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뉴스 이어가겠습니다. 정부가 의대 정원을 늘리지 않으면 의사 4천여 명이 모자릴 것으로 보고 이번 주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00:10의료계 반발이 이어지고 있지만 설 연휴 전 표결을 거쳐서라도 결론을 내겠다는 방침입니다. 최기성 기자입니다.
00:17보건복지부는 지난 6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오는 2037년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사 수를 4,262명에서 4,800명으로 설정했습니다.
00:34대한의사협회 회장을 뺀 모든 의원이 찬성했습니다.
00:37지역 필수 공공의료 강화라는 공통의 목표 하에서 지혜를 모아주시고 논의를 해주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00:45공공의대와 신설의대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뽑기로 한 점 등을 고려해 부족 인력에서 600명을 제외하면 증원 논의 범위는 3,662명에서 4,200명 수준입니다.
01:00육지부는 교육의 질 확보와 의료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장에 과도한 부담이 되지 않도록 증원 상한을 설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01:11또 지역 필수 의료 인력 양성에서 국립대학교 역할 강화와 소규모 의대의 적정 교육인원 확보 등을 고려해 차등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01:23증원 규모는 오는 10일 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01:28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 표결 절차를 거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01:32앞서 의사협회는 부실한 추계와 왜곡된 자료를 근거로 무책임한 결정을 강행한다면 행동에 나설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1:44YTN 표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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