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의대 증원이 결정됐던 지난 2024년 이후 각 대학은 연일 시설 공사 중입니다.
00:06지난 1년 동안 복귀 학생들의 수업은 대강당이나 다른 학과 강의실을 빌려 진행해 왔는데 내년부터 5년 동안 증원이 결정되면서 교육시설과 인력
00:17모두 확충이 시급합니다.
00:325년 동안 모두 3,342명이 증원되는데 대학별로 얼마나 늘릴지는 교육 여건에 따라 결정됩니다.
00:41교육부는 대학에서 계획을 받아 평가한 뒤 오는 4월 내년도 학교별 입학생 규모를 확정합니다.
01:00그 계획이 이행이 되고 있는지를 점검을 할 예정입니다.
01:05정부는 함께 수업을 듣고 있는 2,4,2호 학번이 본과 실습 수업을 받기까지는 아직 1년이 남아 준비엔 무리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01:15하지만 실제 교육 현장의 이야기는 다릅니다.
01:182,4,2호 학번 중첩에다가 올해와 내년에 걸쳐 의정 갈등 당시 군대에 갔던 학생들도 복귀하게 되는데
01:25그럴 경우 기존 학생 수의 2,3배에 달해 소규모 실습이 중요한 의대 교육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겁니다.
01:49뿐만 아니라 증원에 따른 필요 교수 인력을 다 확보하지 못한 대학도 많아서
01:54증원을 목전에 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01:58YTN 염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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