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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격화하는 전쟁...아마존, 스타링크와 우주에서 '맞대결' [지금이뉴스] (2월 11일, 이선 에디터)
01:37 지구 탈출하는 머스크...'괴물 기업'으로 우주 선점 [지금이뉴스] (2월 9일, 이선 에디터)
06:22 화성행 전략에서 방향 틀었다...머스크의 목적지는 '달나라' [지금이뉴스] (2월 9일, 이선 에디터)
08:47 사상 최대 규모...월가 전쟁 벌어진 머스크의 무기 [지금이뉴스] (1월 23일, 이선 에디터)
10:03 "곧 일반인들에게 판매" 예고한 머스크...트럼프 정책 돌려까기도 [지금이뉴스] (1월 23일, 이선 에디터)
12:27 광산·해저·우주까지...냉각 전쟁의 미래는? (1월 13일, 고한석 기자)

#일론머스크 #데이터센터 #태양광 #휴머노이드 #스페이스X #스타십 #베이조스 #우주전쟁

제작 : 이선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22_202602150830017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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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장악한 위성 인터넷 시장에서 아마존이 본격적인 추격에 나섰습니다.
00:07아마존은 저궤도 위성통신서비스 레오를 위한 2세대 위성 4,500기의 추가 발사를 승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00:16이에 따라 아마존 레오의 위성군은 총 7,700기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00:21이번에 승인받은 아마존 위성들은 고도 400마일 상공에 배치됩니다.
00:26주파수 대역도 늘어나며 극궤도도 추가돼 서비스 범위도 확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00:32아마존은 승인된 위성의 절반을 6년 내인 2032년 2월 10일까지, 나머지 전량을 9년 내인 2035년 2월 10일까지 궤도에 올려야 합니다.
00:43아마존은 이 밖에 1세대 위성 1,600기도 올해 7월 이전에 배치해야 합니다.
00:49아마존은 이 기한을 맞추기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연방통신위원회에 기한을 연장하거나 면제해달라고 요청했지만
00:56연방통신위원회는 아직 이에 대해 답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01:01아마존은 지난 2019년 프로젝트 카이퍼라는 코드명으로 위성 인터넷 사업에 뛰어든 이래 현재까지 150여 개의 위성을 쏘아올렸습니다.
01:11작년 11월부터는 서비스명을 레오로 바꾸고 정식 서비스를 예고했습니다.
01:16그러나 선발주자인 스페이스 엑스타링크와 격차는 여전히 큰 상태입니다.
01:22스페이스 엑스는 이미 9천기 이상의 위성을 운영 중이며 가입자 수도 900만 명에 이릅니다.
01:29아마존은 이를 만회하기 위해 올해 위성망 구축에 10억 달러를 추가 집행할 계획입니다.
01:38인터넷의 모든 글을 읽어도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울 수는 없다.
01:41테슬라 최고 경영자이자 스페이스 엑스 수장인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인공지능 기업 엑세야와 스페이스 엑스의 전략적 통합을 서두르는 이유는 이 명제
01:51하나로 요약됩니다.
01:53시장은 두 회사에 밀착을 두고 기업 공개를 위한 몸집 분리기나 자금 조달 효율화 같은 돈의 논리로 해석하곤 합니다.
02:01하지만 기술과 데이터의 시각에서 본질을 뜯어보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02:06이는 언어에 갇힌 AI를 현실의 세계로 끌어내리려는 시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02:12현재 AI 패권을 쥔 채 GPT나 제미나이는 전형적인 거대 언어 모델입니다.
02:19인터넷상의 텍스트와 코드를 섭렵해 유려한 문장력과 코딩 실력을 뽐냅니다.
02:24하지만 현실 세계의 물리법칙을 몸으로 겪어본 적 없다는 치명적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02:31SpaceX의 접근법은 결이 다릅니다.
02:33재활용 로켓을 쏘고 회수하는 과정에서 엔진, 기체, 페이로드에 부착된 수천 개의 센서가 온도, 압력, 소음, 진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토해냅니다.
