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설 연휴를 이용해 해외여행 가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00:04인천국제공항은 닷새 연휴 중에 첫날인 오늘 발길이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00:09최도희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00:14캐리어를 끄는 여행객들이 발걸음을 서두릅니다.
00:18출국장에는 탑승 수속을 기다리는 여행객들로 긴 줄이 이어집니다.
00:22인천국제공항은 닷새 간의 연휴를 활용해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여행객들로 오전부터 북적입니다.
00:28대만 가오슝으로 가는데 처음 가보는 나라여서 너무 설레요.
00:34너무 설레고 기대가 돼요.
00:37연휴를 맞아 이용객들이 평소보다 몰릴 거란 생각에 서둘러 공항에 도착한 여행객도 있습니다.
00:44여행 너무 오랜만에 가서 너무 설레요.
00:47오늘 공항 유독 많이 붐빌 것 같아서 한 시간 정도 일찍 출발했어요.
00:52설 연휴 기간 인천공항을 통해 출입국하는 이용객은 122만 명에 달할 전망입니다.
00:58하루 평균으로 따지면 20만 4천 명입니다.
01:01오늘 출입국 여객수는 23만 9천여 명이 넘어 연휴 기간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됩니다.
01:08다만 혼잡도는 이전보다는 덜할 전망입니다.
01:11지난달 14일 아시아나항공이 제1여객터미널에서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하면서
01:16여객 분담률이 50대 50으로 균형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01:20이에 따라 공사 측은 항공기 출발 3시간 전에만 도착해도 충분하다고 강조합니다.
01:27관건은 이 터미널의 주차난 문제입니다.
01:30공사 측은 4,500여 면의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01:33아시아나항공 이전으로 여객이 증가한 이 터미널의 셔틀버스도 증편 운행한다는 방침입니다.
01:40그러면서 이용객들에게는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45YTN 큐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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