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전국 고속도로에는 아침부터 귀성 차량이 몰리고 있습니다.
00:05오전 11시쯤 정체가 절정에 이를 전망인데, 서울 요금소에서 부산까지 6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00:13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00:16양동훈 기자, 고속도로 하행선에 귀성 차량이 몰리고 있다고요?
00:20네, 닷새간의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전국 고속도로에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25먼저 서해안선 서평택 분기점 인근을 보면 뿌연 안개 속의 양방향으로 차들이 천천히 운행하고 있습니다.
00:33다음은 경부선 옥산휴게소 부근입니다.
00:37서울로 향하는 차량은 빠른 속도로 지나가고 있지만, 하행선 부산 방향은 길게 이어진 행렬이 종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00:45마지막으로 수도권과 강원도를 잇는 광주 원주고속도로 하옥의 부근입니다.
00:50역시 원주 방향으로 가는 차들이 많은데 이동량이 많아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수준입니다.
00:56지금 서울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까지 6시간 10분, 광주까지 4시간 50분, 강릉까지는 3시간 40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01:05반대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돼 상대적으로 소통이 원활합니다.
01:13귀성길 고속도로 정체는 잠시 뒤인 11시쯤 절정에 도달한 뒤 오후 6시부터 점차 해소될 전망입니다.
01:19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데다 짙은 안개와 미세먼지 영향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구간도 있는 만큼 규정속도를 지키고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01:29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01:31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양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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