02:44이 텔레메트리 원격 측정 데이터는 웹상에 널린 텍스트가 아닙니다.
02:48경쟁사들이 흉내낼 수 없는 그들만의 독점적 물리 데이터입니다.
02:52색채야가 스페이스X와 사실상 한몸처럼 움직이는 전략적 결합에 나선 것은 로켓과 위성에서 쏟아지는 이 날것에 데이터 AI의 두뇌에 주입하겠다는 의도입니다.
03:05머스크의 시선은 단순한 챗봇 그 이상을 향합니다.
03:08그는 이를 현실 세계 AI 혹은 피지컬 AI라 칭합니다.
03:14젠슨왕 엔비디아 CEO도 AI의 다음 물결은 피지컬 AI라고 공언했지만, 머스크는 칩이 아닌 우주와 도로의 데이터로 이를 선점하겠다는 보관입니다.
03:25기존 거대 언어 모델이 다음에 올 단어를 확률적으로 마친다면 피지컬 AI는 다음에 벌어질 물리적 현상을 예측합니다.
03:33컵이 떨어지면 깨진다는 걸 글로 외우는 대신 중력 가속도와 충격량, 재질 특성을 시뮬레이션해 결과를 도출하는 식입니다.
03:42스페이스X의 로켓은 지구 중력을 거스르는 과정에서 공기저항, 고열, 연소 불안정 등 온갖 물리현상이 뒤엉키는 거대한 실험실입니다.
03:53엑세야의 그록이 이 경험치를 흡수한다면 복잡한 물리법칙을 언어가 아닌 채화된 경험으로 습득하는 진화가 가능해집니다.
04:01이 큰 그림은 테슬라와도 맞물립니다.
04:05테슬라가 자율주행으로 지상의 데이터를 긁어모은다면 스페이스X는 우주공간의 데이터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04:13머스크는 이 방대한 데이터를 틀어주고 자율주행차 로켓 로봇을 잇는 수직 통합된 지능 스택을 구축하려 합니다.
04:20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옵티머스가 자연스럽게 걷고 작업하려면 유창한 말솜씨보다 물리환경을 이해하고 제어하는 신체적 지능이 훨씬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04:32물론 넘어야 할 산도 있습니다.
04:35바로 거버넌스 리스크입니다.
04:37상장사인 테슬라 주주 입장에선 핵심 자산인 자율주행 데이터나 컴퓨팅 자원이 별개 회사인 엑세아나 스페이스X로 흘러가는데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04:47기술적 통합 못지않게 복잡한 이해관계를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관건입니다.
04:54우주 데이터 센터는 이 퍼즐을 완성할 마지막 조각입니다.
04:59스페이스X는 우주 궤도에 데이터 센터를 띄워 AI 연산을 수행하겠다는 구상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05:06전력난과 환경 규제에 묶인 지상과 달리 우주는 태양광 수급이 자유롭습니다.
05:11머스크 진영이 우주를 새로운 AI 훈련기지로 낙점한 이유입니다.
05:16하지만 기술적 난제는 여전합니다.
05:19대기가 없는 진공상태에선 대류현상이 없어 열을 식히기 어렵습니다.
05:24AI 학습용 그래픽 처리 장치가 뿜어내는 고열을 오직 복사 방식으로만 배출해야 하는데
05:28이는 보혼병 안에 난로를 켜두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05:34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초기 단계에선 대규모 학습보다 발열이 적은 추론이나 데이터 전처리 용도로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5:42머스크가 스타쉽의 압도적 적재량을 활용해 차세대 냉각 시스템을 궤도에 올릴 수 있을지가 기술적 관전 포인트입니다.
05:51머스크의 배팅은 선명합니다.
05:53미래 AI 패권은 누가 말을 더 잘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현실 세상을 더 잘 이해하고 움직이느냐에서 갈린다는 것입니다.
06:03오픈 AI나 구글도 현실 세계를 이해하는 AI 연구에 뛰어들었지만
06:07서버실이 아닌 우주 궤도에서 텍스트가 아닌 현실 세계의 물리 법칙 위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머스크의 실험은 차원이 다릅니다.
