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설 연휴를 맞아서 곳곳에서는 명절맞이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00:04도심 속 한옥마을에서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00:09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00:16북전문화센터에 나와 있습니다. 리포터 뒤로 보이는 게 뭔가요?
00:22뒤로 보이는 것은 바로 소떼인데요.
00:25소떼는 이렇게 돌이나 나무로 만든 새를 긴 장대 위에 앉혀 마을 입구나 집 앞에 세우는 조형물입니다.
00:32마을의 수호신이자 풍년을 기원하는 민속신학의 상징물인데요.
00:37이곳에서는 이 소떼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00:43방문객들은 다양한 만들기를 통해 한 해의 평안과 복을 빌고 있는데요.
00:48설빔은 묵은 기운을 털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겠다는 다짐이 담겨 있죠.
00:53설빔 대신 작은 버선을 바느질하며 각자의 소망과 바람을 담고 있고요.
01:00전통문화기 수놓아진 형형색색의 복주머니를 만들며 명절 정치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01:06한편 오늘까지 이어지는 북촌두락 행사를 맞아 차례상 전시도 진행되고 있는데요.
01:13배부터 대추, 밤, 북어포까지 설날 아침 조상에 대한 세배의 의미로 울리는 설차례상이 먹음직스럽게 차려져 있습니다.
01:21작가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01:27요즘은 점점 풍습이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서
01:31우리의 차례상 옛날 풍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아주 검소하게 차렸습니다.
01:38새해에 맞이해서 옛날의 풍습의 기억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01:48온 가족이 함께 보내는 설 연휴입니다.
01:52이곳처럼 우리 전통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는 곳에서 다 함께 흥겨운 전통문화 즐겨보셔도 좋겠습니다.
01:58지금까지 북촌문화센터에서 YTN 문상화입니다.
02:02고맙습니다.
02:02고맙습니다.
02:03고맙습니다.
02:0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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