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엔 부산으로 가볼텐데요. 차상은 기자, 귀성길에 오른 분들이 버스 터미널에 도착하고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11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귀성객을 태운 버스가 터미널에 속속 도착을 하고 있습니다.
00:17길게는 5시간 넘게 걸리는 고단한 귀성길이지만 버스에서 내리는 승객들의 표정은 대체로 밝아 보였습니다.
00:24오늘 서울에서 출발해 부산에 도착하는 버스는 대부분 매진에 가까운 상황이었습니다.
00:30자정 넘어 내일 새벽에 도착하는 시간대 등 일부 좌석만 조금 남아있는데요. 이마저도 조금씩 줄고 있습니다.
00:37저녁 7시 기준으로 서울 출발 예매율은 부산이 94.7%로 가장 높고 광주 91.1%, 대구 88.3%를 기록하고
00:47있습니다.
00:48연휴가 일주일이었던 지난 추석과 달리 이번 설 연휴는 5일에 그치다 보니 표 구하기가 더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00:55예매 사이트나 앱을 통해 좌석을 미리 확보한 뒤에 터미널을 찾는 게 좋겠습니다.
01:01연휴를 맞아서 부산을 찾는 귀성객뿐 아니라 관광객도 많을 거로 예상됩니다.
01:06이에 대비해 부산시는 재난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01:11또 교통량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해 광안대교와 거가대로 등 유료대로 7곳의 통행요금을 오늘 15일부터 나흘간 면제합니다.
01:21부산시는 하루에 차량 약 37만 5천 대가 혜택을 볼 거로 예상했습니다.
01:27태종대와 용두산공원 등 관광지에서는 설 명절맞이 이벤트도 마련돼 있습니다.
01:32연휴 기간의 지역 명소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01:38귀성객들의 설렘이 느껴지는 현장 연결해 봤는데요. 조경원 차상은 기자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