06:17전 세계 테크업계의 시선이 머스크의 초수직 계열화 실험에 쏠리는 이유입니다.
06:23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올해로 예정됐던 화성 탐사 계획을 잠정 연기하고
06:29미 항공우주국의 숙원 사업인 달 탐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현지시간 6일 보도했습니다.
06:37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달해가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삼고
06:42화성 여행은 나중에 시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6:46스페이스X는 내년 3월까지 자사의 대형 우주선 스타십을 사람을 태우지 않은 상태로
06:53달 표면에 착륙시키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세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6:58이는 다른 방해물일 뿐 곧바로 화성으로 가겠다던 머스크의 기존 입장에서 180도 달라진 것입니다.
07:06머스크는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당신의 임기 내 화성에 인류를 보내
07:12최초의 대통령이라는 유산을 남기게 해주겠다며 로비를 벌이기도 했으나
07:17결국 현실적인 기술 난관과 나사의 압박에 계획을 수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07:24이 같은 전략 변화는 스페이스X가 머스크의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엑세야를 인수하며
07:30우주 사업의 판을 키우는 시점에 이뤄졌습니다.
07:33지난 2일 발표된 합병으로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는 1조 2,500억 달러 약 1,830조 원에 달하게 됐으며
07:40이르면 올여름 기업 공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07:45머스크는 우주 기반 AI 데이터 센터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07:49달기지와 화성 문명을 건설할 것이라는 청사진도 제시했습니다.
07:54나사는 수년 전 스페이스X를 선정해
07:57초대형 로켓 스타쉽을 달 궤도에서 자사 우주선과 결합한 뒤
08:02승무원을 태워 달 표면으로 수송하는 임무를 맡겼습니다.
08:06이는 나사의 유인달 탐사 프로그램인 아르테미스의 핵심 사업입니다.
08:12스페이스X는 나사로부터 지원받은 수십억 달러의 자금을 바탕으로
08:16높이 120m 이상의 초대형 로켓 스타쉽을 개발했습니다.
08:20스페이스X는 한때 지구와 화성 간 거리가 가까워지는
08:23올해 연말 스타쉽 5기를 화성으로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08:28하지만 나사는 지난해 스페이스X의 달 임무를 우선하라는 압박을 가했습니다.
08:33지난해 10월 당시 나사를 이끌던 쇼터피 미국 교통부 장관은
08:37스페이스X가 일정에 뒤처져 있다며
08:40달 착륙선을 둘러싼 경쟁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08:46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 공개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08:51월가 대형 은행들이 IPO 주관사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8:56파이낸셜 타임스는 스페이스X 경영진이 최근 몇 주간
09:00뱅크 오브 아메리카, 골드만 삭스, JP 모건 체이스, 모건 스탠리 등
09:04월가 투자 은행 4곳의 관계자들과 회동했다고 소식통들을 인용해 22일 보도했습니다.
09:10소식통들은 다른 은행들도 상장 업무를 맡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09:14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09:18스페이스X는 논평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고
09:20해당 은행들은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09:23스페이스X는 이르면 올해 상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9:27브랫 존슨 스페이스X 최고 재무책임자는
09:30지난달 12일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09:332026년에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IPO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9:39앞서 블룸버그, 로이터 등 외신은 스페이스X가 올해 최대 1조 5천억 달러의 기업가치로 상장해
09:4430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09:48이 같은 규모의 상장이 이뤄지면 자상 최대 규모의 IPO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09:54스페이스X는 지난달에는 이전에 평가받았던 가치의 2배 넘는 8천억 달러의 기업가치로
09:59지분 거래를 논의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는 전했습니다.
10:0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 경영자가 처음으로 참석한 세계 경제 포럼에서
10:09향후 휴머노이드 로봇 출시 일정과 테슬라의 주요 사업 등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밝혔습니다.
