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검찰이 강선우 의원과 김경전 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두고 법리 검토에 나섰습니다.
00:06이 가운데 현역 국회의원인 강 의원은 불체포 특권이 있어 국회 표결을 거쳐야 하는 만큼
00:11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더라도 법원의 영장 심사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00:17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9윤태인 기자, 경찰이 지난주 강선우 의원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 검찰의 움직임 전해주시죠.
00:25네, 제22대 국회에서 구속영장이 청구된 국회의원은 지금까지 3명입니다.
00:32이들에 대한 구속여부가 결정되기까지는 검찰의 영장 청구를 기준으로 짧게는 20일, 길게는 한 달가량이 걸렸습니다.
00:41이들 사례에 비춰보면 강 의원에 대한 구속여부가 판가름 나는 것도 검찰의 영장 청구부터 길어진다면 한 달까지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00:50앞서 경찰은 1억 원 공천원금 의혹과 관련해 강선우 의원과 김경전 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0:58현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두고 법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01:05이와 관련해 강선우 의원은 현역 국회의원 신분이라 회기 중 국회 동의 없이 체포나 구금되지 않는 불체포 특권이 있습니다.
01:13검찰이 영장을 청구할 경우 체포등의 요구서가 법원과 법무부, 대통령 재가를 거쳐 국회로 넘어가게 됩니다.
01:21검찰이 당장 내일이라도 영장을 청구하고 법원과 법무부 등의 후속 절차가 이어지면 이번 주에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 보고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01:31다만 법리 검토가 길어진다면 설 연휴 이후로 국회 보고 등 관련 일정이 미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01:38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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