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차기 미국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독일 민헨 안보 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00:10미 정치 매체 폴리티콘은 뉴섬 주지사가 현지시간 13일 독일 민헨 안보 회의 기후변화 패널 토의에서 트럼프는 일시적인 존재로 3년 뒤면
00:20떠날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22유섬 주지사는 또 그린란드 병합 위협과 북대서양 조약기구에 대한 의문 제기 관세 부과 등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유럽에 대한 공격을
00:32언급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를 비판했습니다.
00:36유섬 주지사는 유럽이 오랜만에 서로 단결됐다는 느낌을 받는 것 같은데 어쩌면 그게 트럼프가 유일하게 이바지한 바일 것이라고 말해 큰 박수를
00:46받기도 했습니다.
00:47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더 강하게 만들었다는 미 행정부 관계자들의 발언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이 오히려 더 고립되고
00:58약해졌다고 반박했습니다.
01:02폴리티콘은 유섬 주지사의 유럽 정치 무대 진출은 2028년 대선 야망을 위한 시험 무대처럼 보였다고 분석했습니다.
01:10유섬 주지사는 지난해 11월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불참을 선언한 브라질 벨렁의 유엔 기후총회에서 트럼프를 비판했고 지난달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도 참석해 트럼프
01:22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정실 자본주의라고 비난했습니다.
01:26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