10:16머스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세계 경제 포럼 임시 공동의장이자
10:20블랙록 회장인 레리 핑크와 대담하면서
10:22내년 말쯤에는 대중에게 휴머노이드 로봇을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0:27머스크는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가
10:30이미 공장 내 단순 작업에 일부 활용되고 있다면서
10:34올해 말에는 더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10:38이어 매우 높은 신뢰성과 안전성에 더해 기능의 범위도 매우 높다고 확신할 때
10:43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시중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10:47또 로봇 공학과 인공지능은 모두를 위한 풍요로 가는 길이라며
10:52이런 기술이 세계적인 빈곤을 해결할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0:57아울러 로봇 공학이 세계 경제에 폭발적 성장을 촉진하고
11:00로봇의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해
11:02로봇이 인간보다 더 많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했습니다.
11:07머스크는 자율주행을 목표로 개발 중인 테슬라의 FSD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는
11:11유럽에서 다음 달에 감독형 FSD 승인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1:16또 중국도 비슷한 시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11:20AI 기술 발전 속도에 관해서는
11:21올해 말쯤 어떤 인간보다 똑똑한 AI 모델이 등장하고
11:25늦어도 내년에는 그렇게 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11:29이어 아마도 2030년이나 2031년, 즉 지금으로부터 5년 후에는
11:35AI가 인류 전체보다 더 똑똑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11:39머스크는 재생에너지 관련 논의에서는
11:41유타, 네바다 또는 뉴멕시코의 작은 구석, 미국 전체 면적의 극히 일부만으로도
11:47미국이 사용하는 모든 전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11:51그러면서 불행히도 태양광에 대한 관세 장벽이 극도로 높아
11:54태양광 보급의 경제성을 임의적으로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11:59이는 재생에너지를 장려하지 않고 관련 장비 부품 등의 높은 관세를 부과한
12:03트럼프 행정부를 에둘러 비판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12:07머스크는 약 30분간의 대답말미에 사람들이 내게 화성에서 죽고 싶느냐고 묻는데
12:12그렇다. 하지만 충돌에 죽고 싶지는 않다는 것이 내 대답이라고 말해
12:17좌중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12:19머스크는 지난 수년간 다보스 포럼을 공개적으로 깎아내리다
12:22이번에 처음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12:27드디어 최적의 장소를 찾아냈습니다.
12:31지구의 위성이자 태양계 가장 안쪽에 있는 위성 달
12:343년 전 만우절
12:36달의 데이터 센터를 짓겠다는 영상을 공개했던 네이버
12:40농담이었던 구상은 이미 현실이 됐습니다.
12:45지난달 미국 스타트업의 첫 위성 데이터 센터로 돌린
12:49언어모델 젠마가 우주에서 메시지를 보내온 겁니다.
12:54영하 270도 평균 온도의 24시간 무한한 태양광이
12:58우주 데이터 센터의 무기입니다.
13:19데이터 센터를 지하에 만드는 건 이미 찾아온 미래입니다.
13:23노르웨이의 탄광 데이터 센터는 가장 유명한 친환경 시설 중 하나로
13:28빙하에서 나온 차가운 물을 냉각스로 씁니다.
13:33우리나라에서도 폐광을 이용한 AI 데이터 센터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13:38전남 장성, 건동 광산입니다.
13:40폐광을 활용하면 지하 공간의 자연 냉각 효과를 이용해
13:45AI 데이터 센터가 내뿜는 열을 잡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13:51사라진 탄광으로 죽어가는 지역을 AI가 살릴 수 있을 거란 기대 때문에
13:56지자체들이 유치에 적극적입니다.
13:59지하수 같은 수자원을 끓여다가 냉각수로 쓰기도 좋아서
14:03그야말로 데이터 센터 구축의 최적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14:07공기로 열을 잡는 공냉식에서 액체로 열을 잡는 수냉식으로
14:12냉각 기술도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14:32GPU는 전기를 빨아들이고 열을 내뱉습니다.
14:36AI 데이터 센터가 더 높은 성능의 GPU를 더 많이 쓸수록
14:41지하와 우주를 넘나드는 냉각 전쟁이
14:44인공지능 발전의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14:48YTN 구한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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