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도 오산시의 제지 공장에서 불이 나 두 명이 다시는 등 전국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00:07춥고 건조한 날씨 탓에 확산 속도가 빨라서 진화도 쉽지 않았습니다.
00:12허승준 기자가 주말 화재 소식 전해드립니다.
00:18어둠 사이로 시뻘건 불길이 보입니다.
00:21희뿌연 연기가 곳곳에서 피어올라 하늘을 뒤덮습니다.
00:25경기 오산시 누읍동에 있는 제지 공장에서 불이 난 건 새벽 5시 반쯤입니다.
00:32불은 6시간 만에 꺼졌지만 공장 한 동이 완전히 불타고 직원 두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0:41또 연기가 많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장소에서 벗어나라는 재난 문자가 발송됐습니다.
00:49오전 9시 40분쯤에는 경북 청송군 도평리에 있는 목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00:55헬기 9대와 소방차 25대가 동원됐지만 건조한 날씨 탓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01:03소방당국은 야적장에 쌓아놓은 나무가 많아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101시간쯤 뒤에는 경남 김해시 대동면의 단열재 보관 창고에서도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01:16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건물 2개 동이 모두 불탔습니다.
01:23오후 1시쯤에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있는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불이 났습니다.
01:30불은 비닐하우스 5개 동을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01:35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39YTN 허성존입니다.
01:41Tanner 은비하우스 7개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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