도시가 소멸도시로 되고 있잖아요. 그만큼 이제는 소멸하는 도시까지도 걱정해야 된다라고 말씀드리고요. 또한 자꾸 대통령에게 재판받으라, 재판받...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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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최근 여론조사 정당 지지율을 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격차가 다시 커졌습니다.
00:06그중에서도 또 눈에 띄는 부분이 지금 보시는 TK 지역의 정당 지지율인데
00:11애초에 보수의 텃밭이다 보니까 여기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동류를 기록한 거
00:18그리고 또 대구 경북 지역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긍정평가가 올라간 부분
00:22이 부분을 유의미하게 보는 부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00:25그렇죠. TK는 보수의 심장이라고 그랬잖아요.
00:30그래서 항상 힘들 때면 지지율이 떨어질 때면 TK의 서문시장을 간다는 얘기가 있었잖아요.
00:37그만큼 끝까지 국민의힘을 지지해줬던 시민들인데
00:42지금 실망을 넘어서 포기 단계에 이르는 거예요.
00:46국민의힘이 이렇게 못하나?
00:48이 극우 유튜버들만 따라다니나?
00:50장동혁 대표는 대표가 맞는 거야? 라고 하는 의문점들이 생기다가
00:55이 사람들은 기대할 게 없구나.
00:58항상 예상하는 루트로 가는 것이구나.
01:02한동훈 제거하고 그다음에 또 배현진 제거하고
01:06그다음은 또 누구지?
01:07이런 생각들만 가니까
01:09이번에는 안 되겠다.
01:11좀 견제를 해야 되겠다.
01:12회초리를 들어야 되겠다는 생각들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01:15그래서 마지막 남은 저지선마저도 대구마저도 뚫리고 있다.
01:21이런 말씀을 드리고
01:22또 반면에 이재명 대통령이 잘해요.
01:26주가도 많이 올랐잖아요.
01:28윤석열 정부 때 자신의 계좌를 한번 보세요.
01:31증권계좌.
01:31반토막 났던 사람들이에요.
01:33그런데 거의 정상화됐다고 말씀드리고
01:36그리고 대구 시민들은 부동산 안 갖고 있습니까?
01:39아파트 갖고 있잖아요.
01:41대구나 지방의 아파트들은 오르지를 않아요.
01:43항상 그 가격인데
01:46예전에 대구에 또 아파트 하나 산책값으로
01:49서울에다 사놨으면
01:5010배, 20배가 올랐을 건데
01:52라고 하는 상실감이 있어요.
01:54내 자식만이라도 다 서울로 보내자
01:56라고 하는 간항 충동이 있고요.
01:58그러다 보니까 지역 소멸이잖아요.
02:00그 부산이라고 하는 대한민국 제2의 도시가
02:03소멸도시로 되고 있잖아요.
02:05그만큼 이제는 소멸하는 도시까지도
02:08걱정해야 된다라고 말씀드리고요.
02:10또한 자꾸 대통령에게 재판받으라 재판받으라 하는데요.
02:16대통령이 이렇게 잘해가지고 지지율이 오르는데
02:18맨날 재판받으러 다니라고 국민의힘은 하는데
02:21현실 인식이 없는 거잖아요.
02:24대통령을 국민들이 뽑아줬지
02:26국민의힘에서 뽑아줬습니까?
02:28그러면 열심히 정치해야 되는 것인데
02:30자꾸 재판받으라고 하면요.
02:32이것도 헌법을 무시하는 거예요.
02:34법원이 헌법에 있는 재판이 중단된다는 것 때문에
02:39재판을 중단한 겁니다.
02:40그래서 대통령이 잘한 것은 좀 잘했다고 하고
02:43그리고 자신들이 더 잘하려고 노력해야 되는 것이지
02:47대통령만 비판해서는 더블스코어가 이루어지고 있는 거예요.
02:51지방선거로 치면요.
02:53지금 한 8회 말 정도 됐습니다.
02:54극복하기 상당히 어려운데
02:57국민의힘이 늘 반전 없는 드라마를 썼기 때문에
03:00또 예상대로 그대로 지금 현 상황이 유지되지 않을까
03:05그리고 반전의 드라마는 대구, 경북에서
03:07민주당 후보가 시장에 지사로 당선되는
03:11그런 반전도 지금 현재 시점에서는
03:14가능성이 열려있다라고 생각됩니다.
03:16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텃밭에서도 좀 고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03:21어제 오세훈 시장은 이런 식이면 선거가 좀 힘들다.
03:24이런 인터뷰까지 했는데 어떻게 보세요?
03:26맞습니다. 오늘 선거를 하면 굉장히 나쁜 결과가 나오겠죠.
03:30하지만 저는 지금의 어떤 변화와 실신
03:34그리고 여러 가지 일들이
03:36지금의 악재가 앞으로의 악재가 되지 않기 위한
03:40하나의 어떤 진통이 될 수 있도록
03:42저희가 정신을 차려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3:45자기 객관화가 굉장히 중요한 거죠.
03:48이재명 정부가 잘한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03:51다만 코스피 오천 같은 경우에
03:53본인의 어떤 능력 때문에 오른 게 아니지 않습니까?
03:56삼성전자와 SK라는 AI에 있어서
03:59빅사이클에 올라탄 부분이 있습니다.
04:01그것을 본인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착각
04:04이게 오만이고요.
04:05또 하나는 보십시오.
04:07제가 나쁜 짓을 저질렀는데
04:09기소돼서 재판을 받습니다.
04:11그런데 재판을 중지를 넘어서
04:13아예 재판을 삭제한다고
04:15민주당 의원 87명이 공소 취소를 얘기를 합니다.
04:18그리고 혐의가 되고 있는 죄 자체를 없애려고 합니다.
04:23사심죄를 한다고 하고요.
04:24대법관을 본인이 22명 관련해서 임기 중에 임명한다고 합니다.
04:28사법 제도를 깡그리 부수고 있거든요.
04:31그렇다면 이런 것들에 대해서 과연
04:33사람들이 느끼는 마음이 뭘까요?
04:36그래서 지금의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 있지만
04:39선거라는 건 이 어려운 상황을
04:42하나의 단일 전선으로
04:43단일 대우로 만드는 게
04:45리더의 능력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4:48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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